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명이라면 몽둥이로 때려죽이고 인생 끝낼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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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명이라면 몽둥이로 때려죽이고 인생 끝낼 일입니다. 청주 농산물 도매시장에는 뒷전에서 못된짓 하는 인간이 한명도 없는 것으로 알고, 본 메시지를 전하는 바, 이를 잘 살펴 보시고 과연? 공직사회가 어찌하여 형편없는지... 국민경제가 왜! 좋아지질 않고 자꾸만 살기 힘들어지는지... 똑똑히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 만약, 불행하고 억울한 일을 당할 경우, 이를 정부기관에 해결해 달라며, 세상에 하소연한다면,, 현재 대한민국 공직사회에는 이를, 공정하고 합당하게 책임지고 처리할, 공무원이 대통령을 비롯하여 분야를 불문하고, 단 한 명도 존재하고 있지 않는 형편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툭하면 집단 농성과 불법시위를 해서라도 억울하고 답답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온 세상에 아우성을 치게 되는 것입니다. 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해결은 되지 않고 오히려, 사회질서만 어지럽히고 있는 것입니다.
본인은 바로, 그런 국민적 갈등과 사회적 분쟁문제를 놓고, 지금으로부터 17년전, 1995년 4월 19일, 우연하게도 공정하고 합당하게 100% 완벽히 해결할 수 있는 협상중재 기술을 터득해 버린 것입니다. 그리하여 본인의 판단으로보나, 상식적으로 보아도 이것은 당연히, 공직자가 될 자격이 충분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대한민국 헌법, 제 2장 제 26조, 국민의 권리에 의거, 정부에 당당히 청원 할 수 있으며, 정부는 그런 국민의 청원 내용에 대해, 진위여부를 의무적으로 심사하여 가부결정 하도록 분명한 헌법규정이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충북도청과 청주시청 공무원들은 그런 청원내용을 공정하게 심사하기도 전에 공직자들 끼리끼리 제멋대로 쑥덕거리다가 정신병자, 과대망상환자로 취급한 명백한 증거가 있는 실정입니다.
청주 농산물 도매시장 종사원 여러분!!! 입장을 바꿔, 만약 여러분들이 억울하고 불행한 일을 당하여 정부기관이 공정하게 해결해 주기는 커녕, 뒷전에서 정신병자 취급하고 오래도록 방치해 두면 과연? 그 심정이 어떤 심정이겠습니까? 혹시, 현실이 그렇거니... 하면서... 마음 속으로 참으며, 인생을 태연히 삽니까?
필시, 누구든지 몽둥이로 때려죽이고 싶을 정도로 분통터질 것이 분명한 일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몽둥이 들고 기습하여 때려죽이고 인생 끝내고 싶은 심정입니다. 만은... 그런데 그런 공무원들이 한둘이 아니기에... 현실적으로 무의미한 것입니다.
그러나 훗날, 본인이 공직자가 되면 국민의 청원을 무책임하게 방치한 대통령을 비롯하여 말단 공무원에 이르기까지 이미, 퇴직한 공직자들이라도 그동안 받은 모든 국가의 혜택을 모조리 박탈할 것이며, 해당 공직자의 처자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어찌하여 국민의 청원을 헌법조항까지 위반하면서 그토록 뒷전에서 비웃고 방치하며 외면해 버렸는지.... 반드시, 추궁할 것입니다.
참고적으로 남한사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북한에서 탈출한 탈북자들까지 뒷전에서 이름을 숨기며 그런 못된 짓을 일삼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인터넷 탈북자 동지회 싸이트에서 분명히 확인하였습니다. 이것은 바로, 북한이나, 남한이나 정신상태가 동일하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부디, 병들고 늙어가는 전직, 국가적 감투를 썻던 인간들은 송장되기 전에, 온 국민들에게 거짓으로 살아 온 인생이 들통날까 두려워, 강흥식을 외면했노라고.... 뉘우쳐라!!!
2011, 12. 17 협상중재전문가 강 흥 식 드림 (인터넷, 네이버의 협상중재본부 싸이트를 검색하면 보다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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