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저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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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걸의 조명철후보에 대한 저격행위는 종북세력의 이간질에 농락당한 소경제 닭잡아먹는 행위와 같은 미친짓이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정말 무식한 한 탈북자의 한계가 들통난 결과이다. 이번논란을 계기로 이윤걸은 탈북자단체장들의 모임에 얼굴을 내대지 못할것이다. 왜냐면 누구도 이윤걸에게 미소짓지 않기때문이다. 한마디로 이윤걸의 무지는 제손으로 제눈을 찌른 멍청한 짓. (아마도 지금쯤은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겠지만...ㅎ) 마지막으로 여기서만 북치고 장구치고 야단이지 정치계는 이 쯤한 논란에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 즉 이윤걸이가 아무리 입에 게품 물고 날뛰어 봣자 조명철후보는 국회에 나갈것이고, 결국은 계란이 바위를 깨겟다는 어리석은 행위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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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좀지내보라우! 당신이 생각하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었는가는 시간이 알려줄거다.
또 장수연구소래요
그리고 남한에서 박사드래요.
글쓴 수준보니 북한 코린내가 물씬물씬 나는데... 그사람이 남한에 온지 몇년되였나요?
아는분 좀 알려주세요.
남한에 와서 박사는 어떻게 된거요? 박사가 대단한것인줄 혼자 느끼며 사는것 같은데...
특히 대학이요 뭐요하면서 북한에서 잘나갔다고 하면서 말이다.
그런자들은 푹쉬라우 최소한 남한에 와서10년도 안도가지고는 나대지 말거라
10년되서도 모를것이 너무많은것이 남한사회이다.
남한에 와서 그잘난 박사되였다고 나대지 말면 좋겠다.
어거지로 대학졸업하고 어거지로 박사된자들이 더 설쳐된다.
북한사람들 여기와서 대학다는 수준 내가 잘안다. 나도대학다녀보아서 말이다.
나도 탈북자이다.
그주제들 해가지고 박사되였다고... 나참 누굴헐뜯어....그러구 뭐라.
- 80세노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4-03 12:3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