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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中이의 꼴깝 그리고 "조선족" 살인마, ....
Korea, Republic o 손정호 0 364 2012-04-07 21:32:41

어제 오늘 수원 살인마 소식을 접하며 분노가 폭팔하고있다.

그러나 그렇더래도 언어사용은 조심해야 한다.

 

보통 이번 사건을 "조선족 살인마"라 부른다.

그러나 "조선족" 살인마가 아니라 그냥 살인마다.

그 앞에 "조선족"을 붙이는 것과 안붙이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흔히 이런 경우 "조선"이란 수식어를 늘 붙이고 싶어 하지만 그런 수식어가

자칫 선량한 조선독을 편견으로 보는 빌미를 제공할 거 같애서다.

 

살인마는 이땅 대한민국에서 낳고 자란 자들중에도 그보다 훨씬 악질살인마

도 있었다.

 

그러니 "조선족이기에 살인마 였을 것"이란 선입견을 줄 언사는 피해야 한다.

 

두째, 난 이런 때 김대중이와 그 일당들을 미워하게 된다.

살인마는 처형해야 한다. 그것이 비인륜적이라고 악다구리하는 것은 살인을

예비살인범들이 살인케 되는 원인을 제공할 수있고 여기에 인륜이나 인권운

운하는 것은 난쎈스다.

 

북한인민의 인권은 철저히 외면하면서 대단한 인권운동가인 것처럼 수작을

떤 대중이의 그 위선이 가소롭고 저주스러다.

 

지난 2010년이었던가?

미국 NYTimes의 보도된 바있다.

한 성폭행범이 어린 여아를 성폭행했대서 사형에 처한 사례.... 난 그기사를

보고 선진국이 범죄에 대한 태도가 어떤가 하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지금 전세계에서 사형제를 폐지하자는 운동의 가장 앞에 선 나라는 구민의

선진 서구국가가 아니라 이태리다. 천주교의 교황청이 있는 이나라가 철저

하게 각국에 살인제 폐지를 이끌고있는 주역이다.

 

물론 상당수 서구국가들이 사형제를 폐지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문화의 수준에 따라 그것을 적용해야 할 일이지 무조건 사형제폐지가

선진국이라는 주장은 얼토당토않은 주장이다.

 

국민성이나 사회문화적 배경등에 따라 그 존속여부가 결정되야 하며 그것은

상당히 신중해야 할 일이다. 사형은 살인범죄율을 낮추는 것이란 것은 일반

적 논리로 정착되었고 살인이 빈번한 국가일 수록 사형제는 필요케 되는 것.

 

이런 배경을 전혀 고려치 않고 대중이는 마치 대단한 윤리적 감각이 있는 척

수작을 떨어 사형를 기피해왔다. 그인간은 그런 "척"하는 짓을 수도 없이 저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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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요 ip1 2012-04-08 01:05:53
    그놈의상통보니 중국조선족얼굴의 표준입니다 확실히 우리와생긴것이달라 종자가 변색된것같습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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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타긴수꼴종특 ip2 2012-04-08 01:22:55
    조선족 살인자 기사에도 물타기 스킬 시전?
    하튼 대한민국 아닌 데서 온 쉐키들 문제야 사회분란 조장에 흉악범들에 이제 좀 다 내칠 때 안됐나
    전혀 생뚱맞은 물타기 고만해라 너님같은 수꼴들 난무면 탈북자들 이미지 추락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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