남한의 쓰레기같은 존재들은 탈북자들에게 마치 우월적 존재처럼 대하려 든다.

그러나 실상은 남한의 대부분, 특히 2040이란 넘들은 탈북자들의 사회인식과는

비교할수없을 정도로 "쓰레기수준"이다. 스스로 쓰레기라는 생각은 않고 오히려

탈북자들에게 가르치려 든다.  정말 한심한 작태가 아닐 수없다.

북의 처참한 실태를 경험한 그들과 철저하게 보호되고 풍요와 자유를 만끽하기만

한  이땅의 어리석은 잡것들과 어느 쪽이 이사회의 문제점을 더 잘 안다 생각하는가?

이런 말을 하면 "탈북자들은 민주주의를 경험치 못한 자들아냐?"라고 아무런 양심

의 가책도 없이 수작을 부린다. 진정 그렇게 생각하는가?

옛말에 "서울가본 사람과 안가본 사람이 싸우면 안가본 사람이 이긴다"는 말이

잇다. 지금 2040의 생각에 딱 그렇다. 북과 남을 동시에 보고 느끼는 그들의 생각이

얼마나 정확한지는 전혀 고려해주려 하지않는다. 그래서 그들의 충고와 권고가

얼마나 소중한가는 통일이되고 북한의 참상을 보고나서야  이자들은 비로서

이해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아 한다.

소위 2040이란 인간들은 이사회의 문제가 무엇인지 전혀 인식치 못한다. 그들의

선대가 피와 눈물로 이루어놓은 그간의 역정을 "꼴통들의 육갑"정도로 치부하려든다.

참으로 기가 찰 일이다. 나라가 세계경쟁에서 이기고 살아남으려면 얼마나 치열한

싸움과 고통을 감내해야하는지는 전혀 감이 없다.

이에 비해 탈북자들은 남한땅에 발을 딛는 순간 이를 생각이상으로 철저하게 느끼게

된다는 사실을 이땅의 쓰레기들은 전혀모른다는 사실....이것이 이땅의 무지한 자들은

그들에게서 배워야 하는 것이고 또 배우려는 자세를 취해야 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