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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우물에 빠진 붉은개구리들이 국회로 몰려드는데.
구국기도 0 350 2012-04-05 14:55:53

 

[잠언24:13 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 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

 

사람이 무엇을 꿀로 여기느냐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진다. 사람이 꿀을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은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본문은 비유이다. 본문에서 꿀은 하나님의 洞察 洞達능력을 말한다. 이는 부분적인 것을 의미한다.

 

본문은 송이꿀을 먹으라고 했다. 이 말은 하나님의 지혜의 종합적인 사고능력과 종합적인 조화능력을 모두 含意한다. 말하자면 전체와 개체를 通察 通達하는 능력, 개체와 개체 사이를 연결하는 通涉과 균형있게 造化하는 능력을 가지라는 말이다.

 

이는 하나님의 안목을 가지고 세상을 살라는 권고하심이다. 하나님의 안목으로 전체와 개체를 살피는 능력으로 모든 다양성을 품어서 창조적인 생산성을 가지는 균형의 조화를 이루는 능력 곧 넓은 마음을 가지라는 뜻이다.

 

물론 세상은 각기 전문분야가 있다. 자기 분야가 아닌 것에는 무식할 수밖에 없다. 지도자가 나라 전체를 통찰 통달하고, 각 전문분야를 두루 통찰 통달하는 안목과 종합적인 균형감각 조화의 능력을 가지면 그 나라는 복 받은 나라다.

 

각 부처마다 長官을 세우고, 그 장관이 각 부서 전문가 그룹을 아우를 때 무식하다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균형의 묘를 낼 수 없다. 각 부서는 각 전문적 식견을 가지고 각기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따라서 무식하면 왕따 당할 수밖에 없다.

 

국가 전체의 모든 것을 국제경쟁력을 갖추도록 하는 시대에 그 일을 담당하는 전문가들의 탁월한 식견과 안목을 담아내어 균형이 있는 조화를 만들지 못하면 결국 부처이기주의로 각기 집단의 이기주의로 흐를 경향이 다분하다 하겠다.

 

때문에 지도자는 송이꿀 같은 하나님의 안목, 종합적 사고능력, 전체와 개체와 모두를 통찰 통달 통섭하고, 이를 균형 있게 조화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공급받자고 강조한다.

 

대한민국 지도자들은 그런 지혜 속으로 진입해야 한다. 또 그런 분을 지도자로 세워야 한다. 함에도 불구하고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꼭두각시들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우물 속에 빠진 개구리들이 대한민국 국회로 몰려들고 있다.

 

그것들은 김정은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일 뿐, 그것들의 우물에서 난체하는 개구리들일 뿐, 하나님의 안목 모든 전문 영역을 통찰 통달 통섭과 균형있게 조화시키는 능력이 전무하다. 그런 꼭두각시들을 세우면, 국회에 보내면 나라는 망한다.

 

대한민국은 이제 선악과를 따먹어 파멸에 이르는 지식을 얻든지, 하나님의 송이꿀을 먹어 크게 번성하는 축복을 받든지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무장한 지도자들을 선출하자고.

 

하나님의 송이꿀로 모든 전문적 영역에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서로가 통섭하고 균형있게 조화를 해내는 일꾼들을 국회로 보내도록 이번 선거에 임해야 할 것이다. 그런 선택이 나라를 이 모든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고 창달케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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