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원 + ( 총물품 구입비 X 3) = 지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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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 + ( 총물품 구입비 X 3) = 지급 공직자들의 미숙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갖가지 국민적 갈등이라든지.. 분쟁문제를 겪는 이해 당사자들이 저마다, 자기들 주장이 끝끝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툭하면, 갈등과 분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갈등과 분쟁 당사자들에 대해, 누군가 이해 시킨다거나 혹은, 설득한다고 해서 쉽사리,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반드시, 갈등과 분쟁 이해 당사자들이 처해진, 억울하고 답답한 문제들을 명확하게 규명하고 공정하게 판가름 내야만이 깨끗하게 해결되는 일입니다.
즉, 국민적 갈등과 분쟁 당사자들의 갖가지 주장에 대해, 혹시, 공무원들이 잘못 처리하였는지.. 또는 민원인들이 억지부리는지... 무엇을 착각하고 있는지... 과연? 어느 쪽이 더 합당하고 우선하는지... 누군가 직접 나서서, 이를 공개적으로 판가름 내어, 갈등과 분쟁 당사자들이 스스로 승복하도록 하는 것이 바로, 문제해결의 중요한 열쇠인 것입니다.
본인은 바로, 갈등과 분쟁 당사자들이 정식으로 협상중재를 하게되면 반드시, 쌍방의 한 쪽은 승복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만약, 승복해야 하는 상황에서 승복을 하지 않으면, 오히려, 승복하는것보다 더 창피스러운 모습으로 취급되도록 본 협상중재전문가는 이끌어 가므로, 누구든지 승복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결코, 정신나간 인간이 아니고서는 공개적으로 승복해야 하는 상황에서 승복을 하지 않는 인간은... 단 한명도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물론, 비공개로 몰래, 협상중재를 한다면 몰라도....그렇지 않고서는 누구든지 기꺼이 승복하게 되는 일입니다.
후일, 본인이 1급 공무원으로 명실상부한 협상중재전문가로서 공직에 등용하여 협상중재본부를 운영하게 된다면, 과연? 민원 갈등 및 분쟁 당사자들이나, 민원관련 해당 행정청의 공무원들이 협상중재를 멋대로 거절하겠습니까?
혹여, 민원인들이 협상중재를 거절하면 그거야말로 그 즉시, 민원 종결이 되는 일이며, 반면, 민원관련 해당 행정청의 책임 공무원들이 거절하면, 그것 또한 즉시, 공직을 박탈 당할 일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공직사회를 비롯하여 모든 분야를 불문하고 그런 어려운 문제를 공정하게 처리할 공무원 및 정치인은 현재까지 우리 대한민국에는 단 한 사람도 존재하고 있지 않은 형편입니다.
때문에 본 청원자는 지난 17년전부터, 그런 문제들을 정확하고 공정하게 처리 할 수 있는 남다른 협상중재 기술을 개발하여 헌법규정에 따라, 공직에 등용코자 정부에 청원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본인을 향해 뒷전에서 비웃고 조롱하는 수많은 국민들의 이유를 살펴보면... 왜! 공무원이 되려면 공개시험을 통해 공무원이 되어야지 불공평하게 공무원이 되려고 하느냐고 하면서.... 억지부리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사리에 맞지 않는 충고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청주시민 여러분!!! 이번 기회에 공무원 공개시험이 무엇인지를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수많은 국민 여러분들께서 국가발전 및 직무수행을 공정하게 책임지고 관장 할, 남다른 공직수행능력을 갖고 있지 않은 가운데, 너도나도 공무원이 되려고 하기 때문에... 이를, 공정하게 선별하기 위하여 사법고시, 행정고시, 외무고시, 등등을... 공개적으로 치르게 되는 것입니다.
즉, 사법고시, 행정고시, 외무고시에 합격했다는 것은... 남다른 공직수행능력을 공개시험을 통해 검증 받았다는 뜻이 아니라, 장차, 훌륭하게 공직수행을 하라고, 기회를 부여한 것뿐입니다.
반면, 본인의 경우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즉, 나라와 국민을 위해 남달리 책임지고 발휘 할 공직수행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정부 책임자들은 그런 국민의 능력이 사실인지.. 허위인지를... 공정하게 판별해 달라며,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국가에 청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대한민국 헌법, 제 2장 제 26조 및 제4 장 제89조 제15항의 명백한 국민의 권리입니다.
바로 이런, 국민의 청원을 청주시청, 충북도청, 행정안전부, 청와대가 자그마치 무려, 17년동안 방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국민을 대표하는 정부기관이 왜! 확인도 못하고 방치만 할까요? 그것은 바로, 정치인 및 공직자들의 무능력이 세상에 들통날것이 걱정되어 서로서로 눈치만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 누구나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전국적으로 국민적 갈등과 분쟁으로 고통을 당하는 국민들이 대략, 수천 수만건에 이르고 있는 실정에... 과연? 무엇이든 100% 완벽히 해결할 수 있다는 협상중재 기술에 대해, 24시간내에 뻥인지, 사실인지,,, 얼마든지 밝혀질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까?
이처럼, 24시간내에 분명하게 밝혀질 일을... 자그마치 무려, 17년 동안을 공직자들이 헌법을 위반하며 방치하고 있으며, 오히려, 청주시청, 충북도청의 공무원들이 뒷전에서 정신병자의 주장으로 수근수근 거린다는 것을... 당시, 제천시청 부시장에서 충북도청 자치행정과장으로 부임한지 3개월째의 김광중씨로부터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국민의 청원을 제대로 처리하게 되면, 나(김광중)까지 정신병자로 몰릴것 같다면서.. 청원 처리를 못하겠다며, 가족들 앞에서 실토를 한것입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청주시장과 충북도지사는 이를 알면서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끝까지 버틸 작정으로 청주시민과 충북도민을 속이겠다는 것입니다.
친애하는 청주시민 여러분!!! 만약, 본인의 100% 완벽한 협상중재 기술이 허위라면 그거야말로, 본인이 망산당하면 그 뿐입니다. 그러나 허위가 아닌, 사실이면 어찌되는 일입니까? 이거야말로, 전국적인 국민적 갈등과 분쟁을 해결하는것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파급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므로... 이것은 누구나 쉽게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경제적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결과가 나타나는 일입니다.
바로 이런 연유에 훗날, 기쁨을 함께하고자, 청주시민들께 진심으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본인은 지난,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5개월 동안 배달일을 하였으며, 현재는 중대형 마트에서 배달일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왕, 생필품을 구입하실 거라면, 본인의 청원에 대해 정부가 정식으로 청원심사를 할때까지만이라도 본인에게 주문하여 주신다면, 본인이 정성을 다해, 직접 배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청주시민들께서 당분간만이라도 그렇게 해주신다면, 후일, 본인이 공직에 등용하게 될 경우, 본인으로부터 그동안 배달된 모든 물품 총 금액에 대해, 3 곱하기 + 천만원을 합하여 현금으로 되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총 물품금액이 100만원일 경우, (1,000만원 +(100만 X 3) = 총 금액을 지급)
부디, 뜻을 잘 헤아려 주시어, 적극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배달지역 ( 쌀, 주류, 야채, 청과, 잡화, 기타,,등등, 3만원 이상, 무료배달 ) 사직동, 사창동, 개신동, 복대동, 운천동, 모충동, 봉명동, 신봉동 지역, 배달시간 : 오후 1시, 3시, 7시 30분, 스마트 마켓 (Smart Market) 주문 전화번호 : 010-5678-1532 1995, 4, 19 - 2012, 2, 9 협상중재전문가 강흥식.( hidden29@hanmail.net ) (좀 더 참고적인 내용은 인터넷 다음에서 협상중재본부를 검색하십시오.) * 뒷면, 전단지 상품내역을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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