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노예민국이냐? 자유대한민국이냐? 이를 구분짓게 하는 4.11총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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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3:10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며 외로운 자식의 밭을 침범하지 말지어다]
强奪의 의미는 강한 자들의 권리로 여기는 세상을 만들어 간다. 강한 자가 되려면 세력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 세력은 하나의 개념 언어로 하나의 일체감을 만들고, 공동의 목표를 두고 하나같이 움직이는 精兵을 만듦에 있다.
김일성이 그런 것을 만드는데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악마에게 그 영혼을 팔았기 때문이다. 강한 자란 그 힘으로 약한 자들을 섬기는 것이어야 하는데, 도리어 약한 자들을 강탈하고 사는 것이라 定義하는 것은 악마의 논리이다.
악마와 결탁한 김일성은 악마의 기만적인 힘과 폭력적인 힘과 그 살인적인 힘으로 궤변적인 논리를 만들어 그 개념적인 언어로 무장한 세력을 만들어 낸다. 아울러 그와 함께 하는 집단 속에 그 결탁한 악마의 처소를 만든다. 이름 하여 수령주의가 그것이다.
악마는 그 처소를 수령주의 속에 자리 잡고 그곳에서 하나의 개념 언어와 하나의 일체감과 하나의 목표로 움직이는 정병을 만드는 지혜와 능력이 된다. 그것으로 대남공작을 하고 그것으로 남한 내에 종북세력을 만들어 낸다.
남한에 만들어낸 종북세력도 역시 하나의 언어 개념의 행동 일체감과 하나의 목표로 움직이는 군대로 정병化한다. 그것을 김정일에게 세습하고 그것을 김정은에게 세습한다. 그것들은 그 정병을 가지고 한반도를 점거하려고 한다.
이는 하나님의 정하신 대한민국의 땅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내려는 것이다. 先烈들이 세운 지계석을 한반도를 그 자유를 강탈하려는 것이다. 처음에는 전쟁을 통해 그것을 가지려고 하였으나 마침내 실패하고 휴전으로 그 실패를 만회하려고 한다.
그 후 그것들은 수많은 도발을 통해 대한민국을 파괴하려고 한다. 그것이 불가능해지자 이제는 선거로 침공한다. 종북세력을 국회로 보내어 다수당이 되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종북세력이 그만큼 커져 선거침공으로 괴뢰정권을 만들려고 한다.
저것들은 이번 선거를 전쟁을 하는 것처럼 하는데, 대한민국은 친선경기 하듯이 선거에 임하고 있다. 전쟁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특히 악마적인 것들이 전쟁에 임하는 때는 모든 부정선거가 동원될 것이라는 것을 看過치 말아야 한다.
함에도 정부가 이를 방치한다. 이는 외로운 자의 밭과 같다 하겠다. 정부의 보호를 받아야 할 자유가 도리어 종북세력에게 침범당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종북세력이 대한민국의 자유를 이용하여 자유를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참으로 자유는 고립무원에 빠져들고 있다.
그 자유를 이용하여 자유를 강탈하여 죽이려는 저것들은 순진한 국민의 눈을 속이는 것이다. 그것들의 속임수는 자유라는 밭을 이용하여 잡초가 자라는 것과 같다 하겠다. 국민이라면 모두가 누리는 자유라는 밭을 침범하여 무성해지는 저 잡초들을 보라.
저 잡초들은 대한민국을 붉은 잡초들의 땅으로 만들려고 지계석을 옮기는 짓을 하기 위해 자유를 이용하여 침범한 것이다. 이런 침범을 결코 허용할 수 없어야 할 것이다. 정부가 나서서 그 잡초들을 제초하지 않고 그 일을 국민에게 떠넘기고 있다.
국민은 이를 방치하는 정부를 질책하고 나서야 하고, 어쨌거나 그것들이 선거침공을 하니 우선은 그것들을 낙선시키면서 정부를 책망해야 할 것이다. 국민은 주인이다. 정부가 사보타주하나 결코 우리의 소중한 자유를 외롭게 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전 국민이 저 악마의 종자들을 우리 대한민국 국회에 한 席이라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무장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악마의 지혜와 능력을 넉넉히 이길 힘이시기 때문이다.
그 지혜와 능력으로 참담한 북한인권유린을 드러내야 할 것이다. 그것으로 전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그것으로 국민적인 공분을 만들고, 그것으로 악마적인 김정은정권과 그것을 지지하는 국내 종북세력의 사악함과 그 야욕을 폭로해야 할 것이다.
북한인권으로 자유의 가치를 깨닫게 하여 국민으로 자유를 공격하는 자들의 손에서 자유를 수호하는데 있어 하나로 움직이는 정병이 되게 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소중한 자유가 자유를 이용하는 종북세력의 공격을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니 벌써, 우리의 소중한 자유가 고립무원에 빠져 수탈당하기 직전이다. 자유를 결사적으로 수호해야 할 것이다. 그것을 위해 우리는 강조한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그것으로 저것들의 공격을 막아내야 할 것이라고. 자유의 가치를 일깨워야 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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