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가끔 전쟁도 터지고 해서 남자들이 좀 죽어줘야 남은 남자들의 성욕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겨..
계속 평화가 지속되면 사내들은 할 일을 여성들한테 다 뺏기고 남성들 숫자가 남아도니 저런 찌질이들이 당연히 생기는겨..

남자가 대접받으려면 사내답게 좀 화끈하게 치고 박다가 일부가 뒈져줘야 남은 넘들이 좀 큰소리치며 사는겨...좀 말이 심했나? 그러나 말하기 불편한 진실임은 숨길 수 없다..ㅋ

고발아. 니 글을 쓰던가 그냥 스크랩 할려면 니 개인 블로그를 이용하도록 해라. 별 쓸데없는 글 일일이 퍼나르느라 수고가 많다만 니가 하는건 쓰레기 수집일 뿐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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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응/한국이/ 자네들의 정신세계는 어찌 그렇게도 황폐한가? 한 젊은 처녀의 억울한 죽음 앞에서 같은 조선족으로서 숙연한 마음으로 미안함을 나타낸 사죄의 글에

끄응/ 전쟁이 터져 남자들이 좀 죽어야 성욕을 충족 시킬 수 있다는 둥,

한국이/본질에서 벗어나 값싼 노동력이 어떻고, 남조선 사람들이 조선족을 보는 나쁜 시선이 살인의 동기가 될 수 있다"는 둥, 제 마음대로 해석을 하고 그 책임을 은근슬쩍 한국 사람들에게 전가하려고 하는데....

한국이/ 이 등신아 니놈들의 평소의 행세머리를 한 번 곰곰히 생각해 봐? 왜 한국 사람들이 너희들에게 안 좋은 시선을 보내는가,예의 바르고 몸가짐이 바른 사람에게 누가 나쁜 시선으로 볼 것인가? 조선족 중에 대부분은 상대를 의식하지 않더군 필자가 종합병원에 입원, 당시 옆 호실에 있는 조선족이 있었다. 조선족 남녀들이 병문환을 왔는데 얼마나 떠드는지 조용히 해 줄 것을 부탁하였는데 개의치 않아 나무랬더니 못 마땅하다"는 듯 쳐다 보더구먼,그리고 조선족이 다 그런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수가 공공장소에서 타인을 의식하지도 않고 고성방가를 하는가"하면 지멋대로 행동하는 행위를 많이 목격했다. 너희들이 이렇게 안아무인으로 행동을 하는데 누가 인상을 찌푸리지 않겠냐? 그리고. 어떤 이유든 반 인륜적 범죄행위는 개정의 정이 있을 수가 없다, 그럼 니놈도 타인이 안 좋은 시선으로 본다면 살인을 칠 것인가?

행복/ 이 자식이 정신이 좀 나간 놈인가? 참는 것도 한계가 있다. 죽어봐야 저승길을 알겠는가? 사람같지도 않는 새끼가 수시로 나타나 재수없게 지랄이야, 젊은 놈이 하는 짓거리왜 그래? 니놈의 앞날이 눈에 선하다. 야~이 이넘아 필자는 니놈같이 심성이 뒤틀린 놈은 상대 안한다 꺼쩌! 별 미친놈을 다 보네,

행복/ 이놈이 미쳤구먼 내가 니 같은 놈에게 당할 사람 같은가? 이 자식이 겁없이 달려 드는 것을 보니 세상 맛을 못 본 놈이군, 애송이 같은 놈, 혼자서 숨어서 주둥아리 많이 놀려라, 그러다가 정황이 포착되면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이놈아! 네는 나의 상대가 안돼! 사회경험 더 하고 와,

그래도 조선족분들중에 저런 분이 있다니 희망이 좀 보이네요.

행복아.. 닉네임 아깝다...댓글이 불행을 부르는구나
뒷간 끄응아.. 역쉬 뒷간같은 댓글.. 떵가튼 늠 ...
사죄 하는 조선족있어 그나마
그들도 사람 나름인가보다로 이해된다

조선족들은 뭔가 잘못 생각하시는 겁니다. 브로커들이 어떻게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인이던 조선족이던 어디까지나 자유의사에 의해 내려온 것 아닙니까. 과거 서독이나 6공때처럼 국가에서 초청하여 부른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조선족들은 엄연히 중국국적자들이고 자신들도 중국인임을 자각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최소한 남의나라에 왔으면 남의나라 법과 규칙을 따라야 하는 겁니다.

사실 한떄는 남한사람들도 남의나라에 가서 추태를 부린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건 공동체 전체가 스스로 자각하고 문제가 되는 사람들을 야단치고 욕을 해서라도 고쳐야 하는 겁니다. 서로 문물제도가 다르니 좀 봐달라는것도 엄연히 한계가 있습니다.

누구나 어느 민족이나 다양한 인성이 존재합니다.그러나 다른민족 다른문화로 생활하는 곳에서 공존하려 한다면 적어도 노력 정도는 해야하는게 당연지사 아닌가여?하다못해 사람보다 못하게 여겨지는 미물들도 환경에 순응 또는 적응하면서 살아갑니다.갖가지 이유들로 지금 한국의 구석구석 퍼져있는 조선족들..제가 아는한 기본적 개념마저 상실인 게 사실입니다.겪어보고 하는 말입니다.이론적으로 알고 계신 조선족 아닙니다.그들은 중국을 자신의나라로 생각하며,최근엔 한국사람들을 자신의 발밑에 깔고 우습게 봅니다.백날 말한들 소용 없겠지요..전 그저 한국땅에서 자국국민들이 어떤 이유로든 더는 조선족들에게 무시당하고 휘둘리지 않길 바랍니다.어울려 살지 못하더라도 내나라에서 외국사람들한테 당하고 무시 당하고 살진 말아야죠.제발 한국사람들 감상 이전에 현실을 각성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