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 문제 잘 다루면 대한민국 살아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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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이 문제 잘 다루면 대한민국 살아난다 희망 조회: 3 ㅣ 2012.02.19 07:56 사기 100단 박원생이의 아들 병역 비리문제를 우익들이 지혜있게 다루면 대한민국을 살릴수 있을 것같다. 그리고 무소속 강용석 의원을 응원해서 대선후보자로 만들었으면 한다. 새누리는 갔다. 맛이 완전히 간 박이 주물럭거리는 새누리는 쳐다보지도 말고 희망이 있는 여당 의원은 과감히 떨쳐나와 무소속으로 연대하였으면 한다. 나경원, 전여옥, 조영환, 등등 심지가 있는 애국 의원들은 새루누리에 연연하지 말고 박차고 나와서 강용석과 연대했으면 한다. 대한민국이 살아나려면 강용석 의원같은 지도자가 아니면 안된다고 본다. 잘하면 무소속의 세력을 불려 대선 전에 창당을 할 수도 있을것이다. 대한국당, 이회창 당도 대한민국을 살린다는 정신으로 힘을 받는 강용석의원을 키우는데 전심 협력하는 것이 좋겠다 본다. 박원생이 문제를 살려 나라를 구하는 일에 조갑제 사단, 지만원 사단도 힘을 아끼지 말았으면 한다. 우선 나라를 살린 다음에 공적을 따지든 사적 감정을 풀든 해야 옳은 순서라고 본다. 잘은 모르지만 강의원의 용기와 정직성에 그동안 멋몰랐던 좌파 네티즌도 상당히 깨닫고 동조하기 시작한 것 같다. 희망이 보인다. 안철수, 문재인 등에 기운 젊은이들을 끓어올수 있는 가능성이 강의원만한 인물이 있는가? 박원생이 문제를 잘 이용하면 나라가 살아날 수 있다. 하늘이 주는 기회가 아닌가 한다. 우익벗님네들이여 힘을 합해 나라를 살려냅시다. 댓글 한줄, 응원 한줄이 나라를 살릴수 있다고 봅니다. 응원, 댓글, 찬성, 지지, 아끼지 맙시다! (침묵은 반역죄에 버금가는 죄임.) ------------- 박원생이 아들 병역비리에 입도 뻥끗 안하던 조선닷컴이 한껏 박원생이의 불평을 실어주었는데 현재(2월 18일자) 544명 응답자들이 한결같이 박원생이를 공격하고 있다. 그 답글 하나하나를 읽어보면 희망이 솟는다. 정신 똑바로 박힌 애국자들 대한민국에 많고 많다! 만만세! 제목: 박원순, 아들의 병역 비리기피 의혹 관련 "대한민국 언론 이해 안 간다" 입력 : 2012.02.17 22:01 | 수정 : 2012.02.18 06:15 박원순 서울시장은 17일 아들에 대한 병역기피 의혹에 대해 “나는 대한민국 언론이 우선 이해가 안간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진행자가 ‘강용석 의원이 지속적으로 아들의 병역기피 의혹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 입장을 밝혀달라’는 말에 “CBS가 기자들이 없느냐. 그동안 무슨 문제가 드러난 게 있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예를 들어서 어떤 정치인이 인기를 얻으려고 가장 인기 있는, 그리고 가장 국민들에게 호응 받는 정치인을 상대로 계속 의문 제기하면 그건 무조건 실어줍니까? 더 이상은 제가 답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그런 걸 원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CBS도 오늘 이용당하셨습니다”라고 했다. 강 의원이 MRI를 공개한 것에 대해 “그런 걸 그렇게 공개하면 되느냐”며 ”어떤 문제가 드러난 게 있나. 병무청의 그런 절차에 따라서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법적 대응 여부를 묻는 질문에 ”그런 불법적인 것들을 언론이 그렇게 자꾸 제기하고 그러시니까 지금 이렇게 더 하는 것”이라며 “당연히 (법적 대응을) 해야 되는 일인데, 그러면 또 본인의 의도에 맞춰주는 셈이 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 조선닷컴에 들리셔서 실린 답글들을 읽어보십시요. 대한민국 절대로 희망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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