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탈북자의 고통도 잘 살펴 드릴것입니다.
강흥식 0 340 2011-12-11 10:19:44

세상에는 이런 미치고 환장할 일도 있습니다.

친애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본론에 앞서 좀 더 이해를 돕기위해  몇가지 참고적인 사항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만약, 국민 여러분들 가족 중에 누군가 국가와 사회발전을 획기적으로 도모할 수 있는 남다른 공직수행 능력을 갖고 있다면, 과연? 어찌 행동하는 것이 합당한 일입니까? 이를 놓고, 수많은 국민들은 배웠든 못배웠든 상관없이 모두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이는 당연히, 대한민국 헌법 제 2장 제 26조 및 제 4장 제 89조 제 15항에 의거. 국민 누구나 - 나는 국가발전을 위해 기존 정치인과 공무원들이 잘 하지 못하는 남다른 공직수행능력을 갖고 있으므로 정부는 사실여부를 공정하게 처리하여 사실로 드러날 경우, 시급히 공직에 등용토록 냉정히 심사해 달라! 라는 헌법 및 청원법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공무원 등용을 위한 기존의 국가고시인 사법고시, 행정고시, 외무고시는 바로 이런겁니다. 즉, 국가발전을 위해 특별히 발휘할 공직수행능력도 없는 국민들께서 서로서로 앞 다투어 공무원을 하려고 하니까? 이를 공정하게 선발하기 위해 국가고시를 치르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말하여 국가고시에 합격했다는 것은 공직수행능력을 검증받은 것이 아니라, 나라와 국민을 위해 충성을 다하며 봉사하라고 기회를 부여한 것 뿐입니다. 그런데 어처구니 없게도 수많은 국민들은 사법고시, 행정고시, 외무고시에 합격하기만하면 마치, 국가에 필요한 인재인것처럼 호들갑을 떠는 것입니다. 참으로, 답답한 일이 아닐 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론을 열거하겠습니다.

본인은 1958년 1월 29일생 충북 청주출생으로서  육군 중사출신이며, 일반사회의 수많은 경험 끝에 무언가를 1995년 4월 19일에 우연히 터득하였습니다. 그 무언가란? 바로 이것입니다.

 

즉, 법의 사각지대에서 벌어지는 대민관련, 국민적 갈등을 비롯하여 분야별 갖가지 분쟁문제를 놓고, 무엇이든 과제만 부여되면 100% 결말을 도출해 낼, 협상중재 기술을 터득해 버린 것입니다. 바로 이런, 본인의 100% 협상중재 기술을 놓고 공직에 등용코자, 사실여부를 심사해 달라고 국가에 청원하게 된것입니다.

 

따라서 해당정부는 그런 국민의 청원에 대하여 사실여부를 공정하고 의무적으로 심사하도록 되어 있는 헌법규정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과대망상환자, 정신병자, 비현실적인 주장이라며, 자그마치 무려, 17년 동안을 아무런 조치를 하지않고 오로지 무책임하게 방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장장 17년 동안 일반국민들 90% 또한 마찬가지, 무책임한 정부를 향해 왜! 그런 국민의 정당한 청원서를 공직자들이 그토록 방치할 수가 있는 일인가? 라며, 민주시민답게 의문을 제기하지 않고 오히려 뒷전에서 청원자를 놓고 공무원들과 똑같이 온갖 조롱과 비웃음을 일삼고 살아 온 것입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과연? 이런 우리나라 현재의 국민성을 어찌 설명하시겠습니까?

행여! 현실이 그런 걸 우리들 보고 어쩌란 말인가? 라며 계속, 무관심으로 외면하시겠습니까?

그렇다면 국민 개개인이 어느 날 갑자기 억울하고 답답한 일이 발생하여 누군가 해결해 주길 바라는 처지에 직면할 때, 각자 스스로 현실이려니... 하면서, 정부가 그냥 방치해도 무방한 일입니까?

 

필시, 대성통곡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억울한 사정을 알리어 해결해 달라고 할, 인간들이 어떻게 국민적 갈등과 사회적 분쟁문제를 100% 해결할 수 있는 협상중재능력을 갖고 공직에 등용코자 청원하는 국민을 놓고, 그토록 뒷전에서 비웃고 외면 할 수가 있단 말입니까?

 

물론, 오랜세월 동안 거짓되고 사탕발림하는 정치인들을 비롯하여 전국 곳곳에서 저마다 인류를 구원한다고 뻥을 치는 현실에 선량한 국민들께서 덩달아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줄 잘 알고 있습니다. 만은... 그렇다고  이미, 객관적으로 드러난 공직자들의 헌법위반을 탓하지 않고 어떻게 본인을 그토록 뒷전에서 비웃고 조롱하며 외면할 수가 있는 일입니까?

 

이런 일로 본인의 아내는  매듭이 풀리기 전까지 17년 동안 친정식구의 경조사는 물론, 얼굴한번 못보고 살아가고 있으며, 하나 뿐인 아들 또한, 일년 전에 우울증에 시달리다 결국, 5층 옥상에서 스스로 떨어져 28세의 생을 마감했습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수많은 국민들이 청원내용의 진위를 잘 알기도 전에 섣불리 본인을 향해 비웃고 조롱한들 그것이 그다지 중요할 것은 없습니다. 만은... 결국,  깨끗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세대는 고스란히 어두운 앞날이 뻔한 것입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거짓된 정치인들이 저마다 국가적 감투를 쓰겠다고 해마다 설치고, 국민들의 정부에 대한 불평불만으로 집단농성 및 시위에 사회질서가 문란해도 이를, 책임지고 해결할 공직자들은 전무한 실정이고, 국민들은 잘 알지도 못하는 남의 일에 함부로 비웃고 조롱하며 살아가는 잘못된 국민성에 실로, 누가봐도 어두운 세상이 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아동 성 폭행범, 강도, 절도, 도적질..등등... 어느 누구도 그런 범죄자들에게 손가락질 할 자격도 없는 것입니다. 또한, 죄를 저지르고도 반성하고 후회할 일도 없는 것입니다. 정치인, 공무원, 기업인 누구라도 불법 안하는 인간들이 어디 있습니까? 국민 누구나 크고작은 실수와 잘못들은 다 갖고 살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점점 경제가 좋아질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지하자원이 풍부합니까? 그렇다고 다른 나라보다 돈이 많습니까? 특히 농지도, 농사질 사람들도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주장하는 협상중재 기술이 100% 사실로 드러날 경우는 그야말로, 세상 판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지금의 유엔본부도 청주의 동사무소 정도의 실력과 별반 차이가 없을 뿐만 아니라, 100% 협상중재 기술을 갖고 있다며 큰소리 치는 인간이 대한민국 국민 말고, 전 세계를 통틀어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는 일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본인의 100% 협상중재 기술이 사실로 드러나면 과연? 어찌되는 일입니까?

국민적 갈등과 분쟁은 우리나라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서 인종, 종교를 막론하고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이것은 바로, 국민적 갈등과 사회적 분쟁문제를 놓고, 100% 책임지고 처리 할, 공직자들이 전 세계 나라마다 한 명도 없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국민 여러분들에게 바라는 것은 이것 뿐입니다. 청주시청, 충북도청, 행정 안전부, 청와대 등등,,, 정부는 왜! 100% 협상중재기술을 갖고 공직에 등용코자 청원하는데, 무슨 이유로 헌법규정에 의거, 의무적인 청원심사를  하지않고 오래도록 방치하고 있는가? 라며, 친인척 및 주변의 정치인, 공직자들에게 한번 질문해 보시기 바라며, 그리하여 공무원들 입에서 어떤 대답들이 나오는지... 직접 체험하시길 기대하겠습니다.

 

2011, 12. 10

협상중재전문가 강 흥 식 드림 ( 010-5678-1532 )

(인터넷, 네이버의 협상중재본부 싸이트를 검색하면 보다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난또뭐라꼬 ip1 2011-12-11 14:20:54
    난또 협상중재전문가라고 해서 번쩍 떠오르는 그 이름 김종훈 외교통상본부장이라고 하는 그 분인줄 알았네...... 아니시구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전문가 ip2 2011-12-11 18:12:42
    협상중재 전문가라 자칭하시는 분이 자신의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남의 일을 거둘어 줄수 있을까요?
    참 의문이 많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강흥식 ip3 2011-12-12 09:07:18
    문장이해력도 없는 인간이 답글은 안쓰고는 좀이 쓰이나보군...
    귀하가 알고 있는 나의 문제는 무엇인가요?
    대체 바보도 아니고 답글쓰는 꼴이 왜 그래요?
    어두운곳에서 태어나 그런거요

    미용사가 자기머리 잘깍던가요
    아니면 의사가 자기 아픈병 스스로 고칠수 있나요?

    설마 탈북자는 아닌걸로 봅니다.
    마음이 삐뚤어진자 같으니라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양승태 대법원장은 사법부에 빨갱이 판관들을 도려내라.
다음글
직장생활 참 힘들다 탈북여성들 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