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간단하다니까. 누구는 박사 인정해 주고 누구는 북한에서 의사, 약사 자격증 따고 와도 죽도록 다시 공부해야 하니 이것이 문제지. 학력은 신분상승의 사다리인데 그것 없이 오르는 자와 고생하고야 오르는 자가 있으니... 쯔쯔쯔...
위 글은 준박사는 준박사라는 것만 인정해주는 격이다.
A 라는 사람이 북 에서 약사 였으나 한국 에서 약사 자격증이 없어서 약사로 인정 받지 못할 지라도 A 라는 사람이 약사가 아니라고 할 수 있나요 ? 한국 사회에서 자격증이 없어서 약사로 활동을 못 할 뿐 북 에서 약사 였으면 그 사람이 약사 라는 것은 전혀 틀린 말이 아니지 않나요 ?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4-04 12:51:48
위 글은 준박사는 준박사라는 것만 인정해주는 격이다.
A 라는 사람이 북 에서 약사 였으나 한국 에서 약사 자격증이 없어서 약사로 인정 받지 못할 지라도 A 라는 사람이 약사가 아니라고 할 수 있나요 ? 한국 사회에서 자격증이 없어서 약사로 활동을 못 할 뿐 북 에서 약사 였으면 그 사람이 약사 라는 것은 전혀 틀린 말이 아니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