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고충과 국민욕심을 구분치 못하나? 안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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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국민고충과 국민욕심을 구분치 못하나? 안하나? 다만 국민욕심을 부추기고 이용하여 반역을 위해 買賣票하고 있다.
[잠언21:16 명철의 길을 떠난 사람은 사망의 회중에 거하리라]
명철이란 국민의 고충과 욕심을 구분하고 고충만 해결해주고 욕심은 억제케 하는 것이다. 그 명철의 길을 추구하는 것이 임명 및 선출 공복의 업무이다. 하지만 오늘날 국민의 고충과 욕심을 구분치 못하는 자들이 지도자가 되려고 한다.
특히 선거의 선출로 공복이 되는 자들과 그들에 의해 대표의 권한 곧 인사권을 가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들은 국민의 고충과 욕심을 구분치 못하는 자들을 인사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국민의 고충의 의미는 이웃사랑을 하는 것에 있는 것이다.
더불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의 생명과 행복과 모든 자유의 풍요를 만들고 법치구현과 국가적인 위기와 곤란한 것과 궁핍한 것과 결함이 있는 것과 등등의 것을 해결해 주는 것이 곧 명철이고 명철의 길이다. 이는 이웃사랑으로 사는데 조력하는 것이고 협력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국민의 고충을 해결해 주는 명철의 일인 것이다.
그러한 명철의 길을 버리고, 고충과 욕심을 구분치 아니하는 자들, 다만 국민의 욕심을 이용하여 반역하려는 자들이 있고, 국민의 욕심을 부추겨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만들어가려는 자들이 있다. 결국 대한민국을 파괴시키는 짓을 하는 것이다.
국민의 욕심을 부추기고 그것에 편승하려는 것은 인기영합주의라고 하는 모양인데, 국가 곡간을 거덜 내는 포퓰리즘의 원흉이기도 하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고 한다. 포퓰리즘의 확대의 끝은 망국이다. 반역의 완성이다.
망국이란, 사망의 회중에 갇혀 있다는 말이다. 지도자는 자신과 국민의 욕심을 억제해야지 그 욕심을 채워주는 공복의 길을 가면 결국 나라가 망국하게 된다. 나라가 망하기를 원하는 자들은 국민의 고충보다는 욕심을 부추기고 그것으로 표심을 얻어 반역을 현실화한다.
본문에 명철의 길을 떠난 자라는 의미는 국민의 욕심을 부추기고 그것으로 사리사욕과 반역을 일삼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욕심이 과다한 세상을 통치하는 지도자들은 자칫 국민의 고충을 욕심과 혼돈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회개해야 한다.
도리어 고충을 푼답시고 욕심을 부추기고 채워주려는 정책으로 가게 되면 이를 명철을 버린 자라 한다. 명철을 버린 자들은 명철의 길을 떠나는 것이다. 명철의 길은 어딘가? 그 첩경을 성경은 알려준다. 그 로드맵을 따라 국민의 고충을 풀어주는 길로 가는 명철을 추구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는다. [잠언 8:12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만이 명철로 주소를 삼는 것이고, 그 주소를 알아 찾아가는 것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명철을 가진 자들만이 국민의 고충을 늘 알아듣고 그를 해결한다. [이사야 50:4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그것은 곧 대한민국 만세를 만들어가는 길이다.
떼법과 떼거리로 생떼를 부리는 것에 굴복하는 정권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국민에게 버릇을 잘못 들이는 것이다. 그 욕심을 들어주는 정권이 그리스 및 아르헨티나 정권이라고 하는데 욕심이 요구하는 대로 가다가는 모두가 다 기근 곧 사망의 회중에 갇힌다.
특히 김정은의 세습을 지지하는 종북세력이 국민의 욕심을 부추기는 무상복지시리즈는 반역을 위한 것이다. 이는 공복들이 국민의 욕심을 이용하여 반역에 이용하려는 것인바, 결국 대한민국 만세는 그것들의 반역마인드를 제압하는 것에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국민고충해결 국민욕심제압의 길로 가자고 강조한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자유의 가치를 알게 해야 한다. 거기서 知足하는 마음을 갖고 욕심에서 나온 무리한 요구 곧 생떼가 없어진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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