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게시판 사람들의 대다수의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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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넘어와서 한국의 못된 것만 빨리 배우나봅니다. 친북세력들 운운하면서 전라도 운운하는거보면 정말로 역겹습니다. 전라도가 친북 빨갱이 세력들이 들실한 곳인마냥 알고 있는데 헛소리 하지 마십시오. 대한민국은 기본적으로 우익이며 그속에서 좌우가 있을뿐입니다. 전라도지역인들 친북주의자들도 없거니와 아마도 대다수가 혐오할것입니다. 극의 일부의 친북놈들때문에 왜 전체를 욕하는지요. 친북인들 까려거든 친북주의자로 한정해놓고 까세요. 전라도라는 지역은 빼고 까시죠. 우리나라에 원래 없던 지역감정,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탄생된 것이 지역감정입니다. 탈북자들이 뭘 잘 몰라서 판단력이 없는건지 왜 지역감정을 불러일으키는지 모르겠네요. 북한에서 그렇게도 이분법적인 사고와 행동을 배웠기에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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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 하나 올릴때도 세심한 배려가 필요 합니다. 특히 발제 글에 지역감정을 부추기거나 특정 정치집단, 지역을 강조하여 갈등을 불러 일으킬수 있는 소지의 글은 되도록 자제하였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일부의 지역감정을 전체 탈북인들의 정서로 오해하시는 일이 없으면 좋겟습니다.
욕이 나가는 것을 겨우 참고 씁니다.
그대신 옛 성인들이 남긴 교훈의 말씀을 두 줄만 남겨 드립니다.
-- " 자기 눈으로 직접보기 전에는 쓰지말고 말하지 말라."
-- " 개좆두 모르는 것이 ..."
이보세요 이창에 탈북자 몇이-- 남한 사람 몇이 들어오는지나 압니까?
우리 탈북자들 벌어먹고 살기도 바쁘거니와 남쪽의 지역 싸움 잘 알지도 못하며
또 알려고도 안합니다.
왜냐구요?
우리와는 상관이 없는 문제이니까요.
한 마디로 탈북자들이 어느 특정지역을 미워하거나 비난하는 일은 거의 없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지금 당신 자체가 지역 싸움의 도화선에 불을 질렀다는걸 알기나 하세요?
이 바보야! 누가 지역감정을 불러 일을켰다구 걸레 물고 지랄하냐
전라도인지 후라도인지 어떤 감정을 분발하는지는 몰라도 내가 한국에와서 회사에 다닐때 여기 한국인들이 나에게 말하던 소리를 할께 잘들어봐.
내가 다니는 회사에 우리 팀장이 여자인데 전라도 사람이거든.. 근데 다른 한 아주머니가 나에게 와서 " 저 여자 전라도 사람이야" 하면서 사람이 어때?"
나는 그저 무슨 소린지 모르고 "괜찮은데요" 하고 말했더니 그 아줌마가 하는소리가 북한사람과 성격이 비숫할거라고 하는것이다.
내가 왜 그런가고 물으니 전라도 사람들이 데모도 잘하고 북한을 찬양한다고한다.
그러면서 김대중이도 전라도라면서 한국사람들이 전라도를 좋게 평가 하지 않는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내가 회사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난 기회에 회사 아줌마 말이 생각나서 그에게 넌지시 물었다.
여기 한국에서는 왜 전라도 사람들을 좋게 보지 않고 지역감정으로 대하는가 하니 그도 그렇게 말하는것이다.
굿모닝아! 그래서 생각하니 맞는거 같더구나.
여수군인폭동.4.19봉기 .광주폭동.등 전라도에서 일어난것이 생각나더라.
어디가서 얻어 맞고 어디 와서 훈계질이야.. 병신같은 놈.
시 에미 역정에 개 옆구리 찬다구 너 같은 인간을 보고 하는 소리다....
내입에 자물쇠라구??ㅋㅋㅋ
내입에 자물쇠가 채워졌다면 너같은 똥개를 보고도 짖지 말아야 할것 아니냐?
그러나 나는 너같은 쓰레기는 용서를 안한다.
인간 쓰레기야.너의 발기부전증 치료 해주는 곳이 여기가 아니야.
올해 대구 육상 국제 대회때에 네가 치료받던 그곳으로 다시 가라.
나는 동지와 너같은 쓰레기를 갈랐을 뿐이다.
중학교때 가장 친한 친구 중에도 전라도 출신이 있었습니다. 재수 생활할때는 그 친구와 함께 의정부에서 방을 얻어 1년 정도 자취 생활도 같이 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경제적으로는 어려웠지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고, 지금도 가장 친한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형편이 어려워서 서울 시내에서 새벽 신문 배달을 한 적도 있는데, 그때도 전라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는 더러 거친 사람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저의 어머니도 경상도 분이신데 전라도에 장사하러도 많이 가셨습니다. 저의 어머니 말씀이 전라도 사람들이 인정이 많다고 하시더군요.
어느 지역이나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은 다 있습니다. 몇 사람에 대한 경험으로 전체를 판단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동학난이 일어날때만 해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구분이 없었지 않습니까?
지역감정은 박정희 정권에서 조장된 측면이 강합니다. 저의 할아버지께서도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김대중 역시 지역감정 조장에 있어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까운 점은 아직까지 지역감정이 가장 강하게 남아있는 곳은 전라도 지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선거때마다 전라도 지역에서 나타나는 몰표현상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라도 분들은 호남향우회를 비롯해서 지나치게 지역적으로 뭉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경상도 사람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경상도 사람들은 지역감정이 그렇게 크게 작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서울에 살고 있건, 대구에 살고 있건, 제 친구들이나 후배들 대부분 한나라당 싫어합니다. 저 역시 예전에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중을 찍은 적도 있고, 이명박을 찍은 적도 있습니다. 지역 감정을 떠나 객관적인 판단에 따라 선거를 했습니다.
한나라당이 잘할 때는 한나라당을 지지햇지만, 한나라당이 못하니까 지금은 한나라당을 비판합니다. 전라도 분들도 이제는 지역감정에서 벗어나서 좀더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습니다.
저 wkdbxhddlf 이라는 자는 제가 전국을 끌고 다니며 개망신을 주어도 못고치는 인간입니다.
서산에도 불렀고 대구에도 불렀는데...강아지 처럼 졸졸 따라다니던 인간입니다..
지금도 보세요.
나는 아무렇지도 않었는데 심술이 나서 지금 물어뜯는겁니다.
조금 또 끌고 다니다 버리면..됩니다.
잘나가는 탈북자는 다 씹고 다니는 인간입니다.
탈북자 창 전체를 더러운 것으로 도배하는 인간입니다.
좀 찔릴텐데.
비게좀있는 입에착붙는 삼겹살아니거든,
그래도 씹는맛이 있다면 계속와서 씹어대렴.
빙신.똥걸레 같은놈.마주치면 주둥이 탁 쳐 놀거다.
나이든분 같은데 남함사람들 망신 그만시키소.
님의 자식들이 당신 이러구 사는거 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