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추웠을 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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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북한은 왜 저 렇게 변하지 못 할 가요? 김일성 죽었을때는 배고프지 덥지 . 산에는 꽃이 하나도 없이 다 꺾었는데 맨날 들고 오라지 미치겠더니 . 이 번엔 또 한 겨울이네 저렇게 인파가 많이 몰리자면 꼭두 새벽부터 날리였겠는데 얼마나 추웠을까요? 평양은 생활이 좀 괜찮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없이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을 터 ... 눈보라 날리는 날에 양말을 얼마나 두텁게 신으면 발이 안얼어 들까요? 미치겠다. 내가 얼마나 잘 빠져 나왔는지 그 것만 생각해도 너무나 다행이어서 ...안심 그 넘의 집단주의 . 김부자 하나를 위해서 3천만이 떨어야 한다는 걸 생각하면 정말 기가 막혀 말이 막 안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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