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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실수를 인정하시고 사죄하시요
저언덕넘어
8
398
2005-10-27 11:23:59
나쁜 뜻으로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는 것으로 압니다만 사선을 넘어 오시느라 많은 상처를 갖고 있는 분들에게 불을 갖다 댄 형국입니다.
사죄하시던지 글을 삭제하시지요.
엄마품 속에서 잠자다가 잠이 덜 깬 아기같은 사람아,
자본주의의 장점 덕분에 이만큼 살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배불러 식식거리는 소리로 불평하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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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2005-10-30 10:11:06
저언덕님의 글을 잘읽었습니다.
님의 말이 맞아요.
그들은 아마도 아직도 밥달라고 엄마에게 엉석을 부리는 철부지 아이들인것 같아요.
한심한 사람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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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언덕님의 글을 잘읽었습니다. 님의 말이 맞아요. 그들은 아마도 아직도 밥달라고 엄마에게 엉석을 부리는 철부지 아이들인것 같아요. 한심한 사람들이네
저언덕넘어
2005-10-31 17:46:08
하늘님 반가와요.
게시판에 익명으로 글을 올리니 별 사람 다 있네요.
이럴 때 하는 말이 있습니다.
"개야 짖어라, 열차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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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님 반가와요. 게시판에 익명으로 글을 올리니 별 사람 다 있네요. 이럴 때 하는 말이 있습니다. "개야 짖어라, 열차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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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말이 맞아요.
그들은 아마도 아직도 밥달라고 엄마에게 엉석을 부리는 철부지 아이들인것 같아요.
한심한 사람들이네
게시판에 익명으로 글을 올리니 별 사람 다 있네요.
이럴 때 하는 말이 있습니다.
"개야 짖어라, 열차는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