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1:08 죄를 크게 범한 자의 길은 심히 구부러지고 깨끗한 자의 길은 곧으니라]

여호와 하나님 곧 ‘아버지가 예수 안에 예수가 우리 안에’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를 의미한다. 이는 하나님과 하나 되어 행한다는 의미다. 이런 통제 속으로 들어가는 자들은 참된 기독인이다. 그들만이 깨끗한 자들이고 그들의 길만이 곧은 것이다. 羊頭狗肉이라고 했던가? 간판만 빛나는 자들이 많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실질적인 지배를 거부하는 자들이 많다. 그들이 곧 적그리스도이다. 적그리스도가 교회 안에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주구가 되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그것들은 권력 指向的이라 언제든지 교권을 잡고 성경 해석기득권과 교리빙자 기득권을 점유하고 마구잡이로 대한민국에 반역에 반역을 더하고 있다. 사실은 가짜들인데 따르는 신자의 수로 높은 존경을 받거나 그가 쌓은 스펙의 화려함으로 세상을 혹세무민한다. 다만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일 뿐이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안보상의 위기이다. 이런 위기의 주범이 된 그들은 대한민국의 신앙의 자유를 앗아 김정은의 노예로 만들려고 혈안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사랑이 그 전체의 본질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자들은 사랑의 노예가 된다. 사람의 노예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인간에게 주신 곧은길이다. 인간은 그길로 가야 한다. 사람의 노예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노예가 되어 사람을 하나님의 지혜로 섬겨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을 섬긴다면, 결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악마적인 작태를 방관치 않을 것이다.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소리쳐야 하고 그것을 시정하는 사랑의 투쟁은 결코 쉬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도리어 악마의 종자의 편에 서서 가해자의 편에 서서 도리어 북한주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망하게 한다. 예수님은 강도만난 이웃을 구출하는 것이 이웃사랑이라고 하셨는데, 도리어 가해자를 사랑하는 것이 이웃사랑이라고 강변한다. 강도를 사랑하는 것은 이웃사랑이 아니다. 이웃을 더 많이 파괴하라고 힘을 보태주는 것일 뿐이다. 그 길은 심히 구부러진 길이다.

심히 구부러진 길을 만드는 자들이 있다. 그것도 모르고 따라가는 자들이 있다. 그 둘 다 소경이고 소경된 지도자들이다. 그들은 교언영색으로 자기들의 행동을 미화한다. 사람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는 매력이 있는데, 악마적인 매력은 더욱 강하다. 그런 것들로 합을 이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길로 이끌어가고 있다. 예수님이 늘 언제나 하신 말씀대로 '아버지가 예수 안에 예수가 우리 안에' 계셔야 하는 것을 무시하는 저들의 작태는 결국 자기들 속에 예수님을 모신 것이 아니라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담는 주체교의 신자들임을 천하에 과시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 가짜들과 그 소경들이 교회에서 교권을 가지고 혹세무민하고 있다. 신앙의 자유로 신앙의 자유를 파괴하는 짓을 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를 받는 자들은 강도만난 자들을 이웃으로 여겨 구출하는데 열성이다. 그것을 위해 북한인권을 위해 일하는 교회가 되었을 것이다. 이는 그들이 그 길을 곧게 하는 하나님 사랑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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