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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자살한 대구교육청의 답변을 보세요
협상중재전문가 0 283 2011-12-27 12:07:07

중학생이 자살한 대구교육청의 답변을 보세요

개인 홍보성 민원으로 우리 교육청에서 처리하기가 적절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되어 자체종결처리 합니다.
대구광역시교육청 행정국 총무과  김소영 (053-757-8633) 1AA-1112-081609 

2011.12.27. 09:37:50 2AA-1112-179343

이번에 폭력에 시달리다 중학생이 자살한 대구광역시 교육청에서 아래 국민신문고의 내용을 보고 답변한 내용입니다. 따라서, 대구교육청도 다른 정부기관과 마찬가지 청소년 폭력예방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며, 명확한 대책도 없이 흔히, 입만가지고 국민들에게 사탕발림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구교육청도 청소년 폭력에 대해, 원인과 해결방법에 관하여 어느 국민이 국민산문고를 통하여 전하는데 그렇다면, 과연? 원인과 해결방법이 무엇인지... 진솔하게 질문하는 인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청소년 여러분!!! 책임지고 도와드립니다.
대한민국 청소년 여러분!!!
대구에서 어느 중학생이 괴롭힘 당하다 끝내 자살한 사건 보셨습니까?
만약, 청소년 여러분들이 그런 억울한 일을 직접 당했다고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생각하기도 싫고, 무서운 일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왜! 그런 안타까운 일들이 우리 사는 세상에 빈번하게 벌어지는지를... 지금부터 상세히 설명드리겠으니... 청소년 여러분들은 정신차리고 잘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청소년 여러분들의 보다 빠른 이해를 돕기위해 본인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겠습니다.
본인은 현재 53세이며,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이미, 선후배들간의 구타를 비롯하여 나쁜 습성을 모두 경험하였고, 이어, 20세에 군대에 입대를 해보니... 군대생활도 마찬가지, 중학교, 고등학교의 나쁜 습성 그대로 생활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하여, 본인은 그런 나쁜 습성을 개선하기 위해 직업군인으로 생활하다가 애초에 목적한 뜻의 결실을 맺지 못하고, 29세에 스스로 전역을 하였답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본인이 군복을 벗고 사회생활하는 와중에 전역후, 8년 후가 되는 시점인 37세에 우연하게도 중학교, 고등학교, 군대생활의 사병들이 왜! 그토록 나쁜습성으로 살아가는지,,, 그 원인과 해결방법을 그제서야 알았지 뭡니까?

그러나 본인이 그런 원인과 해결방법을 가졌노라고 세상에 알리려고 하니까? 본인 나름대로 걱정꺼리가 생기는 것이 아닙니까? 과연? 나의 주장을 누가 믿어줄 것인가? 혹은, 세상에 알렸다가는 필시, 본인이 정신병자로 취급당할 것이라고 충분히 예상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착안 것이 바로, 기존 공직사회가 처리하지 못하여 국민적 갈등을 초래하는 문제라든지, 분야별 갖가지 분쟁문제에 대해 100% 결말을 도출해 낼, 완벽한 협상중재 기술을 겸비하고 헌법, 제 2장 제 26조 및 제 4장 제 89조 제 15항에 의거,본인이 공직에 등용코자 국가에 청원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그러나 청주시청, 충북도청, 행정안전부, 청와대는 자그마치 무려, 17년 동안을 자기 자신들이 입만 가지고 그동안 국민들에게 사탕발림한 거짓됨이 온 세상에 들통날 것이 걱정되어, 본인이 공직에 등용하지 못하도록 헌법이 규정한 의무적인 청원심사까지 기피한 채,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 90% 는 그런 본인의 청원 내용을 보고, 뒷전에서 한다는 말이란? 정신병자라고 하고, 과대망상환자라고 하기도 하고, 이해 할 수 없는 주장이라며,,, 정작, 청원내용의 진위여부가 드러나기도 전에 미리부터, 뒷전에서 온갖 조롱과 비웃음을 일삼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청소년 여러분!!!
대통령을 비롯하여 정치인, 공무원, 교사, 학부모 할것 없이 대한민국의 어른 90%는 오래전부터 그런 못된 습성으로 살아가고 있었는데, 과연? 오늘날 청소년 여러분들의 갖가지 억울한 사연을 어느 누가 해결해 줄 수가 있는 일이겠습니까?

더구나, 이곳 충청북도 청주에는 토지형질 변경에 따른 개인 사유지에 대해, 억울한 일이 발생하여 이를 공정하게 해결해 달라는 민원인 신대휴씨의 억울한 사연이 무려, 19년 째, 해결해 달라고 해도 이곳 청주시청과 충북도청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무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청소년 여러분!!!
보시다시피, 오늘날 어른 세상이 이처럼 90%가 병들고 썩어 있는데,,, 어떻게 청소년 여러분들의 억울하고 답답한 문제들을 어떤 인간이 쉽게 해결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본인에게 청소년 여러분들의 갖가지 고민을 해결해 주길 원한다면, 누구라도 연락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면, 본인은 책임지고 100% 해결해 드릴 것을.... 분명히, 약속드리겠습니다.

혹시, 청소년 여러분들이 이와 같은 본인의 진심어린 메시지를 놓고, 무시하거나, 그냥 지나친다면 결국, 청소년 여러분들도 마찬가지 장차, 어른이 되면 지난날, 잘못을 저지른 어른들처럼 똑같이 불랙홀 같은 함정에 자신도 모르게 빠져버린다는 것을.... 깊이,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오늘날 국민 90%가 입만 가지고 매사, 아는 척을 하거나 겉으로 똑똑한 척하며, 인터넷 공공게시판이건, 사회 주변의 곳곳을 가릴것 없이... 고작, 식견자랑하며 비난비방으로 자기 자신의 실천역량을 망각한 채, 생각없이 살아가는 못난 사고방식과 기존 공무원들의 타성에 젖은 무능한 공직사회는 반드시,본인이 아니면 어느 누구라도 절대, 바로잡을 수가 없음을 이번 기회에 분명히 밝혀두는 바입니다.

( 전국적인 홍보활동을 위해 누구라도 광고협찬을 해주신다면 훗날, 파격적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1995, 4, 19 - 2011, 12.27
협상중재전문가 강 흥 식 드림.( 010-5678-1532 )
(좀 더 참고적인 내용은 인터넷 다음에서 협상중재본부를 검색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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