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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관련 새 삐라
Korea, Republic o 풍선단장 2 547 2011-12-25 12:01:32

99절 60돐행사 못 참가한 중병 후 갑자기 세운 그는 누구?!/김일성과 달리 김정일은 행사 때 안해 대동 못함/부화한 녀자 너무 많아/중앙당타자수 김영숙(딸 설송 낳음)/60년대 영화<갈매기호청년들>,<한 녀공작원 이야기>주인공 송영애/<분계선마을에서>,<백일홍>주인공 성혜림(김정남 낳음)/성혜림은 조선작가동맹리기영 위원장 아들 리평의 안해/이를 숨기려 모스크바로 빼돌려/<한자위단원의 운명>(1970년) 끝으로 사라진 리유/예술분야로 정치시작-유명배우들과 부화/<꽃파는 처녀>홍영희, <한 지대장의 이야기>,<목란꽃> 우인희, 삼지연전자악단 김옥, <눈이 내린다>주 무용배우 고영희 등/김정은, 바로 고영희 둘째소산(첫째 김정철)/

고영희는 재일교포출신 조선유도련맹 고태문 위원장 딸/스위스 류학 김정은, 군대 간 적 없어, 그럼에도, 할머니 김경희와 대장칭호/업적도, 나이도 어린 그를 세우기 위해 김일성 닮은 성형수술, 리발, 옷차림, 걸음걸이 흉내/이런 사기는 혁명전통부터/

김일성은 일국일당제원칙으로 중국공산당 주보중부대 하급관/부하 적은 것은 혁명렬사릉 가보면 확인/따라서조선인민혁명군사령관, 4.25는 사기/토벌로 쏘련도피, 휴양 같은 쏘련시절 김정일 낳아/따라서 백두산고향집도 사기/자식들 쏘련영웅 이름 딴 <유라>(김정일), <슈라>(김만일*련못익사), <조야>(김경희)불러, 주체의 시조가 아니라 사대주의가 시조/

상급명령으로 대기상태 있던 김일성(쏘련군 대위)은 갑자기 일제가 항복하자 8.15해방 한 달 후 총 한방 못 쏘고 원산도착, 따라서일제타승, 조국해방자, 평양개선문은 사기/진짜 해방자는 원자탄으로 일제 항복시킨 미국/

전쟁승리도 사기/붕괴직전 중국지원군에 구출, 지금의 분계선에 주저앉고도 어떻게 미제타승?! 대원수?!/전쟁원인도 사기/3일 만에 서울해방 이상?! 625전야 전투경험 팔로군출신 조선족 수 만 명과 쏘련제 땅크, 전투기 지원받아 침공/진실은 전쟁초기참가자나 3.8선주민에게/신천사건도 신천주민에게 조용히 물어 보세요/<빨갱이>와<반동>간 동족끼리 죽이고 죽인 결과/주전선 아닌 신천에 미군 없었음/네가 죽이면 나도 죽일 수밖에 없는 전쟁 일으킨 자 가장 나빠/그 전범자는 김일성/

절대권력은 절대부패/인민대중은 영실로 허덕인데 입 하나인 수령위해 방방곡곡 사냥터, 특각, 8호 9호반?! 아첨군 소행이면 시정명령, 안 쓰면 되는데 그냥 쓰는 것 보면 과연 인민수령?!그럼에도 지금고난은 미,일,남조선 봉쇄 때문?!봉쇄 않는 중국,로씨야 있기에 이 선전도 새빨간 거짓/

농장과 개인밭 차이는?!/그럼에도 과학이라 우기며 <나에게 변화 기대 말라> 김정일시대 한 번도 인민생활 오른 적 없어/쓰딸린, 모택동도 하지 않은 3대세습, 그 전망은 암흑/희망은 대한민국(남조선)/이것 깨닫고 탈북월남자 2만5천명/중국인들 남조선에 로무자, 시집가고 싶어 해(10배 월급)/월급2300딸라(북돈 7백 만 원)/

혹 경제는 남, 군사는 북이라면 오산/경제력은 곧 군사력/반도체, 조선업, 콤퓨터 1위, 강철, 자동차 세계4위(년 420만대*북은 5천대)능력으로 요격불가능 순항미싸일, 무적함선 이지스함, 초음속전투기, 물속4m 주행땅크(북땅크보다 2배 성능)자체생산, 인공위성13개, 원자력발전소20개로 임의순간 핵무장, 군사력세계4위(북18위)/3세계에서 유일하게 선진국진입(국민소득2만딸라, 매집 차 소유),장기수 북송할 만큼 자신있는 민주정치/세계대통령유엔사무총장(반기문)배출할 만큼 10대강국/북조선은 월급1딸라, 제주도경제력도 안돼/믿기 힘들면 개성공업단지근무자나, 중국동포에게 물어보세요/

화폐개혁시켜놓고 박남기 희생양 잡듯이 간부들도 수령노예/침몰할 김정일호에서 뛰어내려야/한배 탄 리론으로 겁주지만 개혁개방되면 중국간부처럼 여러분이 주인/사기수령에게 일생 맡기고 이대로 살수 없어/

수령하라는 꼭 반대가 진리/이 진리 주위에 알리는 것, 각자 해야할 당면 의무/전파된 진리는 중동혁명 같이 때를 만들 것이며 희망찬 통일조국을 맞을 것임/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www.nkdw.net

기독북한인연합, 조갑제닷콤,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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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5 ip1 2011-12-25 12:19:12

    - beauty5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2-25 12: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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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성대 ip2 2011-12-25 14:21:23
    이선생님. 선생님의 사역은 언제나 성립부터 거짖으로 꾸며진 북한 정권의 우상화를 허무는 민심의 기반을 조성하는 정곡을 찌르는 치명타 입니다.
    그런데...제 북한에서 너무도 쇄뇌된 교육을 받아서인지...선생님의 주장이 적대적인 일변도로 편향되어 어째던 항일에 자욱이 있는 김일성의 공적에 대하여 그대로 평가 하지 못하는 편견에 치우치지 않나...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제 아직 연구가 객관적으로 미숙하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건강하시어 민족해방 운동에서 더큰 활약을 기대 합니다.
    돌아 오셨으면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gwangil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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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마1 ip3 2011-12-25 17:43:10
    본글이 대북 삐라내용이 분명하다면,과연 저 삐라를 주어본 북주민들이 내용을 받아드릴가?하는 의문이 든다

    너무 장황하다,,,,
    솔직히 김일성 시대를 반대하는 북주민들이나 탈북자들은 많지 않거나 거의 없다

    왜냐?그 시기에는 나름 배 부르고 등 따시고 옷가지나마 걸쳣기 때문이다
    현재는 다르다,북주민들이거나 탈북자들은 현 통치에 불만이 많은것이다

    본 삐라의 내용은 북 주민들의 시각을 열어주는것이 아니라 반대로 그들의 시각 변동에 역작용을 주는 수가잇다
    내용이 계몽용이 아니라 너무 적대적이다,
    김일성에대해 너무 부정적으로만 올렷다,
    하나의 거짓은 자칫 전반을 익사시킬수도 잇다

    김일성 항일 빨지산의 활동이 편폭이 그다지 큰것은 아니지만 만주지역에서는 비교적 활발햇던것만은 기정 사실이다
    북주민 절대다수가 김일성에대한 절대적인 충성의 군체라는것을 감안할때 김일성에대한 부정적인 글 한줄거리가 전체의 내용을 부정하게 만든다

    북에 기층주민들을 상대로 눈띄우기식 삐라살포를 시작해야 한다면 그들이 받아드릴수잇는 부분부터 간단명료하게 북에 실태를 이양시켜야한다

    즉 계몽형식으로 부터 시작되여야 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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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ㅈㅈ ip4 2011-12-26 02:25:27
    ㄴ저두 윗분들과 공감함 위에 삐라내용이 절대적을 사실이기는하지만.....북인민입장에서 공감하거나 어느정도 알고있는 내용에서 좀 깊이있게 확대시는게 나을듯 . 마치 북한체제가 둑이라고 친다면 단단한부분을 아무리 쳐봐야 소용없지만 균열이간부분을 때려서 균열을 더크게 만들어 터트리는게 효과적일듯...그리고 전에 누누이 이야기했지만 삐라내용을 남한의일상들을 적나라하게 사진으로 찍어서 시각중심으로 구성하는것도 좋을듯. (예전에 북한주민들이 남한에보낸 쌀포대의 질이 좋다는것을 보고 남한 경제수준을 예감했다는 일화가 있듯이) 구구절절한 문자보다는 눈으로 확 보여지는 사진한장의 힘이 더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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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ㅈㅈ ip4 2011-12-26 02:28:08
    ㄴ솔직히말하면 김일성의 항일활동도 거짓이라는게 정설이기는하지만(일제시대 내내 소련에 짱박혀 있었음) 아직까지는 아무리 구구절절 떠들어봐야 북주민들에게 씨도 안먹힌다는게 문제이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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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 ip5 2011-12-26 02:50:44
    애정어린 의견에 감사합니다.
    사진을 넣으면 삐라는 별로입니다.
    대신 디브이디 삐라에 사진뿐아니라 동영상도 넣지요.
    이점 참고하시면서 관심에 재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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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뻥위원장 ip6 2011-12-26 05:52:25
    흑마님은 중국에서 살면서 마치 북한 사람 다 아는 듯이 말하는데,
    북한 사람들이 님이 생각하는 것 처럼 그렇게 아둔하지는 않습니다.
    회상기요, 회고록이요 아무리 공부해도, 정규군인 일본군대를 김일성의 유격대로 격파해서 독립했다는 것을 믿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물론 김일성이 빨찌산 하면서 좀 고생한 것은 인정하지만, 김일성이 조선을 독립했다는 것은 마지못해 인정한답니다.
    김일성을 그렇게 신적인 존재로 인정하지 않은것은 이미 90년대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다만 목숨이 두려워서 입밖에 내지 못할 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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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살 ip7 2011-12-26 10:16:05
    흑마라는 얘야! 북한을 알면 어느만이 알아?
    북한에 있는 김일성의 략력을 보라. 바보같은 흑마야! 거기도 김일성이 40년도 이후의 활동이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북한에서도 선전을 믿지 않는다.
    머저리 같은 새끼... 모르면 눈팅이나 해라.

    북한을 모르는 병신짝들이 여기들어와 설치는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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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마1 ip8 2011-12-27 11:10:47
    헉,이놈 작살아,,
    이놈참 대책없는 놈일세그려?
    네 구미에 맞지않으면 함부로 막말을 내뱉냐?더러운놈.

    이 철딱서니없는 녀석아,그럼 네놈이 북주민 전반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냐?
    김일성이 가장 성공한것이 자신의 우상화가 아니더냐?

    네놈도 밥그릇 들고 밥을 퍼먹으며 수상님 은덕에 밥을 먹는다고 울먹이며 충성을 맹세하던 놈이 아니란 말이냐?
    실지 김일성 시대 북주민 대다수가 내가사는 내 나라가 세상에서 제일 이라는것을 의심해본 사람이 몇이나 되더냐?
    설사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네놈과 몇몇의 생각일뿐,네가 누구를 대변할수 잇냐?

    이녀석아,세상에 진실과 거짓의 차이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냐?

    절대적인 거짓도 민중이 그대로 따르면 진실이 되는법,
    절대적인 진실도 민중이 외면하면 거짓이 된다는것이 세상 법칙이고 곧 진리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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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mentine ip6 2011-12-27 12:40:09
    참, 黑馬답답한 사람이네. 북한에서 살아서 김일성 찬양하지 않으면 본인도 죽고, 가문이 멸망하는데, 어떻게 안할 수 있을가?
    김일성이 좋아서 찬양하겠나??
    중국에서 개혁개방이전에 당신네는 모택동이 위대해서 찬양했나??조선족들은 개혁개방되자 마자 모택동이 노망썼다고 비하하더구만, 그리고 개혁개방한 "수정주의자" 등소평이 위대하다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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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씨 ip9 2011-12-26 19:45:34
    좀 더 현실적인 말을 전해주는게 어떨까요?
    가슴에 와 닿는 그런걸로요.
    제 친구가 탈북인인데요 모친께선 아직도 정일이가 최고인 줄 아신답니다.
    아들이 여기와서 열심히 살면서 모친 생활비 보내드리는데도 그러십니다.
    모셔오려 해도 안 오시겠답니다.
    민복님을 지지하지만 종교얘기는 빼세요.
    단편적이라도 맘에 와 닿을 수 있는 말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발 기독교 예수 이런 말들은 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계속 후원 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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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 ip5 2011-12-27 09:30:53
    위에 민복씨님께-
    고견주셔 감사합니다.
    근데 위 삐라내용엔 기독교얘기 없는데...
    그리고 삐라는 후원자의 요구에 따라 두가지 형태로 합니다.
    일반인 후원은 위와 같이 하고 교회쪽 후원은 선교용으로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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