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 경찰간부가 이명박을 심판한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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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경찰간부가 이명박을 심판한단다. 세상에 촌구석의 일개 경찰간부가 어떻게 거짓된 이명박을 심판한다고 공개적으로 입방정을 떨 수가 있는지... 이거야말로, 푼수도 보통푼수가 아닌, 결국, 자기 자신의 주제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가운데 잠깐 망발을 한 것뿐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본인이 주장하는 바를 국민 여러분들의 현실적 감각을 최대한 발휘하여 어디 한번, 잘 판단해 보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일개 경찰간부가 나름대로 속 터지는 심정을 전혀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거짓된 이명박보다 권력이나, 지위를 따져 봐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은 경찰간부가 과연? 대통령 직위를 갖고 있는 이명박을 심판한다는 것이... 과연? 사리에 옳다고 볼 수가 있는 일입니까?
적어도 거짓된 이명박을 심판하여 처벌을 하려면, 지위나, 권력을 당당히 뛰어넘을 남다른 공직수행능력을 겸비한 자가 큰소리치는 것이 당연한 일이거늘.... 국가발전과 관련하여 남달리 책임지고 발휘할 공직수행능력도 없는 일개 경찰간부가 어떻게 공개적으로 성토할 수가 있는냐! 바로, 이겁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본인은 기존 정치인 및 공무원들이 죽었다 다시 살아나도 도저히 발휘할 수가 없는 남달리 책임지고 발휘 할, 공직수행능력을 갖추고 대한민국 헌법, 제 2장 제 26조 및 제 4장 제89조 제 15항의 규정에 의거, 1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등용코자 국가에 청원하는 당사자로서,
거짓된 이명박이나, 촌구석의 일개 경찰간부나 공히, 무책임하게 외면한 공직자들로서. 본인의 입장에서는 별 볼일 없는 인간들로 취급할 수밖에 없는 노릇입니다.
1995, 4, 19 - 2012, 1. 30 협상중재전문가 강 흥 식 드림 ( 010-5678-1532 ) ( hidden29@hanmail.net ) (좀 더 참고적인 내용은 인터넷 다음에서 협상중재본부를 검색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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