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장래를 악마의 종자 김정은집단의 지령을 받는 종북세력에게 맡길 수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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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장래를 악마의 종자 김정은집단의 지령을 받는 종북세력에게 맡길 수 없는 것이다.
[잠언23:17~18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악마의 종자들 김정은집단의 三代세습 성공을 부러워하는 이들은 여호와 하나님 경외하기를 포기한 자들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시는 여호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의 하나님의 지배를 심령 속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 사랑의 통제를 받아 사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가해자인 김정일 편에 서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 북한주민의 편에 서서 해방에 힘을 쏟는다.
교회는 기름부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심령 속으로 받아들여 행하는 곳이다. 하지만 김일성의 교시에 따라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거기에 있고, 그것들이 인본주의자들과 함께 하여 죄인의 형통을 악마의 형통을 꾀한다. 이를 악마의 형통 곧 죄인의 형통이라고 한다. 그런저런 죄인들의 형통이 난무하는 세상은 진리에 대한 반역과 자유에 대한 반역이 무성하게 되는 것이다.
종북세력의 득세가 곧 저들의 종횡무진을 만들고 그것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인간은 기회주의적인 경향을 보인다. 죄인의 형통이 악마의 형통이 득세하는 기간에 인간은 그것을 모방, 따라하는 경향이 강하고 그것으로 인해 자유가 파괴되고 나라가 망해도 누구도 책임질 자들이 없게 되는 것이다. 죄인의 형통을 방치하면 나라가 망한다. 그것을 방치하고 도리어 방치하면 결국 나라의 장래와 소망을 망치게 하는 것이다.
김정은은 자기체제의 형통을 위해, 남한의 자기세력의 형통을 위해 이번 총선에서 죄인의 형통을 돕는 종북세력들을 대거 출마시키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통치를 받아 그것들을 극구 막아서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신성인의 의미 곧 나를 희생하여 죄인의 형통을 악인의 형통을 막아서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이웃사랑이기 때문이다. 이웃사랑은 인간된 도리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사랑으로 우리로 행동하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기름부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공급받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없다면 이 나라는 악마의 종자들, 김정은세력들의 형통 곧 죄인의 형통, 악마의 형통으로 망해질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기름부음을 받으면 죄인의 형통을 방치하거나 부러워하지 않고 도리어 그것들을 제거하는데 앞장서는 것이다.
70여 년 동안 북한주민의 그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과 북송당한 탈북민을 공개처형하는 저들의 사악함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국내에서 그것들을 돕고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모든 종북세력을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 그것이 곧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행동이다. 북한주민을 혹독하게 유린하는 가해자 곧 강도 편에 서는 것은 이웃사랑이 아닌데, 그것을 이웃사랑이라고 강변하는 이들이 있다. 그 강변은 악마의 기준일 뿐이다.
그들이 목사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혹세무민하고 있고 여러 가지 고혹한 말로 미혹하고 있다. 또 그런 자들이 형통한다고 한다. 이런 것을 결코 부러워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 그것들과 함께 자리에 앉지도 말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제를 받는 것,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에 있다. 그것이 각 개인의 장래의 소망을 만들어내는 것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장래와 그 소망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모든 강도 만난 이웃들을 건져내는 사랑을 하게 만드는 하나님 여호와의 통제를 받는 교회로 돌아오도록 한국교회는 회개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한국교회에게 이 시대 주신 사명이고 본분임을 깊이 직시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가해자 편에 선 목사들을 단죄하는 행동을 해야 할 것이다. 한국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그것들을 교회 내에서 축출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더욱 받아들이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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