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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선님의 글을보고 몇자
Korea, Republic o 테스트성공 0 416 2012-03-08 17:41:12

그분의 그을 보고 몇자 적을가 한다/

임영선이란분이 수없이 올린글중에 9도민이요/탈북자요 하면서 대체 무엇을 우리 탈북자에게 인식시킬려고 하는가/

자신이 만든 9도민 사이트를/

아니면 자신이  대표라고 하는 9도민회?

그럼 나도 한마디하련다/

탈북자 소리 듣기싫으면 다시 북으로 돌아가면 될것이다/

안그런가?

하기 영선이란분은 군장교로 남포에있는 경비소대장으로 현녁복무하다 한국으로 망명햇으니 용서받지못하고 총살당하겟지/

그럼 가기싫으면 탈북자소리를 듣기싫으면 어느 작은 농촌으로 가서 살면되지않을가?

 북에서 엘리트로 잇다가 한국에 와서 지금의 9도민이라고 만든다고 하면 이해할수는있다.

외냐?

그런사람들은 머리에 든것이 있으니까/

그럼 지금까지 넘어온 엘리트들이 외 그런단체를 안만들엇을가/

그것은 간단하다/

먼저온 실향민분들이 이북 5도청이라고만든것이 있기 때문에 안만들엇것이다고 생각한다/

결국은 임영선이란 분은 지금의 탈북자와 오래전에 넘어온 실향민들과의 싸움을 붙인다고 보아도 과언은 아니다/

그렇지 않는가/

간단이 말해 하나의 국가에 대통령이 2명일수 있는가?

참 웃기는소리다/

9도민사이트를 한번 보앗는데 거기에도 함남도요 함북도요/

지사들이 있다/

참 웃긴다/

제가 한마디 하고 픈건 임영선이란 분은 그분의 형과 대비하면 생각없이 실천하는게 많아 보인다/

제가 군무하던 22련대에 있던 저분의 형은 장교는 아니지만  초기복무 하사관이였다/

련대 직속 사관으로 있으며 연대의 공사에 필요한  자제를 견적내는 {측량 /단가/시공분야}

를 예산하는 분이였다/

아마 그분이 그때 당시 넘어 왓다면 지금쯤이면 어마 어마한북한의 사건들을 한국에 넘겨주엇다고 생각한다/

그만짝 머리가 좋아다는생각한다/

한갓 무력부 평범한 소대장이 큰일할수 있을가?

제발 쓸데없는 짦은 생각을 하지 말기 바란다/

끝으로  우리들이 탈북하고 싶어 탈북햇겟는가?

임영선님은 군장교 시절  무엇때문에  귀순햇는가/

그것까지 말하고 싶은생각은 없다/

어떻게 볼때는 지역싸움을 부추기는것으로보인다는 말을 하고푼 마음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픈말은 영선이란 분이 자기가 마치 탈북자들을 생각해서 남한으로 천 여명을 데리고 왓다고 햇는데 입은 삐뜰어 져도 말은 말로 해야하지않을가/

자기의 생게를 위해 하지않앗는가/

몇년전에100주년기년회관인 교회에서 같은탈북자들이 피켓들고 잇는것을 보앗다/

제가볼때는 어느단체에서 기본 활동비 즉 항공권은 후원해준것같은데 말이다/

끝으로 95년 이전에즉90년대부터 95년도에 넘어온사람들 열심이 사는사람들 하나도 안보이고 말로 벌어먹을려고 할가/

먹지못해 자유를위해 넘어온탈북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지 못할 망정 페를 끼치지 않기 바랄뿐이다

그럼 좋은날만잇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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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연 ip1 2012-03-08 18:03:34
    95년이전에 넘어온 분들중에 어느대기업에서 열심히 일하여 많은연봉을 받으면서 일하는분들도 있다는것을 말하고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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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심이최고 ip2 2012-03-08 19:27:19
    저는 한국사람입니다만 발제자의 생각에 적극동의합니다.
    중국에서 여러 계층의 북한사람을 만나 봤지만, 계층별로 생각이 판이하게 다르더라고요.
    통일을 찬성하는 사람과 반대하는 사람, 현재 기득권이 있는 사람은 절대 반대하는 걸 봤습니다.
    한국사람,조선족도 여러부류가 있어요. 이탈주민을 도와주는 사람, 그들을 이용해서 돈과 몸을 갈취하는 사람, 또 무관심인 사람도 봤습니다. 같은 탈북자끼리도 그렇게 하는 걸 봤습니다.
    실제 중국에서 제대로 봉사활동하는 사람들은 이념이나 정치적으로 따지지 않고 소리없이 자기 나름대로 방법으로 하고 있더군요. 비용를 보태는 사람,물품으로 도와주는 사람, 등등 많지는 않지만 봤습니다. 우리가 말하지 않고 행동한다고 다 이상하게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교회에 관계되서 할동하는 사람들 중에는 일부분이지만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도 봤고요. 저도 때로는 난감한 일도 겪었습니다. 한때는 무관심하자고 마음먹은 적도 있었지만, 막상 곤란한 지경에 있는 이들을 보면 그런 마음이 사라집니다.
    임영선씨의 경우에는 진심이 부족했고, 영리 생각이 먼저 인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새터민을 위해 활동한다면 누가 그 사람을 비난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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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심이최고분님 ip3 2012-03-08 20:18:41
    조심이 최고님이 아주 옳게 보았습니다. 발제자라는 사람은 진심이라는것은 전혀없고 오직 영리를 위한것 뿐입니다. 지금도 이북9도민 정착위원회라는것도 실체가 전혀 없는것입니다.

    잠시 사람들이 모였던적은 있는데 그사람들이 만장일치로 발재자를 위원장직에서 해임해 버렷습니다. 그래도 계속 위원장이라고 하고, 없는 도민회장들을 제멋대로 기재하여 기만하고 잇습니다.

    글고 지금 계속 떠들어 되는것도 자기의 영리 목적에서입니다.
    하루빨리 정착잘하게 발제자는 같은 탈북자에게 떼먹은 돈이나 돌려주는것이 선차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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