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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북한주민해방의 때가 온 것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2 2011-12-25 13:57:39

[잠언 20:24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표에 따라 인생에게 두 길을 보이시고 인간은 그 길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서 산다. 그 기로의 선택에서 인간의 흥망이 결정된다. 그 때문에 인생은 하나님의 길로 하나님과 동행해야 한다. 하나님의 시간표란 인간 만대를 명정하여 그 미래로 이끌어 가시는 순서를 의미한다.

 

그 시간표를 따라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그 길로 가야 하는데 인간은 그 길을 모른다. 그 시간표도 모른다. 그 때문에 하나님과 동행해야 하는데 하나님과의 동행이란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들만이 그 기로에서 생명의 길 축복의 길로 인도받는다.

 

그 명정하신 萬代 속으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손은 시작과 마지막으로 연결되고 그 시작은 그 직전시대의 심판 곧 그 마지막으로 여신다. 그것이 하나님이 만대를 명정하신 시간표의 연결고리다. 시작과 마지막의 의미의 내용들을 인간은 알아야 한다. 인간은 어느 시간표에 있든지 하나님이 요구하는 길로만 가야 한다.

 

김정은의 시대가 열린 것을 가지고 기득권자들이 이기적 생존책을 강구하고 있다. 그 기로에서 저마다 주장한다. 이리 가자 저리 가자 소리치는 것을 보노라면, 그들은 자기들의 미래의 불확실성을 제거하려는 선택에 주력하는 것을 보게 된다. 북한주민의 해방보다는 자기들의 이익만을 고집한다. 결국 그 선택대로 그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귀신으로 남북에 쌓은 기득권을 수구하는 선택은 북한주민을 영구적으로 파괴하는 짓이다. 김일성 김정일을 업고 기득권을 쌓고 부귀영화를 고수하는 守舊가 되어 대한민국을 조롱하고 파괴하던 그 세력은 여전히 김정은도 김정일 식으로 자기들의 기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비참할 정도로 간절한가보다.

 

하지만 만대를 명정하신 하나님은 김정일시대로 수구들의 때를 한계 짓게 하셨다. 그 한계는 김정일의 죽음이다. 그 때문에 김정은의 흥망의 기로가 주어진다.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길로 갈 것인가? 아니면 그 수구들의 앞잡이가 될 것인가?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김정은이 될 것인가? 김일성 김정일귀신을 등에 업고 수구편에 서서 그것들의 앞잡이가 될 것인가?

 

그것이 그의 선택이고 그가 그의 길을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그가 어떤 선택을 하든, 북한주민의 해방의 때를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은 이웃을 사랑하자는 헌법으로 세워진 나라이다. 북한주민을 처절함 속에 던져놓고 남북의 수구들의 이익만을 챙기도록 이용당하는 것은 잘못된 선택이다. 이제 그 짓을 더 못하게 하는 심판은 시작된 것이니,

 

남북의 그 집단은 망하고 말 것이다. 그들은 언제나 북한주민을 망치는 선택을 할 것이다. 그런 선택이 북한주민을 더욱 참담한 절망으로 밀어넣는 것이다. 김정은은 하나님의 시간표를 따라 하나님이 요구하는 길로 가야 한다. 그 시간표를 거부하고 그 수구세력의 보스가 되어 악마짓을 동업을 한다면 같이 몰락하고 망하게 되는 파멸을 초래한다.

 

하나님이 그것들의 미래를 그렇게 정하셨는데 그것들은 미래가 김정은의 손에서 나온다고 애써 여긴다. 아니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어린애를 옹립하여 그리로 밀고 가자고 한다. 김정은을 그리로 밀고 가자고 남북이 단합하고 있다. 그것들은 염치없이 김정은을 우상화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과연 그런 선택을 통해 북한주민이 당하게 될 것인가?

 

아니다. 하나님은 이미 북한주민의 해방을 명정하셨기 때문이다. 역사는 그리로 가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 기득권은 최후까지 반항하고 자기들의 때를 연장하려고 할 것이다. 김일성과 김정일을 통해 부귀영화를 누리던 인간들을 위해 한반도와 한민족을 망하게 해야 직성이 풀릴 모양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악마의 길 곧 넓은 길로 갈 것인가?

 

사랑의 길 곧 좁고 협착한 길로 갈 것인가? 하나님의 시간표는 심판을 통해 하나님의 선을 이뤄 가신다. 때문에 김정은의 시대는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시대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 있다. 김일성 김정일귀신을 통해 남북의 수구들이 김정은을 내세워 자기들의 사리사욕을 만들어가려고 한다 해도, 이미 하나님은 북한주민을 해방하기로 하셨다.

 

때문에 앞으로의 역사는 그것들의 갈망대로 가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곧 그들의 미래이고 오늘날의 그것들의 몸부림이 곧 그들의 무덤을 재촉하는 것이다. 그것들은 지금 미래를 알 수 없는 길, 파멸로 가려고 몸부림질 친다. 인간의 만대를 명정하신 하나님의 각 시대마다 시작과 마지막을 정하시고, 그 안으로 인간을 통과시키면서 생명과 사망을 선택하게 하신다.

 

사람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웃을 사랑하는 길로 가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생명의 길로 가자고 한다. 북한주민을 망하게 하는 길로 가서는 아니 된다. 진정으로 그 수구들의 농간에서 벗어나는 싸움은 피할 수 없는 선택이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그 선택은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김정은을 굴복시켜야 한다는 것에 있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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