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시급히 김일성 김정일 귀신에게서 북한주민을 구출하자는데 무슨 조문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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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22너는 악을 갚겠다 말하지 말고 여호와를 기다리라 그가 너를 구원하시리라]
인간을 망하게 하는 악을 반드시 벌해야 하는 것이 국가유지의 원리이다. 국가 계속성을 만들어 가려면 권선징악을 분명히 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의 선과 악의 기준과 그것을 판결하는 힘과 상벌을 분명히 하는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 상벌을 내리는 모략도 반드시 필요하고 그것을 전개하는 과정도 선해야 한다.
선악의 혼재한 세상에서 무엇이 국익인가를 두고 생각하는 버릇이 인간에게 있다. 어느 나라든지 선과 악의 규명과 그것의 혼돈과 혼재가 서로의 주관을 만들고 이것이 국익이고 저것이 국익이라고 강변하게 된다. 그 때문에 국론의 통일이 아니라 분열을 만든다. 저마다 악마의 종자 김정일 조문 정국에 대응하는 방법과 내용이 다른 것을 보라.
악이 있어야 선이 드러나게 된다는 역설의 의미와 아이러니는 독해력이 약한 자들에게 늘 한다는 짓이 국익을 해치는 결과로 드러나게 한다. 국가 계속성은 선으로 악을 잡아먹는 것에서 나온다. 악이 악을 잡아먹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악을 단죄하고 응징하는 일을 여호와 하나님의 주관아래 두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만이 善이시기 때문이다. 모든 선의 근원되신 하나님을 모신 자들이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그대로 따라하면 모든 악을 이기게 된다. 그 때문에 만물을 지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을 기다려야 한다. 원리는 간단하다. 그 원리를 따라 악을 이겨야 국익을 만들어 낸다.
그것이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이고 여호와를 기다리는 것이다.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지휘를 받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면, 그런 주장의 이면은 있을 것이다. 오늘날 김정일이 세습을 받아 세습으로 권력을 넘겨주게 한 것은 우리 국가에 반역세력의 도움이 크기 때문이다. 국익을 빙자하여 악의 편이 되었기 때문이다.
국익이라는 것으로 안 될 때에는 민족의 이익을 들어 그 짓을 한 것이다. 지금까지 그것들이 숨어서 국익을 민족의 이익을 빙자하고 전쟁이나 자극이나 등등의 위협을 가미하여 경제를 볼모로 한 드라이브가 성공한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우리가 보기에는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여호와를 기다리는 준비를 하지 못했다.
악을 벌하시는 갚으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지휘를 기다리는 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호와 하나님이 지도자들 속에 임하셔서 지휘하심을 받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한다. 그것이 없으니 저마다 이렇게 저렇게 초상정국을 활용하자고 기염을 토한다. 다수와 소수의 의견을 모두 들어주는 쪽으로 대통령은 결정한 것 같다.
결국 초상정국을 통해 악마집단을 벌하는 일을 못하고 말 것 같다. 조문한다고 악마가 천사되는 것은 아닌데, 이번 기회에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자고 말하는 것은 자극하는 것인가? 자극한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렇게 저렇게 하자는 것은 자극이 아닌가? 어차피 저들은 자기들의 이익을 따라 耳懸鈴鼻懸鈴할 것인데.
자극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사실은 그런 주장을 하는 자들의 이면이 있고 그것들은 악의 동질성을 가진 김정일類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김정일 후에도 자기들의 기득권을 이어가려고 하는 자들의 생존의 몸부림이 아닌가? 나라가 망하든지 말든지 그런 짓을 해서 자기들의 생존만을 위하는 김정일의 개들이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것들을 망하게 하는 것은 사랑을 실천하는 길이다. 그것이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악마들을 사랑하라는 말이 아니다. 그것에 시달리는 북한주민을 사랑하라는 말이다. 그런 선상에서 하나님이 김정일을 망하게 하셨다. 그 다음은 그에게 붙은 집단을 망하게 하실 것이다.
그 악마집단에게 아무리 좋은 것을 주어도 그것들은 자기들의 有不利를 따라 耳懸鈴鼻懸鈴 할 것이다. 자기들의 이익을 따라 간다는 말이다. 모두가 다 그렇게 간다면, 우리는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북한주민의 이익을 따라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북한주민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국익을 빙자하여 북한인권법을 제정치 못하게 하는 자들은,
오로지 가해자 편에 서서 가해자에게 더 오랫동안 그 짓을 하라고 하는 악을 범하는 것이다. 우리는 오로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다해 절박한 이웃을 사랑하고 구출하자는 말이다. 그것은 우리 인간이 해야 할 도리이다. 국익이란 국가의 권선징악을 분명히 하는 것인데,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이 국익인 것이다.
결국 여호와를 기다리는 것은 권선징악의 기준을 분명히 하고 북한주민의 그 처절함에서 구출하려는 사랑을 행동하는 것에 있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요구하는 국익이고 하나님의 요구하는 권선징악의 길이다. 350만 명을 죽인 자를 100만 명을 비밀수용소에서 죽인 자를 북한주민을 처절하게 참혹하게 유린한 자들을 조문하는 것이 국익이란 말인가?
아니다. 그것은 국익이 아니다. 그것은 북한주민을 더욱 참혹한 인권유린으로 몰아넣는 일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이 기고만장하여 대한민국을 파괴하려고 할 것이다. 우리는 북한주민을 이 혹독한 인권유린에서 건져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우리는 북한인권을 돌아보아 인간됨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손을 기다리는 것이다.
그때만이 하나님이 그 악을 징벌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웃사랑은 선이고 이웃에 대한 학대는 악이다. 선의 권장은 국익이고 악에 대한 조문은 국익이 아니다. 도리어 국가의 품격과 주권을 약화한다. 인간에 대한 사랑을 하면서 여호와를 기다리는 말인데, 북한인권법을 만들어 북한주민을 사랑하는 것이 곧 대한민국을 김일성 김정일귀신에게서 건져내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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