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탋북자 성공사례
Korea, Republic o 1 399 2012-03-09 00:28:05
11 |추천 0 |2012.02.19. 10:59 http://cafe.daum.net/saetominlove/UYoi/489  <STYLE type=text/css>.bbs_contents P { MARGIN: 0px } #uploader_replyWrite-489 { VISIBILITY: hidden } </STYLE>

저와 같은 회사에서 같이 일하시던 분의 실화 입니다.

휴대폰을 만드는 회사인데 탈북하신지 한달이 되신 한 여성분이 오시였습니다.

이떄는 어린이 시설이 지금처럼 잘되여 있지 않아 아이들을 회사에 되리고 다니는 애기 엄마들의 많았습니다.

 한국아이가 태권브이 로봇변신 하며 만화의 행동을 따라 하자 탈북아이는 자기와 싸우려고 하는 줄 알고 원주민 아이를 때려서 코피를 흘리게 하였습니다.

원주민 엄마가 탈북아이를 막욕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탈북엄마는 자신의 아기에게 친구를 떄리면 않돼 하며 자신의 아기를 탓하였습니다.

많은 한국의 여성들의 탈북여성을 칭찬하였습니다.

이여성은 7년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회사에 다녀 지금 노래방을 운영하여 매월 매출 600만원을 올리는 사장이 되였고

27평의 집을 장만 하였습니다.

성공하는 탈북여성들은  자신을 억제 할줄알고 성심이 착하고 다른 여성들과 수다를 떨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다음 성공사례는  열심히 사시는 두분의 남자가 있는데  두분의 공통점은 어떤 단체 행사던 빠지지 않고 참가 한다는 것입니다.

또 술은 휴식일 전날 많이 마시고 평일에는 술자리를 많이 피한다는 것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신문을 날리고 새벽에 일어나 자격증 공부를 하고 허성 세월을 보내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부자 입니다.

돈많은 자가 부자가 아니라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부자 입니다.

 

한국 에 일자리 없다 . 구실이다 .

한국에 일자리가 많다 . 현실에서 나를 알고  열심히 산다면 일자리는 언제든 있다

한국 사람들의 탈북자 들을 무시 한다. 무시한다 . 그러나 같이 무시하고 그들과 대화 하고 좋은 한국 사람을 만나라

그러면 무시를 당하지 않는다 .당신을 무시한 사람들은 그들의 무식 하기 떄문이다.

한국에 꽁자가 없다. 있다 . 꽁자는 대가가 따른다.

한국에 꽁자가 있다. 없다 . 있다 . 꽁자는 나의 땀이며 나의 정열이며 나의 시간이다.

 

...줄겨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것처럼

춤을 쳐라 남이 보지 않는 것처럼

노래를 부르라 남이 듣지 않는 것처럼

사랑하라 처움처럼 ...

 

수잔의 글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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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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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kfhhd ip1 2012-03-09 06:38:10
    와 진짜 좋은글이다..... 님아 이런좋은글 마구마구 올려다오

    남을 무시하면 그놈은 무식하거나 아니면 정신이 이상한 놈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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