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2:1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북한인권보다 돈을 선택한 이명박정부의 어리석음은 김정일의 죽음 후에 겪을 붕괴를 그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게 된다. 도리어 세습을 안착하게 하는 효과를 주고 있다. 그런 효과 때문에 그것들은 선거침공을 계속하고 있다.

이명박정부는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것들의 술책에 말려 북한해방이라는 헌법의 명령과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이웃사랑의 길을 외면하게 된다. 도리어 돈만이 지상최대의 가치로 부각하였다. 결국 그 선거침공의 무기가 무상복지 돈에 있게 된다.

물론 정치인은 경제를 외면해서는 아니 되는데, 그것은 先後가 있다. 인간을 살리는 일이 급선무이다. 하지만 돈을 선택한 것이다. 살인강도 만난 이웃이 죽어가고 있는데 나 돈 벌로 가는 길이 바쁘다고 죽어가는 이웃을 팽개치면 사람도 아니다.

강도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 외면하고 자기 돈 시간이 들어간다고 기피하거나 또는 그와 같은 봉변을 당할까봐 급히 피한다면 인간도 아닌 것이다. 그런 짓은 인간의 도리를 몰각한 짓이다. 그것을 기피하면 살인강도들을 방치하는 것이다.

그런 방치는 그것들을 더욱 무성하게 한다. 때문에 정부와 국민이 합하여 이들을 제지해야 하고, 위기에 처한 이웃을 건져내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앞서야 하는 것이다. 국정의 最先은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그것으로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데 있는 것이다.

그 도리를 따라 대한민국의 헌법에서 자국민으로 인정하는 북한주민을 해방하는데 주력해야 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도외시하고 도리어 돈에 눈독을 들인 국민들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어쩌면 경제 하나는 잘 운영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나라의 품격은 여전히 악마의 종자들인 김정일과 그 아들 김정은집단에게 여전히 희롱당하는 처지에 있다. 이는 국가의 품격이 너무나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언제나 늘 그것들에게 놀림당하는 자리에 있어도 개의치 않는 것은 더 낮은 품격이다.

그것들에게 희롱당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려면 당당히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행동으로 구체화해야 한다. 그 법을 따라 인권청을 신설하고 인권백서를 편찬하고 거국적인 인권재단을 구성해야 한다. 그것으로 북한해방을 만들어 가야 한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자행하는 그 악마 같은 세력에게 체계적이고 항구적인 대응이 필요한 것이다. 함에도 그것을 기피하고 도리어 돈을 택한 것이다. 그 결과 국내에서 악마의 것들에게 지령을 받아 대통령 및 국회의원출마 변을 쏟는다.

그런 자들에게 무슨 선한 열매가 나올 것인가? 수령절대주의의 목표는 돈이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노리는 것도 역시 돈이다. 한민족 전체를 살인적으로 유린하여 수탈하고 그것으로 주지육림 호의호식하고자 하는 인간들이 줄은 선 것이다.

그것들의 팽창을 만든 것이 곧 이명박 정부의 최대의 失政이다. 이제 북한해방을 위해 남한에 있는 그것들의 주구들과 먼저 싸워야 한다. 대한민국은 그것들의 틈에 묶여있고 그 두 세력은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을 협공하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은 그 공격을 받아내야 한다. 북한인권법을 만들어 인간의 도리를 다하고 그것들의 지령을 받고 득세하는 남한 내의 세력을 제거하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을 제거하고 김정은과 그 집단의 악마성을 만천하에 고발해야 한다.

그것이 곧 나라의 품격을 높이는 것이다. 악마에게 굴종하는 것은 국가의 수치이고, 그것들과 타협 및 거래하는 것도 수치스러운 일이며, 그것들과 한편이 되는 자들을 아우른다는 명목으로 거래하는 것도 수치스러운 일이다.

이제 자유대한민국은 당당해야 한다. 금이나 은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의 능력을 공급받는 은택을 선택해야 한다. 그것으로 무장하여 우리나라의 이름을 만천하에 높여야 한다.

대한민국은 악마에게 굴복하지 않는 나라, 노예해방에 적극적인 나라로 세계만방에 빛을 발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이웃을 사랑하는 나라, 아주 신실한 나라, 대한민국이 만든 모든 것이 세계 최고의 신뢰도를 가진 나라로 가야 한다.

대한민국은 그 돈을 벌어 자기만 살찌우는 나라가 아니라 인류의 가난과 기근을 박살내어주는 나라로 가야 한다. 대한민국은 자유를 잃은 나라와 민족에게 자유를 찾아주는 나라로 가야 한다. 대한민국은 이웃사랑의 참된 도를 전하는 나라로 가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도를 온 천하에 보여주고 드러내는 나라로 가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위대한 대한민국이 되는 길인 것이다. 그것이 또한 세계만방이 대한민국을 흠모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히는 것이니, 총선과 대선에서 바로보고 가려 뽑아야 할 것이다. 김정은에게 지령을 받는 자들이 그것들에게 공천을 받은 자들이 나온다면 대한민국은 참담함을 받게 될 것이다. 때문에 돈 곧 무상복지에 속지 말기를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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