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연극 "환생경제"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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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Q5lJ6tysU-w&feature=player_embedded민주통합당이 8일 과거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의원들이 '환생경제'라는 연극에서 사용했던 욕설을 들어 "김용민 후보에게 후보직 사퇴를 얘기하려면 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먼저 정계 은퇴를 해야할 것"이라고 맞받아친 가운데 '환생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IFRAME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Q5lJ6tysU-w" frameBorder=0 width=420 allowfullscreen=""></IFRAME> 당시 연극을 촬영한 편집본이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 등을 통해 공유되며 이를 본 많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해당 영상에는 노 전 대통령을 겨냥한 "육**놈, 개*놈, 사나이로 태어났으면 **값을 해야지"등의 욕설이 담겨 있다. 특히 박 위원장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차마 글과 말로 전달하기 민망한 현직 대통령을 비하하는 막말을 보고 웃고 환호하던게 박근혜 위원장"이라면서 "(그가) 노 대통령이나 국민에게 사과한 적이 있느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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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막말은 그래서 해당 후보자의 거듭된 사과와 눈물, 그리고 진심어린 용서가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쏟아낸 막말은 여권과 보수단체 맛있는 표적이 되고 있다.
총선을 앞두고 ‘주요 변수’라는 타이틀로 보수 언론들도 동참해 김용민 후보에 대한 공세를 펼치고 있다. 밀랍의 성을 쌓았던 야권은 이로 인해 많이 흔들렸고.
여권에 치명타였던 ‘민간인 사찰과 문대성 표절 그리고 손수조 선거법 위반’ 문제는 예상대로 수면 아래로 사라졌다.
문대성과 손수조라는 인물은 일단 번외로 치고, 전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었던 민간인 사찰과 인터넷방송에서 툭하고 내뱉었던 김용민의 발언이 과연 ‘같은 선상’에서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지만 어쨌든 여권은 호기를 잡았고 야권은 수세의 입장일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최근 새누리당의 8년 전 "환생경제" 연극 YTN ‘돌발영상’ 이 트위터에 올라오면서 새누리당의 ‘전력’이 드러난 것. 현재 이를 다룬 기사와 영상이 SNS을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어 오히려 역풍을 맞지 않을까 생각된다,
더러운새끼.
너도 김정은 도와서 새누리당 죽이기에 나섰냐?
싫으면 솔직히 싫다하고 미우면 바로 밉다하라.
저런 더러운것 퍼들고 지랄하지말고.,
내말이 틀리다면 더런 더러운 선전물 너의 집에나 퍼다가 네놈의 가족들끼리나 볼 것이지..여기는 왜 날라 왔는데?
더러룬 헌명숙의 졸개새끼....김대중의 사생아.
김정은의 졸개 고발자새끼...
처방전/필자는 평소 우리나라의 기득권 정당들의 형태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이번 총선도 어김없이 정책이 아닌 네거티브에 몰두하는 각 정당의 선거전략을 보고 아쉬움과 안타까움에 비판을 하는 것 뿐이다. 네거티브는 위와 같이 반드시 부메랑이 되어 돌아 온다는 사실을 강조한 것이지 어느 정당을 지지하기 위한 의도는 아니다.
그렇다면 험명숙이 하는 짓거리는 자료가 없어서 안 올렸드냐?
이정희가 하는 짓도 몰라서 안 올렸드냐?
애야 여기서 더러눈 거나 퍼나르지 말고......
헌명숙이 오늘 죽을 뻔 했다는데.... 네가 내일 부터 따라다니며
몸가까이에서 좀 쓰담듬어 주든가 네가 업고 다녀라.
너 여기서 아무리 버둥거려야...네 목적 실현하지는 못할것이고...
날이 갈수록 네 정체만 더 드러나고 망신만 당할 것이야.
너는 어쨌든 김대중의 충성분자이며... 김정은을 흠모하는 놈이잖어.
˙
저는 "환생경제"라고 해서 경제가 환생하는 줄 알았습니다.
무식의 용서를 구합니다.^^
우리 노예 수꼴들은 무조건 빨기만 할 뿐입니다
위에 처방전이나 행복같은 등쉰레벨이면 우리 노예 수꼴 중에서도 상당한 레벨에 속한답니다
여러분의 즐거움을 위해 오늘도 우리 노예 수꼴들은 뭐든 나불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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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청송에 살던 애비 새끼가 도둑질 하다가 잡혀서 삼청교육대에가서 뒈진 후에...
네 에미년이 너를 끌고 미국으로 야반도주 하던게 엊그제같구나.
너역시 피를 속일 수는 없어서 그리도 더러운 인간으로 자랐냐?
네가 미국에서 아무리 지절거려도 우리는 간다.. 머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