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창은 서로 다른 생각들 첨예하게 대립대는 창이다.

크게 나누어 자유민주주의 수호자와 친북반미 신봉자의 대결의 창.

어제, 오늘 갑자기 이상한 현상이 벌어지는 듯 한데....

우리 자유민주주의 수호자들은 신랄하고 직설적이고 통렬한 용어를 사용해야한다.

개새끼를 개새끼로 불러야 하고, 미친새끼는 미친새끼로 불러야 한다.

점잖은 폼세 잡는다고 개새끼를 인간새끼나 소새끼로 부르는 것은 언어도단.

친북반미하는 자들과 이들의 조종하에 있는 선동자들은 그에 적당한 용어가 있다.

빨갱이 새끼가 그들에 알맞은 정확한 용어 사용이 되겠다.

그런 점에서 이 창에서 항상 정확하고 용기있게 용어를 사용하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특히, 처방전님의 짧고 간결하면서도 충격력있는 용어사용에 대하여 항상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속시원함을 느끼면서 그 높은 내공에 경의를 표한다.

하지만 이 일이 어느 누구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자들은 모두 다 분연히 일어나서 빨갱이들과 한 판 싸우는데 나서야 한다.

지금부터 앞으로 1년 반이 우리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짓는 역사상 아주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란 것은 우리 모두가 잘 아는 바다.

앞으로 1년 반 동안에 빨갱이들의 더욱 치열하고도 집요한 준동이 예상되는 이 싯점에서 욕설이 난무한다느니, 고소를 한다느니 하는 작태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자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빨갱이세력의

공세로 보인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듯....

인터넷 빨갱이들에게는 그들에 맞는 짧고 간결하면서도 충격력있는 용어사용에 조금도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이 이 위기의 시기를 무사히 잘 지내고 나서, 아름답고 고운 우리 한글을 돌볼 기회가 있다.

그 때에는 우리가 처방전님과 같은 용어사용 고수들의 인간미 넘치고 따뜻한 글들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그때까지는 욕설도 불사하고 빨갱이들을 때려 잡아야 한다.

아직은 싸울 때다.

너무 젊잖게 있다가는 젊잖게 살 권리도 잃어버릴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