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개인이 맘대로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과거 정부에서 그렇게 박사라고 하면 된다고 했고 지금도 통일부에서 명확히 잘못되었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원장은 그저 준박사니 정부에서 알아서 처리해 달라고 하면 됩니다.
조원장이 뭔 권한으로 맘대로 학력을 정합니까?

탈북자사회가 모욕적으로 받아들인다구요? 본인의 마음이겟죠. 전체 탈북자사회를 대변하는양 하지 마세요. 선견지명이란 닉네임 참 좋아보입니다. 탈북자에게 공천의 기회를 준 새누리당에 감사할뿐입니다.

선경지명이라고 글을 올리신 분 보세요. 당신이 뭐데 짤가닥 나서서 이제라도 그만두라고 함부로 결론지으세요.북한에서의 학력 한국에서 인정하지않으면 법적효력을 못가지니 아무리 떠들어봐야 소용없습니다. 남한내에서 잘못된것있으면 재판하시기 바람니다. 우리 탈북자들은 한국에 와서 모두 새출발입니다. 북한에서 무엇을 한것은 의미가 없습니다.그리고 한국에는 교수 박사가 하도 많아 북한의 준박사는 한국의 박사고 대학교원은 남한에 교수에 해당됩니다. 나는 북한에서 원사.교수. 로동당조직비서했는데 장관으로 채용한하는지요? 확인이 안됩니다. 그러니 공리공담이지요. 사람을 보세요. 그럼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