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산의 약속이 대한민국의 국회로 진군하는데 나라의 안보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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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3:35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국민이 국가안보위기에 무감각하다면 이는 망조 중에 망조가 든 것이다. 간첩이 창궐해도 무감각하다면 정녕 잡혀 먹히는 것이다. 함에도 지도자들이 포도주(과대망상)와 독주(발양망상)에 빠진 채로 세상을 속일거릴 찾는다면 몰각한 것이다. 국가안보가 절체절명의 위기인데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며 국민을 무감각 속으로 몰아넣는다면 그야말로 악마적인 작태다.
예레미야 6장 13절부터 14절의 말씀을 보면 그 시대의 지도자들의 작태가 나온다. [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남하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이는 그 시대 지도자들이 최면 곧 포도주(과대망상) 독주(발양망상)에 취해 그 당시의 기득권을 고수술책으로 짐짓 예측 곧 거짓을 남발하는 것이다. 참으로 간악한 짓이다.
이는 곧 대국민기만에 해당되는 짓이다. 눈을 들어 현실을 봐야 한다.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국가의 안보가 절박한 위기인데 전시행정으로 눈가림하고 군자산의 약속이 오만방자하게 준동하도록 방치한다. 그것들이 이젠 드러내놓고 국가를 망치겠다고 하는데도 평안하다 안전하다 한다면.
국가위기 時인데 문제없다 하는 지도자들이 판을 치면 돌팔이 의사들이 아니라 할 수 없을 것 같다. 이는 마치도 거짓선지자들의 작태와 같다 하겠다. 에스겔13장 3절부터 16절까지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 우매한 선지자들이 판을 치는 것이 곧 이 시대의 망조이다.
군자산의 약속이 판을 치는데 그러한 실체적인 진실을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단정 짓고 세상을 속이는 짓이 꼭 우매한 선지자들이 하는 짓과 같다. 때문에 하나님은 속는 자와 속이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 하신다. 대책을 세워야 한다. 그것이 곧 무너진 성벽을 다시 쌓는 것이다. 하지만 대책이 없다. 뻔뻔하게 무대책이 상책이라 한다. 그게 말이 되는가?
그 짓을 하는 그것들은 마치도 황무지의 여우들처럼 교활하다고 한다.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군자산의 약속이 준동하는 것은 이미 구멍이 뚫린 성벽인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구멍 뚫린 것이 아니라고 강변한다. 일시적인 현상처럼 국민을 속인다. 경각심을 무너지게 하고 도리어 무감각한 것이 되게 한다. 이는 거짓 선지자들의 고정패턴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으로 그 말이 굳게 이루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하지만 심는 대로 거둘 뿐이다. 인과 그것이 예측의 기본이다.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혹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도다] 포도주와 독주에 취한 자들이 국민의 눈을 가린다. 곧 무너져 내릴 담인데 이를 감추기 위해 회칠하며 국민을 속인다. 눈을 딴 데로 돌리게 한다. 이는 마치도 유혹과 같은 것이다. 국민의 눈에 실체적인 진실 국가안보의 위기를 알려야 한다. 구국을 거두려면.
하나님은 因果의 질서를 세우셨다. 어느 나라든지 간첩들이 많으면 생존의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를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한다. [그러므로 너는 회칠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그것이 무너지리라 폭우가 내리며 큰 우박덩이가 떨어지며 폭풍이 열파하리니] 어떠한 문제라도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것을 따라 예측하는 유비무환이어야 한다.
[그 담이 무너진즉 혹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동일하시다. 대한민국의 위기를 이 안보위기를 외면하고 회칠한 자들이 오늘의 지도자들이다. 그들은 이런 창피한 짓을 하고도 난체하고 있다. 참으로 전시행정의 달인들이 아니라 할 수 없을 것이다. 곧 망신당할 자들이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세우신 그 원칙에 따라야 한다. 그 원칙은 인과응보다. 결코 그 심은 대로 거두게 되는 것이다. 누구도 피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분노하여 폭풍으로 열파하고 내가 진노하여 폭우를 내리고 분노하여 큰 우박덩이로 훼멸하리라] 무너진 성이 있으면 수축해야 한다. 담이 무너질 것 같으면 반드시 개수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군자산의 약속을 무너지게 해야 한다. 그것을 안 하면 그것의 실체적인 진실대로 그 대가를 지불하게 되는 것이다. [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훼파하여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나라를 사랑하면 사랑을 심어야 한다. 국가 튼튼 안보를 심어야 한다. 그것을 심지 않고 하나님이 지켜주실 것이라 믿는 믿게 하는 지도자들은 모두 다 거짓 선지자들이다. 군자산의 약속을 이대로 방치하면 그 우매함이 곧 드러날 것이다. 나라가 위기에 빠져있는데, 간첩들이 노골적으로 대한민국을 파괴하겠다고 나서는데 아무 염려 없다고 말하는 자들이 누군가?
이러함에도 나라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면 그들이 곧 간첩들이 아니겠는가? 간첩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것이 문제고 그들이 화근이 되는 것이다. [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본다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대한민국은 그것들의 모든 준동을 간파하고 격파해야 생존이 가능한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과 그 진리의 영으로 대한민국을 속이는 모든 것들을 간파하고 격파하는 것을 심어 나라를 지켜내자고 강조한다. 이번에 군자산의 약속이 국회에 진입하지 못하게 반드시 막아내야 할 것이다. 이제 그 전시행정의 달인들을 이 나라의 지도부에서 발을 붙일 수 없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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