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지금 무엇하느냐? 북한인권법제정은 나 몰라라 하고 전교조의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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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한나라당 지금 무엇하느냐? 북한인권법제정은 나 몰라라 하고 전교조의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안은 통과되게 하다니?
[잠언 20:29젊은자의 영화는 그 힘이요 늙은자의 아름다운 것은 백발이니라]
인간은 모름지기 어려서부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사랑은 곧 행동이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인간을 사랑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그렇게 길러지는 힘으로 사랑을 행동화 구체화하다보면 ‘젊은자의 영화인 힘으로’ 무장되는 것이다. 그렇게 사는데 숙달되고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을 더욱 공급받아 진척함으로 늙어가면 달인의 경지 또는 장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 그것을 늙은자의 백발이라고 한다.
그런 백발은 아름다운 것이고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다. 이웃을 사랑하는 힘 그 사랑을 행동케 하는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웃을 사랑하는 지혜로 달궈 흰색이 된 노인의 백발에 담아 세상에 공급한다면 영화와 아름다움이라는 것이 꽃피게 되는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백발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나라가 되는 것은 그 백발의 가치를 아는 세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불행스럽게도 지금의 대한민국의 일부 젊은이들은 나라 사랑하자는 백발을 싫어한다. 일부 젊은이들이 자유를 팔아 돈을 얻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젊은이의 힘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 곧 자유로 사는 나라를 사랑하는 것을 거부하고 오히려 그 자유로 나라를 팔아먹고 있다는 것은 나라를 사랑하게 하는 백발을 미워한다는 말이기도 한 것이다. 자유를 파괴하는 힘이 악마의 추악함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말이다.
반면에 이웃을 착취하는 힘을 악마의 모든 교활한 것으로 가득차서 백발이 된 老獪에 담아 세상을 곤고케 한다면 강자본색이 악마의 추악함이라는 것이 도리어 군림하여 사람이 악마와 같다는 이유가 거기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정권인 김정일은 그 정권을 김정은에게 세습한다. 그의 나이가 27세 혹은 29세라고 하는데, 그는 어려서부터 후계자 수업을 받았다고 한다면, 악마정권의 계속성을 의미할 것이다.
김정일의 죽음 후에 김정은은 과연 그를 둘러싼 후견인의 결합이 무엇을 이룰 것인가를 생각하는 시즌이 온 것이 현실이다. 김정은의 힘은 무엇인가? 그를 둘러싼 노회들의 면면은 무엇인가를 파악한다면, 그가 그 힘으로 어떤 것만 가능한지 가늠이 된다 하겠다. 만일 그가 악마의 출구만 가능하다면 그가 가진 모든 힘은 악마의 것이고, 그를 둘러싼 세력은 악마의 힘이 출구로 나오게 하는 컨벨트에 해당된다 하겠다.
그것이 현실이라고 한다면 대한민국은 그것의 대칭을 이루는 정권이 되어야 한다. 자유를 지키고 법과 질서를 지키고 인간을 사랑하는 힘이 가득한 정권, 김정은의 살인적인 힘을 능히 이기게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과 지혜 힘으로 안팎으로 무장된 정권이 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달궈진 백발의 품에서 달인의 경지에서 김정은의 세력을 능히 다뤄나가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국가안보의 기반이다.
김정은의 그 후견인의 그룹은 악마적인 간교함인 노회함으로 남쪽에 간첩조직을 심대케 하여 김정일과 함께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농락한 것이다. 그런 관계에서 김정일 대신 김정은을 넣은 것이다. 이들의 결합이 얼마나 추악한지를 알 수 있게 한다. 이는 그들이 북한인권의 가해자집단이기 때문이고, 그것들이 악마의 살인통치술의 세습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추악함을 하나님의 사랑의 아름다움으로 이겨야 한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할 수 있는 힘과 그것을 그대로 실현하는 구현 곧 북한인권법치구현을 이루는 노련함의 결합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젊은이의 힘이고 그 영화가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그 힘으로 무장하고 그것을 이루는 노련함과 결합하여 북한주민을 해방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그것으로 영화를 입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그런 영화를 입도록 요구하고 있다.
김정은 그 후견인 세력이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행한 패악한 짓은 수도 없이 많은데, 그 중에 하나가 전교조의 학생인권조례안 서울시의회 통과에 있다. 그것은 초중고생 동성애 허용과 초중고생 임신 출산 허용과 성생활의 자유 보장과 종교탄압과 종교사학들의 건학이념부정과 학교존립위협 초등학생 교실이 정치 투쟁 장으로 전락! 초중생 정당정치활동 합법화와 교권붕괴 학생에게 매 맞고 성추행당하는 선생이 되게 한다.
이는 곧 전쟁이다. 이웃을 사랑하는 젊은이가 없어지게 하는 것과 그 힘으로 이웃을 사랑하게 하는 노인을 몰아내는 일을 하게 하는 술책이다. 그것에 당하는 대한민국이라면 이는 자유대한민국이 없어지게 된다는 말인데, 지금까지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추악한 나라로 악마적인 나라로 전락하게 된다는 말이다. 모름지기 젊은이의 힘을 나라를 자유를 이웃을 인류를 사랑하게 하도록 인도해야 하는 것이 지도자들이다.
하지만 도리어 젊은이들을 파괴하여 자기들의 표만을 의식하는 이 작태는 참으로 기가 찬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全국민이 나서서 이런 일을 못하게 해야 한다. 아이들의 심성을 악마화하는 이들의 목적은 단 하나다. 김정일의 노회에서 나온 이 술책은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것에 있는데, 그것을 김정은이가 그 후견세력이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다. 그것을 못하게 하는 것은 북한인권법제정에 있다. 그것에 국론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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