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주권국가 맞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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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왜 이 모양 이꼴인되는가? 국가가 바보짖을 하니 애매한 군인들과. 경찰들이 죽어 나간다. 이런 정부를 믿고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과 경찰들이 불쌍하다. 아무리 보상해 준다고 해도 가족들에게는 불행과 고통이다.
북한도발에 죽고 중국어민에게 죽고 이렇게 사상자가 많이 나와도 바보같은것들은 그당시만 쑥덕공론에 열중하고는 날자가 지나면 아무렇지도 않다. 다른 나라를 보라. 국가주권을 침해하면 조금도 용서 하지 않는다 . 자유적 국방력을 가진 대한민국이 큰 소리를 쳐도 현실이 무명무실함을 보여준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도 완전 머저리들이다. 한미 FTA를 반대하여 시위 할줄은 알아도 북한공격이나 도발에는 자기 나라정부를 탓한다. 이런 바보들을 지키겼다고 군인들은 나라를 지키고 경찰은 잠도 못 자고 밤을 샌다. 똥개가 제 집에서 우릉릉거린다고 머저리들은 제 집안에서 서로 물고 싸움하고 난리를 하니 북한이나 중국이 이 나라를 우습게 여기는것이다. 돈 벌레 같은 기자들은 나라 망신도 모르고 언론에 퍼뜨리지.. 개인 신상정보는 인권침해요. 국가에서 벌어지는 일은 돈 벌이요....
국가보안법을 철페하라고 거리에 현수막을 들고 나서도 무죄. 김정일의 만세를 불러도 무죄. 북한을 찬양하는 글을 올려도 무죄. 인공기가 나와도 무죄. 그럼 어는것이 국가보안법이고 유죄로 되냐? 온 나라를 유흥업소로 만들어 놓고 성폭력.강간범이 나오는것만 죄로 되는가? 법치국가? 주권국가? 민주주의? 웃기고 있네 . 저들이 좋으면 민주주의요. 나쁘면 탄압이요. 인권유린이라고 한다.
아무리 민주주의 국가라고 해도 법안에 정해져 있는것이지 법밖에 민주주의는 없다.
나라를 좀 먹는 벌레들이 살판쳐도 민주주의니 그 민주주의속에 병균이 자라나 나라를 좀 먹고 병들게 한다
차라리 국회에서 법을 다르게 정하는것이 좋겠다.
국회의원 자식들로 최전방과 해양경찰로 꾸려서 나라를 지키면 어떨가 생각한다. 더러워서 더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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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람들은 자유민주국가중에 한국을 가장 타겟으로 보고 있는 나라입니다.
한국을 배우면서 따라 잡을수 있는 나라라고 생각을 하며 이면엔 법이 약한 나라
라고 중국국민은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에선 자기들 마음대로 할수 있고
충분히 자기들이 입지를 굳힐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중국에서 기차를 타고 가는길에 .. 중국말은 알아들을수 없으나 중국사람들이 기차
안에서 항궈.. 항궈하면서 한국을 얘기하는것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말은 알아들을수 없었으나 분위기로 무엇을 얘기하는지 충분히 알수 있었습니다.
그 분위기는 한국국보 남대문에 불을지른 사람을 살려주고 징역에 처했다는 내용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세상에 그렇게 법이 물러서야 어떻게 나라를 이끌어 갈수
있냐며 비아냥 대고 한바탕 웃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어딘가 한국에가면 무슨 나쁜짓을 해도 충분히 자기들은 살수 있다는
이상한 분위기가 저에게 느껴졌습니다.
정치인들의 싸움과 나라의 위험을 간과하는 모습은 정말 더럽기 짝이 없습니다.
작살님//
그러나 모른척 하고 살아야 합니다.
제가 이당에서 느낀건... 자기집..자기자식 ...오직 자기에게만 손해가 없으면
나라가 망하든 말든...
옆집이 불에 타든말든 ...
군인들이 죽든 말든...
자기것이 아니면..여전히 먹고 마시고 즐긴다는겁니다.
그러나 자기보다 남이 잘되고
자기것이 조금 손해가 나면 ,,
대통령도 주박이라하고...
국회도 햄머로 부시고...
경찰도 막때리고...
그런 나라와 국민입니다.
탈북자한데는 이겨도 중국에는 말도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도 이나라에서 살아가려면 살아가는 방법을 익혀야 합니다.
작살님처럼 흥분하면 안됩니다.
길을 가다가도 누가 싸우든가..자동차 사고가 났다면...
국민의 의무를 다하는 것처럼 신고전화는 잘 하는데 ,,,,
붙잡고 현장 보증 좀 서 달라고 부탁 하면 모두 못 보았다고 하면서 도망치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자기 반대파를 죽이기 위해서는 글을 사방에서 퍼다가 이창을 도배질 하며 탈북자들과
싸움도 잘하던 인간들 보세요. 지금은 어디에 다 숨어 버렸습니다.
천안함 연평도 때는 짹소리도 안햇습니다.
FTA 반대하여 떠들던 애들 지금 짹소리도 안합니다,
아마도 증거가 부실했다면 이번 사건도 이나라 정부가 국민여론 돌리기위하여 조작 했다고 떠들 수도 있을 겁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죽을가봐 겁이나서 벌벌떠는것들이 말은 쨀쨀거리면서 잘합니다.
"우리는 잃을것이 너무 많다" "북한은 아무것도 없으니 그런다" 이러면서 말입니다.
뭐 그것도 있지만 실지는 겁이나서 그러는게지요... 글쎄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면
정일이가 그냥 나둔답니까?
겁쟁이로 알고는 돈이 모자라면" 야. 이번에 남조선 애들을 한번 혼내주라!"하고 정일이가 지시하면 또 뭔가 죽어 가던지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러면 한국은 가져다 바치고 안 받치면 종북새끼들은 한민족인데 도와줘야 한다고 개발치고 이거 정말 한국은 바보짓만 찿아가면서 합니다.
왜 이렇게 자기 자신의 이익 밖에 생각하지 않는 황폐한 사회가 되었는지 아십니까?
윗대가리들이 그렇게 사니까 밑에 있는 사람들 역시 따라가는 겁니다.
다른 거 없습니다. 웃물이 더러운데 아랫물이 깨끗할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