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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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28왕은 인자와 진리로 스스로 보호하고 그 위도 인자함으로 말미암아 견고하니라]
지도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인자)과 하나님이 정하신 원칙(진리)에 충실해야 한다. 그 충실함만이 자신을 모든 정적으로부터 지켜낸다. 정치적인 입지와 기반의 강화도 인간을 사랑함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지도자들은 악마와의 거래를 반드시 거부해야 한다. 곁에 악마류들과 그 유희를 받아들이면 결국 자신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 결과는 나라는 악마의 소굴이 되고 악마의 개입으로 인해 나라가 망하게 된다.
지도자들은 인간을 사랑함(인자함)이 특별나야 한다. 인간을 사랑하지 못하는 자들이 지도자가 된다면 그 치하는 악마의 만행이 난무하게 된다. 악마로 정치하는 자들은 기만類와 폭력類와 살인類로 그 수족을 삼고, 그것으로 국민을 백성으로 삼고, 인간을 노예로 삼아 모든 것을 다 착취하는 것이다. 그것들은 사람을 죽일수록 더 강한 기반을 갖는다고 확신한다. 그것이 곧 김일성 김정일의 통치방법이다. 그것의 世襲이라면 김정은도 포함될 것이다.
사람을 죽이는 수법으로 통치하는 자들은 인간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원칙에 따라 통치하는 것을 전혀 모른다. 다만 그것들은 악마의 종자가 되어 인류를 인간을 망하게만 할 뿐이다. 이런 악마에게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지도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인자와 진리로 행동한다. 그것으로만이 그것들의 모든 공격을 막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안철수가 대권을 위해 과외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인기가 있으면 지도자감이라는 것은 맹신이다.
하나님이 보시는 지도자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인자와 진리로 행동하여 자신을 모든 악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고 인간을 특별나게 사랑하는데 인생을 건다. 악마의 종자에게 참혹하게 시달리는 북한주민을 해방할 생각을 전혀 못하는 자들은 지도자 감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런 지도자들은 굽실 눌림 쏠림으로 기회주의자로 처신하기에 급급하기 때문이다. 안철수가 과연 북한인권법을 만들어 북한해방에 올인할 수 있을 것인가?
그를 가르치는 자들이 모두 다 악마의 편에 선 자들이라면, 악마에게서 무슨 선한 지도자가 나오겠는가? 김정은도 그 악마의 손에서 길러진 자임을 안다면, 북한주민을 해방할 지도자들이 누구인가? 그분들이 어서 속히 나와야 하는데, 이 어그러지고 거슬리는 세대가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지도자들을 싫어하는 것은 한통속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여도 야도 북한인권법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다. 하나 스스로를 높여 지도자라고 하는데, 語義상실케 한다.
누구든지 지도자로 나서는 자들은 법과 원칙에 충실해야 하는 것과 인간을 사랑함에 특별나야 한다. 법을 어기고 이용하고 자기들의 사리사욕에 충실한 것이 한반도의 수구세력의 본질이고 본색이다. 그것들은 결코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다. 도리어 착취를 하는 것을 위해 지도자 자리를 탐한다. 북한주민을 노예로 만들어 그것을 세습하는 김일성 김정일이 아닌가? 사람은 그것들의 착취의 대상이 아니다. 때문에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그러한 지도자들이 수없이 나오게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전교조를 제거하고 국내에 모든 기회주의자들의 가증됨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권력의 철새들은 권력을 콩고물이라도 얻어먹고자 인기인들의 곁으로 모인다. 대세론에 있는 지도자들의 곁으로 가서 악마의 속삭임의 통로가 된다. 그것들은 법과 질서와 원칙을 무시하고 인간을 사랑함을 파괴하는 악마의 도구가 되자고 역설한다. 김정은의 세습에 안착 성공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북한인권법제정 불가론을 지피우고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것은 곧 큰 재앙이 될 것이라고 공포감을 심어준다. 그런 류들은 악마와 다름이 없는데, 그들을 곁에 모시고 다닌다. 인간을 사랑하자는데 왜 그것이 재앙이 되는가? 노예된 인간을 구출하자는데 왜 그것이 불가한 것인가? 박근혜나 안철수 및 기타 대권주자들을 보면서 그들은 인간을 사랑하는 자들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는 대한민국의 불행이고 한민족의 불행이고 인류의 불행이다.
지금의 인기인들은 인간을 사랑하여 그를 구출하는 희생을 마다치 않는 지도자가 아니라고 한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참으로 황당한 것이 된다. 인간을 전혀 사랑하지 않고 법과 원칙에 충실함을 따르지 못하는 자들이 지도자가 된다면, 사리사욕을 위해 그 권력을 쓰려는 자들이 정상배들이 우글거리는 곳이 될 뿐이다. 법과 질서를 원칙을 무시하고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이 정치공학적인 것에만 매달린다. 그것으로 나라의 안보를 지켜낸다고 말한다.
그것은 거짓말이다. 나라의 안보는 국가의 평안과 사회의 평안은 법과 원칙과 질서를 지도자들이 국민을 인간을 사랑하는 가운데 지켜내는 모본을 보이는 데서 나온다. 그것을 깡그리 무시하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세력과 합세하여 악마적인 통치술을 발휘하려는 것은 한민족의 패망이 될 것이다. 권력의 안정은 법과 질서와 진리를 준수하는 것에 있고 그것을 따라 인간을 국민을 사랑함에 있는 것이다. 그것이 곧 대권수업의 교과내용이 되어야 할 것이다.
개나 소나 인기만 있다고 다 지도자가 된다면 이는 위험한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을 견고케 할 지도자들을 찾아야 한다. 그런 지도자들이 득세하는 풍토를 만들어야 한다. 모든 것은 순리를 따라야 한다. 모든 것은 순리대로 되는 것인바, 인간을 사랑하는 정권만이 든든한 기반을 갖게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어서 속히 북한인권법을 만들어 북한주민을 해방하자고 강조한다. 그런 지도자들 곁에는 악마類가 모이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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