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권조례안은 학교에 무법지대 곧 반역의 해방구와 그 精兵을 만들자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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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3:13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반역자들의 손에 키운다는 것은 참으로 안 될 말이다. 그것들이 학생인권조례안을 만들어 훈계와 채찍을 빼앗아 갔다. 어느 곳이든지 공권력이 없는 곳에는 무법천지가 된다. 공권력의 사각지대에는 언제든지 악마의 종자들이 준동한다.
교육의 공권력의 부재는 주먹이 보다 더 강한 세력이 지배하는 암흑가가 된다. 반역자들은 그것을 노린 것이다. 주먹이 강한 자가 지배하는 곳을 만들고, 암흑이 거기에서 맹위를 떨쳐 군대식으로 조직화한다면 정병화(精兵化) 그것으로 홍위병의 난을 가능케 한다면.
생각해봐라. 만일 초등학생들이 폭동을 일으키면 거기다가 물대포를 쏠 건가? 최루탄을 쏠 건가? 강제진압이 가능한가? 참 난감한 일일 것이다. 서울광장 광화문 네거리 가득 메운 초중고학생들이 반정부구호를 외치며 난동을 일으키면 어쩔 것인가?
그들이 자라서 반역정권을 세우면 어쩔 것인가? 김정은의 괴뢰가 되는 것은 곧 자유를 팔아버린 짓인데, 그런 짓을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때문에 학교의 폭력은 없어야 하는데, 그 폭력을 막는 장치를 제거하니 이제 어떻게 막을 것인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자들은 이런 일을 방치할 수 없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암흑가를 만들고 거기서 아이들이 건전하게 성장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힐 것이라고 여기는 것은 해가 서쪽에서 뜨는 것보다 더 힘든 일임을 직시해야 한다.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다. 학교교육의 공권력이 마비되거나 고장나거나 제거되면 이는 브레이크 없는 버스가 승객을 가득 싣고 천 길 낭떠러지 비탈길을 내리달리는 격이다. 모두가 다 죽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에 위기를 느껴야 한다.
대책을 세워야 한다. 이제 빨갱이 전교조의 반역적인 만행을 그치게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사랑의 채찍을 들고 아이들을 훈계하는 권능을 회복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 권능으로 아이들을 바로 키워 대한민국의 미래를 복되게 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힘으로 북한인권을 다뤄 그것들의 반역적인 만행은 곧 자유를 파괴하는 원흉들임을 알게 해야 하고, 마침내 그것들을 제거하는 수순을 밟아야 할 것이다.
이번에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자들 중에 상당수가 전교조의 이 반역적인 학생인권조례를 지지하고 있다. 이들이 곧 김정은의 괴뢰들인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그것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선택을 해야 한다. 이들을 기필코 모두 다 낙선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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