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갈등은 이렇게 풀어가는 것이 합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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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갈등은 이렇게 풀어가는 것이 합당합니다. 부부갈등이 벌어지면 흔히, 자식때문이라도 참고 살아야지 하는데. 이는 참으로 미련한 짓입니다. 인생살면, 얼마나 산다고 그토록 미련하게 삽니까? 물론, 참고사는것을 놓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 참고사노라며, 불평불만을 문제화 시키지 마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부인이 같이 살기 싫다면, 남편은 같이 살수 있게 그런 부인의 요구를 들어주던지... 들어주기 싫으면 깨끗히, 이혼을 수용해 줘야 하는 일, 온갖, 억지부리며, 부인의 잘못을 트집잡는 남편이되면 안됩니다. 부인이 같이 살기 징그럽고 싫다는데. 부인의 잘못을 트집잡고 왜! 따집니까? 자기 잘못만을 생각해야지... 안 그렇습니까? 여자하고 잘 살고 싶으면, 여자 비위를 잘 마추던가? 돈이나 잘 벌어 주던가? 해야지... 요즘 여자들은 물건이 아무리 좋아도 돈 벌어 오지않고, 성질 더러우면, 안삽니다. 내가 여자라도 안삽니다. 협상중재본부 협상중재전문가 강 흥 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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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없더라도 얼마든지 노력하면,
충분합니다.
세상천지가 여자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