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채선당 종업원 임신부 폭행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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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당 사건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 종업원 말하는 스타일이 딱 탈북자들 말하는 스타일인듯 하던데요. 손님이 먼저 잘못해서 때렸다. 난 잘못없다. 맞을만 해서 맞는거 아니겠느냐. 그런 말하는 북한사람 꽤 많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전에도 어떤 탈북 여성분이 북학관련 모욕적인 말을 듣더니 그 의자로 모욕적인 언행한 남자 머리를 찍어서 병원에 실려가게했었다는데 그럼에도 본인은 죽어도 억울하다는 입장었습니다. 대다수 리플들도 글쓴이를 두둔하던데요. 잘 했다는 식이었는데 대부분 탈북자들 이었고, 그나마 남한 사람들이 그래도 법을 어겼으니 글쓴이가 잘못했다, 어떤 식으로든 폭력은 안된다라는 두 국가의 상반대 시각을 느꼈습니다. 북한사람들, 말투부터 느끼겠지만 금방이라도 한 판 붙을 것 같은 느낌. 이글 보고 "간나새끼 파 묻으라우"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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