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한 국민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
---|
무지한 국민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자기 자신의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남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느냐! 며, 뒷전에서 서로서로 비웃고 조롱을 한답니다.
제 아무리 남의 병을 잘 고치는 최고의 의사라도 자기 자신의 뱃속을 스스로 직접, 수술하지 못하는 법입니다.
정녕, 본인을 비웃고 조롱하고 싶다면, 실제, 문제를 제시하여 제대로 못 풀 경우,
그 때, 비웃고 조롱해야 합당한 것이 아닙니까?
저는 17년 동안, 해결해 줘서 고맙다는 사람은 있었어도, 해결도 못한다며, 속았다며, 말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협상중재전문가 강 흥 식 드림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어쩌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