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공직사회가 100% 썩은 확실한 근거입니다.
강흥식 0 283 2012-03-16 01:10:49

공직사회가 100% 썩은 확실한 근거입니다.
수많은 공무원들 중에서 부정부패에 속해 있는 자들은 불과, 1%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99%의 공무원들은 모두가 깨끗하고 부정하지 않은 공무원들입니다.

 

그런데 어째서, 1%에 해당하는 부정부패의 실상을 놓고,
공직사회를 그토록 싸잡아 매도하며 비난할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비록, 깨끗하고 부정하지 않는 99%의 공무원들은
1%에 해당하는 부정부패한 공무원들에 대해,

당당하게 대항할 능력이 없을 뿐만 아니라,


어쩔수없이 자신의 안위를 위해 복지부동으로 일관하며 살아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다면 왜! 99%의 공무원들께서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살아갈 수 밖에 없을까?


이것 또한, 이유가 간단합니다.

 

온갖 부정부패에 가담한 1%의 공무원들에 비해, 99%의 공무원들은

상대적으로 지위도 낮을 뿐만 아니라,
그렇다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남달리 책임지고 발휘 할,
공직수행능력도 없다는 것이 바로, 주된 이유인 것입니다.

 

더구나, 현재 부정하지 않은 99%의 공무원들일지라도

1%의 영역인 부정부패의 연결고리에 속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까지, 부정부패를 하지 않는 것 뿐입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썩은 공직사회를 개선하려면,

현재, 부정부패에 가담한 1%의 공무원들과 대항 할,

또 다른, 1%의 공무원들이 국가와 사회를 위해 남달리 책임지고 발휘 할,

공직수행능력을 갖춰야 가능한 일입니다.

 

2012, 3,15
협상중재전문가 강 흥 식 드림

( 좀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협상중재본부를 검색하십시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맞는 ip1 2012-03-16 10:57:55
    말씀이요.
    요 며칠전에도 일하다가 점심식사하려 식당에 갔는데 새누리당 정성산동무가 동네 아바이,아매들을 가득 모아놓고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차에 태워 어디론가 데려가더군요.
    물론 노인들에게 식사시키는것이 나쁜일은 아니지만 선거철만 되면 깜빠니아적으로 이런 쇼를 하니 이 나라 정치의 실상을 보는것 같아 씁쓸한 마음 금할길 없었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행복 ip2 2012-03-18 12:03:08
    정성산 동무는 새누리당이 아니라 국민생각. 그리고 요즘 선거법이 어떤데 식사를 대접하고 차에 태워 어디로 데려가다니? 그랬다간 바로 교도소행. 이런 허위사실을 유포하는것도 교도소행.

    물론 ip 세탁한 북조선 첩자이니 국내 선거법의 적용은 안받을테지만...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대북전단은 가능한 밤에 날리는게 좋지 않을까요?
다음글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