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 만수대 언덕에 김일성 김정일 우상을 세우고 악마정권을 유지하려고 발버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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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3일의 금요일 만수대 언덕에 김일성 김정일 우상을 세우고 악마정권을 유지하려고 발버둥치지만 반드시 속히 망하리라.
[잠언24:24-25 무릇 악인더러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으려니와 오직 그를 견책하는 자는 기쁨을 얻을 것이요 또 좋은 복을 받으리라]
하나님 보시기에 악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것을 거부하고 악마와 결합한 자들과 그것들의 지령을 받고 사는 자들과 그 지령을 받는 자들에게 부역하는 자들이다. 악마와 결합한 그것들은 기만類요 폭력類요 살인類들이고, 그것으로 착취하여 주지육림에 빠져 사는 자들이다. 그것들 중에 최악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과 그 집단일 것이다. 그것들이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 유린을 하였다. 인간이라면 마땅히 그것을 악이라고 해야 한다.
도리어 변호 두호 비호 미화 및 그것들의 만행을 침묵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때 자유를 사랑하는 국민의 저주와 미움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참으로 북한인권에 대한 비호 두호 변호 미화 및 침묵하는 자들은 결국 역사의 단죄를 받을 것이다. 자유를 사랑하는 국민의 분노가 북한인권 유린의 그 만행에 대해 비호 두호 변호 미화 및 침묵하는 자들에게 화살처럼 관통하기 위하여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유를 사랑하는 국민의 저주가 그 침묵자들에게 망하도록 구멍 뚫을 날이 올 것이다. 그 비호 두호 변호 미화 및 침묵자들의 간교함을 따라 망하게 할 것이다. 실체적인 진실의 힘으로 그것들의 거짓된 패악짓을 드러내고 망하도록 꿰뚫어 관통한다. 그것으로 결코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저주가 그것들을 파괴하려고 구멍을 뚫는 날에 그리된다. 하나님은 이미 자유를 사랑하는 국민에게 그들을 심판하는 행동을 하도록 임명 지명한 것이다.
이는 자유를 사랑하는 국민의 저주가 하늘에 사무쳤는데 그것이 그들 위에 떨어져 찌르기 위하여 쏟아져 내리고 있는 중임을 의미한다. 이런 벌을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악인들의 전형이다. 그 때문에 오늘도 소리친다. 북한주민의 그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에 따라 하늘에 사무치는 한이 가해자를 저주하라고 저주에게 명하는 것이다. 그 한이 김정일집단의 그 잔혹한 살인을 덮어준 모두 다 아울러 저주하라고 가리키다.
그 한이 누굴 찌를 것인가를 명명백백히 지시한다. 명시한다.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 그 모든 저주와 미움이 쌓여 그것들의 머리위로 쏟아져 내릴 날이 오는 것이다. 비호 두호 변호 미화 및 침묵하는 자들은 혹독한 학대를 받은 북한주민에게서 기필코 저주를 받을 것을 지정하다. 북한주민의 그 기나긴 신음은 저주를 하려고 준비하는 저주에게 어서 갚으라고 지시하는 소리가 촉박한 것이다. 이런 저주를 받아야 할 자들이 민통당 통진당에 모여 있다.
그들의 진행을 막아야 북한주민이 해방된다. 그것들은 2012년 4월 13일의 금요일에 인공위성을 가장해 발사한 미사일이 폭발한다. 이날 그것들이 김정일과 김일성의 우상을 만수대 언덕에다 세운 날이다. 아울러 세습을 완료한 날이기도 하다. 악마의 종교로 인류를 파멸로 몰아넣으려는 자들이 하는 짓거리가 그것이다. 하지만 국민의 저주와 미움이 모여져서 곧 그것들의 위로 쏟아져 내릴 것이다. 새누리당은 과연 어느 편에 설 것인가?
과연 새누리당은 북한인권에 미화 비호 두호 변호 및 침묵하는 자들 편에 서서 국민의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는 짓을 한다면, 역시 하늘의 분노를 살 것임을 똑똑히 직시해야 할 것이다. 그 미증유의 북한인권 유린을 비호 두호 변호 미화 및 침묵하는 자들에게 급하게 분개하는 것을 내리도록 하나님이 각성시킬 국민이 나오는 때가 있다. express indignation으로 이뤄질 것이다. 그날이 오면 국민이 분개함을 행동하는 것이다 be indignant,
하나님의 분개를 그대로 담아 분개하려고 그 때를 기다리고 있다는 be indignant를 것을 똑똑히 기억해야 할 것이다. 과연 새누리당은 북한인권법을 제정할 수 있을 것인가? 새누리당의 미래는 종북세력과 야합하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 노무현의 10.4와 김대중의 6.15를 이어간다고 한다. 이는 참으로 가해자 편에 서는 짓인데, 이는 하늘의 심판의 때가 다 되었다는 것을 모르는 자들의 발상인 것이다.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하나님의 편에 서서 함께 하는 정당이 되기를 요구하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으로 축복받는 미래를 얻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편이 되어 김정은과 그 집단과 거래하는 종북세력을 오직 견책하는 당이 되기를 요구하는 것이다. 그들만이 미래의 기쁨을 얻을 것이요 또 좋은 복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만세가 그들의 손에서 나올 것을 확신한다.
거듭 말하지만 하나님의 진노는 김정일과 그 집단에게 향하고 아울러 비호 두호 변호 미화 및 침묵하는 자들을 향한다. 자유를 사랑하는 국민의 마음은 악을 선이라고 하는 자들 편에서 비호 두호 변호 미화 및 침묵하는 자들을 미워한다. 그것들의 편에 선 그 대가는 결국 파멸이다. 북한이 해방되는 날에 그것들의 만행을 따라 반드시 되갚음이 일어날 것이다. 그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은 이제라도 북한인권법제정에 심혈을 기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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