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친구들과 술한잔 하고 늦게 들어 오니 이렇게 좋은일만 생깁니다.
아니 참 죄송스러운 감정이 더 많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내들이 다투고 친구 됨은 좋은일이라...

사과밭님 뉘신지 모르겠는데...
울 컴의 스피커가 고장이어서 저여자의 노래는 들어 보지를 못하겟습니다.

그러나 조청미는 좀 압니다.
일본에 큰갑부의 부모를 둔 빵빵한 여자이죠.
그 돈 덕분에 1980년대에 국제 콩클에 나가서도 1등을 한적이 있는 여자입니다.
또 생기기도 괜찮게 생겼고...키도 크고...북한말로 바스 음으로 노래를 하는 특유의 목소리를 지닌 여성입니다. 아마 아직도 독신일겁니다.

그대신 노래를 사랑하는 여성입니다.
대충 그정도 압니다.

그런데 북한에서는 그닥 써주지를 않습니다.
부러운 것도 무서운 것도 없는 여성이니까...
국제 콩쿠르 1등은 꼬마 장군님께서 준것이 아니니까요....

김덩일이가 조청미 암내맡고 분위기 키워가다가 퇴짜맞음.
지금은 조총미역시 탈북의 기회를 노리고 있겠지만
김덩일에게 제대로 찍혀서 동서남북으로 견제와 피해가 클것입니다.
북한연예인중에 슴가가 가장 큰 요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