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하나에 그리 피대를 돋구며 그리 야단이요?
난 현실을 말했소. 실지로 그 전단을 언제부터 날렸소? 근데 조선을 지탱하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코끼리에 모기에 불과하오.
난 전단에 관심이 없소. 당신들이나 계속 날리던지, 그건 너네 맘대루다.
솔직히 그 전단이 조선에 큰 위협이 된다면 아마도 너희들은 현재 살아있지못했을게다.
계속 날려라. 네 속이 편해질때까지.
그러나 그것은 너희들의 단발마적인 발악에 불과하다는것을 력사는 증명하고 있다.
한번 더 개소리 췌보지 그래.
메이비, 38선 이남지역에 다 떨어질거요. 설사 요행수로 이북으로 갔다한들 그 개소리에 누가 귀 기울릴 사람이 없수다.
괜한데 시간낭비말고 순대국이나 보쌈장사로 자기힘으로 돈 벌 궁리나 하세요.
전단지는 북한깊숙이 떨어진다. 강원도 법동이면 너도 알지 거기가 어딘가를말이다
나도 북에서 많이 봤거든..보위지도원들도 한국에서 보내는 물품을 많이 쓴단다
머저리같은새끼야. 말도 좀 알고지껄이라.
공작원선생. 네가 이렇게 개 수작 떨어도 믿을사람없다
난 현실을 말했소. 실지로 그 전단을 언제부터 날렸소? 근데 조선을 지탱하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코끼리에 모기에 불과하오.
난 전단에 관심이 없소. 당신들이나 계속 날리던지, 그건 너네 맘대루다.
솔직히 그 전단이 조선에 큰 위협이 된다면 아마도 너희들은 현재 살아있지못했을게다.
계속 날려라. 네 속이 편해질때까지.
그러나 그것은 너희들의 단발마적인 발악에 불과하다는것을 력사는 증명하고 있다.
한번 더 개소리 췌보지 그래.
아마도 전단지에 관심이 아주 많은것 같은데 내가 말해주지. 물론 나는 전단지를 날려 보거나 장소에 가본적은 없다.
하지만 북한에서 너무도 많이 봤다는거다. 북한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삐라도 역시 많이 만져봤거든.
하나만 알려 줄게. 네가 살고 있는 북한에서는 전단지를 아주 무서워 하거든. 아마 너도 알것이다. 모르면 너는 완전한 바보 공작원이다.
병신아. 전단지 사명이 뭔지 알아?? 너 같은 무식쟁이들을 가르치는 보약이다.
우리들의 단발마적 발언인것이 아니라 너희들이 악에 바친 마음을 대변하는거란다.
그리고 머저리 병신 똥개야> 우리들이 살아 있지 못한다고?? 한번 죽여봐라.
너희들은 죽이자고 해도 그럴 능력이 부족해.. 미친개가 왜 큰소리치며 짖는지 알고 있냐?
개가 짖어도 행열은 간다.ㅎㅎㅎ 머절싸한 새끼...
이 머저리 코흘리개야.. 삐라를 언제부터 날렸는가고 나한테 물었지.
북한에 살면서 그것도 모르고 말하는 너도 가련한 인생을 사는구나.. 내가 군대에 나가니 그때 벌써 전단지가 한창이였다.
김정일이 죽은이유중에 남한에서 올려보내는 풍선때문에 심장이 터져서 죽은것이다.
탈북자중에 찌꺼기 받아먹으며 여론환기를 시켜 활동가들을 괴롭히는 북한의 낮은첩자들 .니들도 간첩으로 잡히면 5억이라는걸알지?
까불지말고 축처지든가,아님 북한으로 돌아가든가.
대한미국이 바보나라인줄아는가벼.
미치게떠들지말고 풍성하는데 동참이나 하라.
내가하고싶은거 대신해주는 그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림.
글구 동참하지 못하는점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북한주들은 보지못한다 해도 보위원이나 안전원동무들이 볼수있음.
장마로 불어난 두만강을 건누다 어린누이동생 눈앞에서잃고 도망자 반역자 가족이라고
강동뚝 나무말뚝에 묶인채 살해된 원혼들의 가족들이 그나마 한풀이 하는것가지고
머라고 한다면 그는 인간도아님,
그것은 단순한 전단지가 아니라 억울하게죽어간 원혼들의 울분인데 그것을 막는다면
그원혼들은 죽어서도 구천을 떠돌것임,
생각같아서는 연변에가서 탈북자들훈련시켜 악질 간부새키들 처단하고싶음.
쓰레기같은 아첨꾼새키들
생업에밀려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늘 님들과 함께입니다.
진달래꽃이 피여날때 우리 효자손들고 철없는정운이 교육점 주러들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