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들이 무슨 이유로 비굴하게 사는지 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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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들이 무슨 이유로 비굴하게 사는지 잘 보세요. 국민들께서 억울하고 답답한 일이 발생할 경우, 이를 정부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함으로 인해, 야기되는 국민적 불평불만 및 갈등과 분쟁문제에 관해, 본인은 무엇이든 과제만 부여되면 100% 결말을 도출해 낼, 완벽한 협상중재 기술을 갖추고, 대한민국 헌법, 제 2장 제 26조 및 제 4장 제 89조 제 15항의 규정에 의거, 1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등용코자 정부에 청원하는 당사자입니다.
그러나 청주시청, 충북도청. 행정안전부, 청와대는 자그마치 무려, 17년 동안을 위와 같은 국민의 청원에 대해, 헌법규정에 따라 의무적으로 심사하여 진위여부를 명확히 가려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청원하는 국민을 놓고 헌법규정까지 위반한 채, 비웃고 조롱하였을 뿐만 아니라, 충북도청 자치행정과 및 감사관의 경우는 청원자를 향해 정신병자라며 끼리끼리 수군거렸다는 것을... 당시, 제천시청 부시장에서 자치행정과장으로 부임한지 3개월째의 김광중씨로부터 밝혀졌습니다.
이는 바로, 모든 공무원들은 국민들의 피눈물로 얼룩진 소중한 세금을 받고 살아가는 공인들로서, 국민들을 대표하여 국가사무를 공정하게 처리해야 하는 사명감으로 복무해야 하거늘, 민원처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주제를 망각하고 오로지, 먹고 살기위해 공직생활을 하는 까닭에... 그런 못된 짓을 하게 된것입니다.
또한, 국민들과 정부간의 가교역할은 물론, 지역민을 대변하며 앞 다투어 국가에 충성하겠다며 국회의원 뺏지를 달고사는 정치인들은 주변의 억울한 국민들에 대해서는 시치미 뗀채, 국회에서 거짓된 행각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공직에 등용하지 못하게되면, 국민 여러분들의 억울하고 답답한 문제들은 쉽사리 해결되지도 않을 뿐더러, 깨끗하고 어린 자녀들은 제 아무리 공부 잘하고 똑똑하다고 한들.. 훗날 어른이 되어도 별수 없이 썩은세상에 동화가 되는 일입니다.
참고로 현행 공직에 등용하기 위한 사법고시, 행정고시, 외무고시는 공직수행능력을 검증하는 절차가 아니라, 별다른 실천능력도 없는 국민들께서 너도나도 공무원을 하려고 하니까? 이를 공정하게 선발하기 위해 국가고시를 치르는 것 뿐입니다.
1995, 4, 19 - 2012, 1. 7 협상중재전문가 강 흥 식 드림.( 010-5678-1532 ) ( hidden2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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