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자를 어머니라 부를순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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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이 이정희를 당공동대표로 선출하더니 거대 야당인 통합민주당이 한명숙을 당대표로 선출하였다. 그동안 남성권위주의적 행태, 거짓과 위선, 부패와 타락을 일삼던 남성 정치지도자들에게 이나라의 정치를 더이상 맡겨서는 안된다는 정치권의 공감대가 형성된것 같아 다행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아마도 이같은 현실은 그동안 칼바람이 휘몰아치는 한국정치에 정치권마저도 어머님의 따뜻한 품과도 같이 국민을 포근히 감쌀수 있는 따뜻한 정치를 바래서였을 것이다. 그러나 야권에 등장한 한명숙이나 이정희는 국민의 기대와는 달리 그동안 김정일의 편에서서 북한의 인권을 일관성있게 그것도 아주 악질적으로 외면해온 살마들이다. 따라서 우리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묻지않을수 없다. 당신들은 눈만뜨면 자유요, 민주요, 인권이요, 운동이요 하면서 목이터지라 선동정치에 열을 올리며 국민의 환심을 사기위해서 온갖 모략을 일삼아 왔는데... 김정일집권 3년만에 무고한 주민 300만이 굶어죽은 것을 비롯하여 북한정권창건이래 1500만에 가까운 무고한 주민들이 북한 살인정권에 의해 무참히 학살되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단 말인가? 만약 한명숙, 이정희가 자기가 낳은 자식들이 이 정부들어 아무죄도 없이 희생됐다면... 아니 그보담도 저들의 자식들이 김정일이한테 무고한 죽임을 당했다면 과연 저들이 지금처럼 북한인권을 외면할수 있겠는가? 조국통일은 민족지상의 과업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될려면 응당히 북한살인 정권을 단호히 심판하고 도탄에 빠져 신음하는 북한 2300만을 품을수 있는 준비가된 지도자여야 한다. 그렇다면 김정일학정하에서 신음하는 2300만북한주민들은 외면한채 북한독재정권의 편에서서 북한정권을 옹호해온 사람들을 과연 대한민국 지도자로 뫼실수 있겠는가? 그럴순 없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세습 정권의편에서서 2300만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외면해온 한명숙은 국모의 대망을 꿈꾸기전에 김일성, 김정일에게 무참히 희생된 영혼들과 2300만 주민들의 멍든 가슴에 따뜻한 온기를 부어줄수있는 어머니의 따뜻한 심장부터 지녀야 한다. 김정일폭정하에서 신음해온 북녘동포들을 외면한채 김정일만을 짝사랑해온 사람은 국민의 지도자는 커녕 어머니의 자격마저 상실한 이붓어미에 지나지 않는, 한갖 정치꾼에 불과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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