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철의원의 의회진입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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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의원의 의회진출은 여럭가지로 큰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가식과 위선, 그리고 왜곡된 시각만을 강요해온 야당세력에 강력한 대항마가 진입했다는 것이 그 가장 큰 의의라 나는 생각한다.
북한 문제는 탈북자를 빼놓고생각할 수없는 일이고 대북문제에 탈북자들의 생생한 경험과 북에 대한 철저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한에서 위선과 허위로 북의 상황을 왜곡하고 그로인해 크게 잘못된 대북정책이 멋대로 통했기에 그동안 북을 오도햇고 그것으로 지금 북한이 잘못된 길을 가고있으며 그것 때문에 지금 북한동포들이 더 고생을 하게 된 것임을 느낄 때 조명철 의원 의 의회진입으 늦은 감이 잇다.
일부탈북자들이 그의 학력을 논하는 등 비난이 잇었지만 그건 결코 탈북자들을 위한 일이 아닐 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그러니 모든 탈북자들은 이번 조의원의 의회진출에 같이 축하를 보내야 하다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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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철의원님이 국회에 등원하시기전에 다수의 새터민을 보좌진으로 구성하시어
북한관련일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다시한번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박근혜의원한데 감사편지 쓰고 조명철 박사에게 격려편지 썼으니 말이다.
아마 똑똑한 조의원님이 다 생각하고 있겠지.
그러면 어쩌지 림 작가 글을 더는 볼수 없는가? 하면 림일작가는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이 더 나을듯 싶기도 하고 그만큼 글 잘쓰는 사람은 탈북자 중에 없지 않는가
림작가 글은 항상 감동 그 자체이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계속 보였으면 한다.
어려운 탈북자들의 심정도 글에 담아 주었으면 한다.
조명철 의원님 화이팅 림일 작가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