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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전선의 살신 성인
United States 밸트 0 444 2012-04-14 20:33:45

선거전문가, "문성근 잡은 건 조영환의 殺身成仁" 자신의 당선은 포기하고, 문성근의 반역적 종북성 폭로에 全力투구, 낙동강 전선을 지켜냈다. 趙甲濟   
 
어제 선거-여론조사 전문가 李東昱씨(전 월간조선 기자, 한국 갤럽 간부)를 만났더니 '낙동강 벨트가 赤化되는 걸 막은 사람은 조영환씨(부산강서을, 자유선진당 후보)다'고 평가하였다. 논리와 거친 말솜씨를 겸한, 우파의 대표적인 거리 투사 조영환씨가 비록 3등을 했지만 문성근 후보 공격에 주력, 새누리당 김도읍씨의 당선과 文씨의 낙선에 결정적인 불쏘시개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었다.

후보자 TV 토론을 봤다는 李씨는 '문성근씨는 조영환씨의 맹공에 압도당하여 기가 꺾이더라'고 했다. 조영환씨는 이 토론에서 文 후보의 이른바 '백만민란'이 지닌 종북적 반역성을 파고들어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 토론회가 현지에서 입소문으로 번진 것이 한때 앞서나가던 문성근씨가 득표율 45%로 패배하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

李씨는 여러 차례의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 당선자를 낸 전문가인데, '이념적 확신을 깔고서, 자신의 당선을 포기하고서라도, 主敵의 당선을 저지하는 데 올인한 조영환씨의 경우는 한국 선거사상 처음일 것이다. 보수대연합의 한 모델이 되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우파 인터넷 신문 올인코리아 편집인 출신 조영환씨는 지난 1월18일 참깨방송 인터뷰를 통하여 '문성근 잡기 위해 부산 간다'고 선언하였다. 경북 울진이 고향이고 강릉에서 살고 있는 그는 무소속 출마를 결심, 일찍 부산 강서乙로 내려가 선거 사무소를 열었으나 무소속으로는 선거운동에 한계가 많다는 걸 절감, 자유선진당 공천을 받았다. 종북좌파 세력과 거리에서 결투해온 조영환씨는 동지적 결속력이 강한 10여 명을 데리고 내려가 오직 문성근 공격에 집중하였다. 배우 출신 문성근은 화려한 멘토단을 자랑하였으나, 文씨를 공동체의 敵으로 보는, 신념에 찬 조영환 부대를 당할 수 없었을 것이다. '백만민란 선동꾼은 국회 아닌 감옥으로'라는 조영환 후보의 구호가 섬뜩하였을 것이다.

조 영환씨는 선거기간중 매일 나에게 전화를 걸어 운동상황을 전해주었다. 그의 고민은 '내가 너무 잘 나가면 우파분열로 문성근이 당선된다'는 것이었다. '유권자들에게 문성근의 정체, 특히 백만민란의 반역성을 폭로하는 데 선거운동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조 영환씨의 대중연설은 애국심과 정의감에서 우러나는 '고급 욕설'이 많지만 내용이 좋다. 미국 하버드, 예일, 버클리 등 유수한 대학에서 제대로 정치, 사회 분야를 공부한 바탕에다가 지난 10년간 치열하게 종북세력과 싸운 체험이 있다. 그의 屋外연설은 듣는 이들에게 통쾌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준다.

이런 실력이 문성근 잡는 데 동원되었다. 새누리당 김도읍 후보는 검사출신인데, 종북세력과 싸워본 경험이 없으니 조영환씨의 역할은 절묘한 보완이었다. 조영환씨는 선거기간중 김도읍측과는 일체 접촉하지 않았다고 한다. 일부러 피했다고 한다. 그는 오로지 문성근의 정체를 폭로하는 데 집중하였다. '문성근을 잡는다'는 목표와 大義에 충실하니 자연스럽게 보수연대가 이뤄진 것이다. 조영환씨의 활약상으로 문성근씨의 이념적 정체성이 드러나면서 앞서 나가던 그의 지지율이 떨어졌다. 보통 생활인들은 이념문제에 관심이 적다. 누군가는 쉬운 말로 설명해주어야 각성된다. 조영환씨가 그런 역할을 한 것이다.

문성근씨는 이런 사태를 예상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이 노무현 진영의 스타(진짜 영화배우이기도 하다)는, 제대로 이념공세를 당해본 적이 한번도 없었을 것인데, 너무나 버거운 상대를 만난 것이다. 李東昱씨는 '텔레비전 토론회 때 조영환씨에게 당하는 문성근씨의 표정이 인상적이었다. 게임이 거기서 끝났다'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조영환 캠프 사람들은, 야간에 활동하는 문성근 지지자들까지 좇아다니면서 철저하게 기를 꺾는 싸움을 계속하였다고 한다. 지난 4월11일 오후 투표를 끝낸 조영환씨는 나에게 전화로 '김도읍 후보가 크게 이길 것이다'고 자신하였다. 그는 자신의 당선처럼 기뻐하였다.

'11일 밤 바로 곁에 있는 김도읍 당선자의 사무실에 가서 당선을 축하를 해줬습니다. 많은 김도읍씨 운동원들이 KBS, YTN 등 방송 카메라들이 있는 가운데 '조영환'을 연호하더군요.'

이틀 뒤 조영환씨는 조용히 현장에서 철수, 자신의 거주지인 강릉으로 돌아갔다.

조영환씨의 殺身成仁이 없었더라면 문성근 후보가 당선되었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언론은 문재인-문성근이 낙동강 전선을 확보하였다고 추켜주어 親盧세력의 得勢를 도왔을 것이며 4.11 총선을 자신들의 승리라고 해석하였을 것이다.  

조영환씨는 전략적 선거구에서 결정적 역할로 낙동강 戰線을 지켜낸 셈이다.  인간이 私心을 버리고 애국심과 正義感을 따르면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지를 기분좋게 증명하였다.
그 에게 전화로 '선거비용은 어떻게 되었나'라고 물었더니 '선진당이 고맙게도 등록비용을 대주었고, 결산하니 3000만 원 정도 빚을 졌다. 집사람에게 미안하다'고 유쾌하게 말하였다. 자기 돈 써 가면서 애국하고 빚을 지고도 기분 좋아하는 사람이다.
이게 애국세력의 저력이다.

전략과 이념과 大義에 충실하면 저절로 大同團結, 白衣從軍, 分進合擊이 이뤄진다는 것을 실증한 희귀한 사례였다.

*특기할 만한 것은 'YOUTUBE.COM'에서 분투중인 참깨방송(김종환 대표)이 선거기간중 조영환씨의 활동상을 충실하게 보도한 점이다.
진실을 놓치지 않으려는 작은 언론의 큰 역할이었다. 조영환씨의 표현대로 참깨방송은 '낙동강戰線의 종군기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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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잡으러 갔던 조영환의 戰勝報(전승보) 내 평생에 이렇게 머리를 많이 짜내고 힘을 모은 싸움은 거의 처음이었습니다. 조영환
2개월 동안 낙동강 전선을 지키면서


여러 분들의 성원과 후원으로 백만民亂세력은 진압되고, 내 구역 낙동강전선은 잘 지켜졌습니다.
조영환이 달려든 북강서乙은 지켜졌는데, 이웃 사상구 손수조는 공천이 잘못되어서 무너졌습니다.
11일 밤 바로 곁에 있는 김도읍 당선자의 사무실에 가서 당선을 깊이 축하를 해줬습니다.
많은 김도읍씨 운동원들이 KBS, YTN 등 방송 카메라들이 있는 가운데 '조영환'을 연호했습니다.
나는 '김도읍은 스타다'라고 축하했습다.

불필요한 오해를 받을까봐 선거기간 내내 일체 접촉하지 않은 김도읍 후보를 축하해줬습니다.
김도읍 당선자는 꼼수를 모르는 검사 출신의 官運이 매우 좋은 착한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내 평생에 이렇게 머리를 많이 짜내고 힘을 모은 싸움은 거의 처음이었습니다.
온갖 변수들을 고려한 두 달 간의 전쟁은 사무실에 전기장판을 깔고 침낭에서 자면서 이뤄졌습니다.
정식 방에서 거의 두 달이나 자지 못한 야전생활이었죠.
서울에서 내려운 아스팔트 동지들이 1당 100으로 상대 운동원들과 싸워줬습니다.
김명기, 신길승, 권신웅, 배성관, 류인근 등 아스팔트 우파들은 좌익과의 싸움에는 범들이었습니다.

한 개인의 이익을 넘어서서 낙동강전선 死守의 중요성을 한 순간도 잊지 않고,
좌익선동세력의 제압에 지혜와 역량을 모았습니다.
서울에서 활동한 아스팔트 애국동지들은 역시 탁월한 판단력, 행동력, 전투력을 가지고 나의 명령에 일사불란하게 따라 줬습니다.
하늘의 군대도 아마 저의 동지들보다 더 잘 싸우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백만民亂세력은 우리의 출현 때문에 밤을 제대로 장악하지 못해서,
낙동강 허물기 전투에 큰 차질이 있었던 게 아닌가 하고 생각됩니다.

선 거 중에 정재학이 부산선관위에 나의 학력이 허위가 아니냐는 이의제기를 해서, 하버드와 예일의 라틴어 졸업장을 다시 번역하고 하버드와 예일에서 온 편지봉투까지 24만원을 들여서 공증받아 부산선관위에 내기도 했습니다. 스토커 때문에 이중으로 지불한 돈이 무척 아까워서 선관위에 짜증을 내기도 했죠.

내가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 낙동강 전선을 지키는 데에 매우 유익하다는 판단이 현지에서 내려졌는데, 개뿔도 모르는 자칭 우파활동가들이 나보고 사퇴하라고 닦달하는 것을 보고, 몽상한 애국팔이들의 허구성을 뼈저리게 느끼기도 했습니다.
우리 아스팔트 동지들은 오늘 기쁨에 잠을 자지 못하고 무용담을 즐기다가 밤 늦게 잠이 들었습니다.

차차 망국귀신과 싸우면서 낙동강전선 지킨 싸움을 자세히 적고 싶습니다.
후원금을 내어주신 여러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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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잡기 위해 부산 간다
4월총선에서 부산 출마를 결심한 조영환 前 올인코리아 대표가 1월18일 오후 <조갑제닷컴>과 가진 긴급 인터뷰 동영상 조갑제닷컴/참깨방송
조영환 前올인코리아 대표
美 國의 國父이자 뛰어난 政治家였던 벤자민 프랭클린은 “일시적 안전을 얻기 위해 본질적인 자유를 포기하는 사람은 자유도 안전도 누릴 자격이 없다”고 했다. 記者라는 직업의 특성상 다양한 부류(직업, 성격, 나이)의 사람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다. 최근 들어 가장 많이 듣는 말은 “從北세력이 이렇게 날뛰니 올해 총선-대선은 물 건너갔다”는 장탄식이다.

이들 중에는 愛國인사, 愛國단체의 활동에 대해 인색한 자칭 保守인사들도 적지 않다. 아스팔트에서 從北세력과 온몸으로 맞서 싸워온 사람들을 ‘꼴통’으로 치부하는 묘한 정서를 가진 사람들도 있다. 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運이 좋아 정부 관료가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中道인사가 되거나 아예 保守진영과의 관계를 끊기도 한다는 것이다. 개중에는 김정일이 사망하자 電光石火처럼 시류에 편승해 “정부 차원의 弔問은 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었다.

문성근, 낙동강 방어선을 무너뜨리려 부산 출마

이 들이야말로 벤자민 프랭클린의 말처럼 ‘일시적 안전을 위해 본질적인 자유를 포기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希望은 어둠 속에서 시작되고, 일어나 옳은 일을 하려 할 때 새벽은 온다고 했던가? ‘從北킬러’ 조영환 前올인코리아 대표가 무소속으로 19대 총선 출사표를 던졌다.

趙 전 대표가 출마를 결심한 지역구는 <부산 북강서을>이다. 이곳은 민통당(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이자 ‘백만 민란’ 선동가인 배우 문성근이 출마를 준비 중인 곳이다.

從北세력은 이번 총선에서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 최후의 ‘마지노선’이었던 낙동강 방어선을 무너뜨리겠다는 戰略으로 부산 공략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제로 민통당 지도부는 18일 취임 후 첫 지역 방문지로 부산을 택해 부산에서 불게 될 민통당의 바람을 三國志 ‘적벽대전’의 동남풍에 비유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날 문성근은 “내가 출마하게 될 북강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0년에 서울 종로구 당선이 확실한데도 마지막으로 도전했던 지역구라 인연이 깊다. 연고도 없고 태어난 곳도 아니지만 정말 정책으로 접근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겠다”고 했다.

마음은 늘 北에 있고 몸만 南에 있는 從北세력

민 통당 원내대표 김진표는 三國志를 예로 들면서 “한나라당에 백 만 대군이 있다면 민주통합당에는 지혜롭고 용맹한 문성길, 문재인, 김정길, 조경태, 김영춘 장군이 있다. 4월 총선 승리로 부산이 정권교체 이루는 적벽대전 동남풍의 진원지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지혜롭고 용맹하다’는 민통당 장군들의 그동안 행태를 보면 하나같이 주한미군철수, 국보법폐지, 연방제통일로 압축된다. 대한민국의 국체를 수호하겠다는 장수는 한 명도 없다. 특히 문성근의 경우 ‘남북국가연합’을 하겠다는 인물이다. 머릿속에는 ‘위수김동’과 ‘친지김동’ 외에는 아무 것도 없는 듯 하다. 마음은 늘 北에 있고 몸만 南에 있을 뿐이다. 한마디로 北으로 올라가 ‘김정은 애숭이 장군’ 밑에서 인민군 군복을 입고 있어야 어울리는 정치인이다.

이처럼 다급한 현실을 직시한 趙 전 대표는 그동안 운영해온 인터넷 매체 <올인코리아> 대표에서 물러났다. ‘낙동강 전선’ 사수에 ‘올인’(All-in) 한 것이다. 趙 전 대표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를 ‘돈키호테’ 정도로 여긴다. 그러나 지금 趙 전 대표는 누구보다도 진지하다.

조영환 前대표가 부산 출마를 결심한 계기

<조갑제닷컴>과 <참깨방송>은 18일 서울 모처에서 趙 전 대표를 만나 총선 출마의 변과 함께 그를 출마하게 만든 시국상황에 대해 들어보았다.

-원래 연고지가 강원도 울진으로 알고 있습니다. 많고 많은 지역구 가운데 경남 부산을, 그것도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된 계기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자 유민주주의 체제 하에서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의 의사를 수렴할 수 있는 인물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선거다. 그동안 우리 愛國 右派 단체들이 수많은 집회와 광고를 해왔는데, 직접적인 선거를 통해 정치권에 진입하지는 못했다. 나의 꿈은 원래 全國정치를 하는 것이었으며, 지금 같은 대한민국의 위기가 없었다면 고향인 울진에서 출마했을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베트남 패망 직전과 같은 理念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左翼은 이념 지향적으로 집단이 통합-강화되고 있다. 반면에 左翼이 아닌 집단은 保守-右翼理念을 포기하고 中道의 이름으로, 또는 中道도 모자라 左傾化 하고 있는 상황이다. 理念의 시대는 이미 끝났다고 하면서 保守-右翼理念을 포기하겠다고 하는 이 모든 상황이 理念전쟁인 것이다.

한쪽은 理念을 가지고 싸우는데 한쪽은 理念이 없다고 한다. 이 가운데 理念을 가지고 싸우겠다는 左翼세력이 이번 총선에서 가장 먼저 타깃으로 삼은 지역이 바로 ‘낙동강 전선’이다.

지 금 이 지역에서는 문성근-문재인-김정길을 위시한 親盧세력들, 理念的으로는 從北세력들이 6.25사변당시 김일성 군대가 허물지 못한 ‘낙동강 전선’을 60년이 지나서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 남쪽에서부터 左翼들이 부산을 중심으로 서울로 쳐들어 올라가겠다는 冷戰時代의 理念전쟁이 부산에서 벌어지고 있다. 그래서 이를 막으려 부산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대한민국의 內戰的 상황을 일반국민, 그리고 右翼단체와 中道정당에서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정당과 단체가 문제를 지적하지 않고 침묵하고 있다고 해서 문성근-문재인-김정길과 같은 從北세력이 벌이는 理念전쟁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단지 싸움을 회피하고 있을 뿐이다. 해결 방안은 하나뿐이다. 이들이 싸움을 걸어온 이상 싸우는 방법밖에 없다.

부산은 6.25사변당시 김백일 장군과 같은 愛國者들이 공산군에 맞서 맨주먹으로 싸워 지켜낸 땅이다. 保守-右翼세력에게도 상징적인 의미가 매우 큰 곳이다. 낙동강 전선을 지켜냄으로써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었다. 從北세력이 부산을 기점으로 대한민국의 배후를 치겠다고 하는데, 나라도 이들을 상대로 수류탄 한발이라도 던져야 겠다는 심정으로 출마하게 됐다.

연고지는 강원도 울진이지만 부산은 내 자신과도 인연이 깊은 곳이다. 부산 저축은행 비리사건이 ‘광주일고 출신들’에 의해 저질렀다는 사실을 인터넷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해왔고, 국민행동본부와 함께 직접 부산에 가서 이 같은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리기도 했다.

얼마 전 ‘희망버스’란 미명 하에 左翼들이 부산의 영도조선소에서 亂動을 부렸을 때 나는 부산으로 달려와 이들과 맞서 싸웠다. 그런데 부산에 연고도 없는 문성근이 부산을 점령해 대한민국에 보복하려 들고 있다. 左翼革命세력이 부산을 휩쓰는 것을 방치할 수는 없다.

나 혼자라도 가서 從北세력의 부산점령을 저지할 것이다. 그러려면 ‘뱀의 머리를 쳐야겠다’고 생각했고 ‘백만 민란’ 선동꾼 문성근을 상대로 삼았다. 문성근과 같은 부잣집 망나니를 정신적으로 성숙한 어른이 가서 호통을 쳐야 한다. 이것이 바로 내가 사는 재미이고 진정한 정치라고 생각한다. 선택은 부산시민들의 몫이다. 문성근이 주도하는 ‘깽판’이 좋고 ‘백만 민란’이 좋다면 그를 뽑아 업보(業報)를 받으면 될 것이다. 그러나 문성근이 反亂者이자 赤化통일의 앞잡이라고 생각한다면 나를 뽑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 》

이명박 정부의 가장 큰 과오는 從北세력 척결실패

趙 전 대표는 이어 ▲이명박 정부의 공과(功過), 그리고 ▲한나라당의 保守-右翼 이념 포기 문제 ▲現시국의 內亂的 속성 ▲愛國세력의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말했다.

그 는 이명박 정부 5년의 功績에 대해 미국과 일본, 유럽 등 선진국 경제가 破滅지경에 다다른 반면, 대한민국 경제는 무역규모가 1조 달러를 돌파해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예로 들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이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국민들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관계를 相生의 관계가 아니라 착취와 대립구조로 만들고 있는 左翼세력의 선동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와 관련, 趙 전 대표는 “민통당(민주통합당) 지도부가 최근 異口同聲으로 대기업을 비난하고 있는데, 한 마디로 말해 망할 X들”이라고 비판했다.

이명박 정부의 과오(過誤)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불평-불만 세력을 키운 從北세력을 척결하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中道의 탈을 쓰고 中道의 이름으로 가장 해롭게 국정운영을 했다”고 지적했다.

趙 전 대표는 “대한민국의 상당부분이 이미 左翼들에 의해 점령당한 상태”라며 現시국을 베트남 패망 직전의 內亂的 상황에 비유했다. 시국 상황이 이렇게 된 가장 큰 이유로 역시 李대통령의 脫이념화를 지목하며 “대통령이 從北인사 한 사람이라도 지목해서 국민들 앞에서 공개 사과하라고 말 한마디만 했어도 상황이 이렇게 惡化 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趙 전 대표는 최근 한나라당 비대위의 탈보수(脫保守) 움직임에 대해서도 일침을 놓았다.

그는 “지금 한나라당의 소위 쇄신파-소장파-비대위는 자유민주주의 理念을 약화시킨 사람들”이라고 지적한 뒤, 특히 이상돈-김종인 비대위원을 지목하며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

“몸과 마음과 영혼을 바쳐 從北세력에 맞서 싸워야”

“한 나라당 비대위 핵심위원 누구인가! 이상돈 교수다. 천안함 폭침 사태가 발생했을 때 누구의 소행인지 분명히 말하지도 못했던 사람이다. 非정상적인 사람이다. 김종인 비대위원 누구인가! 한국 정치판의 대표적인 부패사범이다. 이런 사람들이 한나라당의 도덕성과 정체성을 바로잡겠다고 한다. 이들이야말로 나라를 망치기 위해 정치판에 뛰어든 사람들이다.”

마지막으로 오랜 동안 언론을 통한 집필활동과 더불어 ‘아스팔트 愛國운동’을 지속해온 趙 전 대표는 愛國세력에 대한 애정, 그리고 愛國운동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말했다.

그 는 “右翼단체들이 左翼단체들의 10분의1 군중동원만 가능하면 국민은 우리 편이 될 것”이라며 “나라가 赤化統一 될 것 같다면서 말만 해서는 안 된다. 몸과 마음과 영혼을 바쳐 從北세력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趙 전 대표는 “이를 위해 이번 총선에서 많은 右翼인사들이 출마를 해야 한다. 이들이 선명한 목소리를 낼 때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 자신이 가진 간판과 구호와 실체가 일치하는 행동을 해야 한다”면서 이날 인터뷰를 마쳤다.<조갑제닷컴>

http://www.chogabje.com/inde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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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끄응 ip1 2012-04-14 22:22:13
    새로운 우파 애국투사 한 분을 더 알게 되었네요..존경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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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i4ejdedije ip2 2012-04-14 23:09:50
    종북 척결 .. 정운 이의 발바닥을 빨아먹는 친북 주의 는 대한민국 에서 완전히 쓸어버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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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자 ip3 2012-04-15 17:26:10
    위 조갑제 닷컴의 조용환 인터뷰 기사를 보고 조갑제씨의 성향을 다시 되새겨 본다. 필자가 알고 있는 조갑제씨는 필자와 성향면에서 비슷한 것 같다. 다른 점이 있다면 조갑제씨는 일본에서 출생하였고 부산에서 대학을 중퇴한 다음 지인을 통하여 지방신문사의 기자로 입문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한때 박정희 대통령의 비판의 기사를 실었다가 박정권에 미움을 싸 해직된 경험도 있고 법원으로부터 친일매국 행위가 인정된 조선일보 사주의 자매지 월간조선 편집장으로 재직한 바도 있다. 조갑제씨는 편집장 출신답게 논리정연하고 극우의 대표적인 논객으로 대부분은 인식하고 있다 물론 본인은 부인하지만 어쨋던 대부분 그렇게 인정하는 것 같다,

    결론을 말하자면 필자와 다르게 조갑제씨는 대북관계에 유연하게 접근하는 사람에게는 단호하게 친북주의 또는 종북세력 운운한다 필자는 이런 점이 좀 아쉽고 지나치지 않나 생각한다, 조갑제씨의 성향은 이 정도로 거두절미하고 조용환 찬양기사에 대하여 한 마디만 하려고 한다

    선관위에서 주최한 조용환의 토론을 지켜 본 필자로서 평가할 가치도 못 느끼지만 아무튼 한마디만 해야 겠다.국가와 지역구의 일꾼으로 출마한 후보자가 자신의 정견과 공약을 유권자에게 밝혀야 할 자리에 엉뚱하게도 정책이 아닌 이념논쟁과 개인의 비방에만 몰두하는가 하면 유권자를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새누리당 후보의 공약이 너무 좋다"는 둥 방송에 맞지않는 언행으로 사회자에게 수차례나 제지를 당하고도 자신이 책임지겠다"는 식으로 일관하면서 횡설수설하는 형태를 보고 대부분의 유권자는 분노를 느꼈을 것이다 이런 후보를 비방은 커녕 찬양일색으로 보도하는 형태 또한 납득이 안간고 쓴 웃음만 나올 뿐이다, 그리고 조용환이 미국의 유명대학의 졸업자인 양, 치켜세우는데 선거벽보를 직접 본 필자의 눈에는 버클리 신학대학교를 수료한 것이 고작이더라 이게 어찌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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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끄응 ip1 2012-04-16 09:49:53
    과거는 어쨌던 조갑제는 현재 박정희빠의 성향이 분명하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우파의 대표 논객 중 1인임.
    따라서 대한민국을 피로 물들인 개일성의 남한 똘마니 좌빨들을 증오하는 것은 당연하고..

    국회의원이 지방의원인가?? 무식한거요? 실수한거요?
    국회의원은 국민 전체를 대표하는 직업입니다..물론 지역대표성도 있기에 지역공약도 일부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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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보았지 ip4 2012-04-16 14:33:12
    나도 방송보았지....ㅋ 토론회 초기에 조영환씨는 영산대 교수란 사회자의 부당한 협박성 발언에 당당하게 반박했었지.... 그 후론 사회자가 꼼작도 못했고....
    뭘 사회자가 수차례 제지 했다고 해 쌓노?? 잉?? 거짖말해가면서 이 말싸움에서 순간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싶었어?? 한번 거짖말하는 것 보면 그 놈이 다음에도 거짖말 또 한다는 것은 당연히 예상되는 것이다.
    설마 니만 kbs 부산 심야토론에서 한 방송 보았냐??
    그라고, 조갑제씨 이력을 읇을려면 똑바로 읇든지..... 그 양반이력을 니 같은 사람만 접할 수 있는 고급정보라도 된다든가?
    한심한 거짖말쟁이구나... 고발자라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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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자 ip3 2012-04-15 17:46:58
    수정합니다

    조용환을 조영환으로

    버클리 신학대학을 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GTU) 철학박사(Ph.D) 과정수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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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5 2012-04-15 20:37:10

    - 처방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4-16 04: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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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5 2012-04-16 04:06:24
    고발자라는 인간아...
    당신같이 사상이 더러운 인간들이나 그 방송을 보고 분노했겠지만..
    진정한 이 나라 민중들의 평가는 네가 지지하던 헌명숙이를 자기발로 쫓겨나가도록
    판결하였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겠는가?

    그리고 조영환이란 분이 신학대학 수료한 것이 그리도 한심해 보이는가?
    그런데 어찌하랴..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한심하다고 비웃는 신학대학 수료생 조영환의 편을 들어 주셨음에야...
    하느님은 그렇게 피를 물고 날뛰던 문성근이 그 독사 놈에게는 저주를 내렸음에야....

    고발자야...지금보니까 너 정말 한 인간으로서는 정말 찌질이 졸작이로구나.
    다 지나간 선거 뒤 끝에 이게 뭐냐?
    한심한 인간 같으니..

    야!1! 이눔 자식아. 뭐 ,,뭐 너 같은 놈이 국방부 밥을 16년이나 처먹었다구?
    군인의 짬밥을 그만큼 처먹었으면 군인답게 좀 ...통이 크게 놀라우.

    이따위 찌질이 자식들이 별 달구 군 중앙에 처박혀 있었으니까 ..
    굶주린 군대한데 맨날 주어 맞고만 돌아간 것이여.

    사내새끼가 머하는 짓이여?
    나라의 국기를 밟고 지랄하는 한명숙이 같은 년이나 추앙하면서 말이야...
    이눔아 아직도 천안함이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구???

    이러니까 김정은 같이 어린 새끼돼지도 너들을 우습게 보는겨.
    고발자 이눔아 정신 좀 되게 차리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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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6 2012-04-16 13:03:25
    헌명숙이아니라 항문속 알간? 찌질이같은 인간이라구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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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자 ip3 2012-04-16 12:46:43
    처방전/필자는 자네의 글은 언제부터인가 첫머리 글자만 보게 되더군, 매번 레파토리가 똑 같으니까 "자신의 의사에 반하는 글이면 흥분에 빠져 본질에서 벗어나 마음대로 상상하고 각본을 만들어" 욕설을 퍼붓고 악담을 하니까 그렇게 되었는가 보네,

    필자도 한편으로 자네를 이해는 하네," 북한에서 얼마나 호되게 당하고 왔으면 이곳에서 저렇게 까지 과잉 반응을 보일까"라고 그러나 북괴에게는 지금 방식대로 하되 이곳의 죄없는 사람들에게는 악담과 막말은 삼가하시게나

    그리고 이곳에 사는 이상 이쯤되어서 그 습성도 고치시게 그 입으로 어찌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겠는가? 인간성이 파괴되고 정신상태가 황페해지면 정말 고치기 힘든 병이네 죽어서도 욕 먹을 짓이고 "그 새끼 아가리 함부로 놀리더만 잘 뒤졌네"라는 소리 들을께 아닌가? 섬찍하지 않는가? 이 정도로 각설하고....

    또한 필자에게 통합민주당 운운하는 것 같은데 필자는 지지하는 정당이 없네 당과는 관계없이 개개인의 도덕성과 자질을 보고 지지하네, 아마 정치적 성향은 새누리당에 가까울 것같네 그러나 지지는 하지 않네 새누리당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떄문이지, 물론 새누리당이나 통합민주당이나 기득권 수구골통과 진정한 보수세력 진보성향의 세력들로 나뉘어져 상존하지만 또한 통합진보당에도 친북.종북세력으로 전력이 있고 의심받는 자도 몇 있다"는 사실도 필자는 잘 알고 있지만,그렇다고 통합진보당 전체를 욕은 할 수 없잖은가? 통합진보당도 유시민. 심상정 노희찬 이정희와 같은 사람은 얼마나 훌륭하고 진정성이 있는 자 들인가? 또, 이 말한다고 통합진보당 지지자로 매도는 하지 마시게,

    끝으로 위와 같은 답변에도 불구하고 또 욕질로 대응 한다면 자네는 김용환인가 김영환인가 하는 등신과 똑 같은 저질 나무랭이로 치부할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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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ip7 2012-04-16 22:09:22
    이정희는 대표적 주사파 NL 계열로서 심상정이나 노회찬 같은 PD 계열보다도 더 악질적인 종북주의자란 사실을 무식한 고발이가 잘 몰랐나보군하. 이정희가 얼마나 훌륭하고 진정성이 있는자들이냐고 지껄이는 고발이의 성향은 사실 그간의 닭짓을 통해서도 답이 나왔거늘 스스로가 새누리와 성향이 비슷할거라 하고 앉았으니 그 희대의 구라엔 지나던 개도 웃을 일.

    "~하네" 체 따위로 남을 하대하기 좋아하고 쌍욕도 서슴치 않는 고발이의 개같은 인성은 둘째치더라도 퍼주기를 찬양하는가 하면 조영환 같은 우익인사를 비방하고 새누리당만 도덕성에 문제있다며 억지 부리는 고발이의 극단적 좌빨 편향이야 이곳의 대다수가 알고 있거늘 무슨 도덕이니 개소린가. 정녕 객관적 입장에서 도덕성을 말하고 싶다면 김형태를 들먹이기 전에 형평차원에서라도 강간살인 막말돼지 김용민을 먼저 얘기해야 했겠지만 고발이는 그럴 의사가 전혀 없다. 애시당초 객관성 따위와는 상관 없이 맹목적 좌빨질 하는데 무슨 형평이 필요하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문대성의 논문 표절 분량이 7페이지이고 정세균의 표절 분량은 15페이지에 이른다는 사실도 좌빨질에 눈깔 뒤집힌 고발이에겐 굳이 거론하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

    고발이가 어느 당파도 지지하지 않는 객관적 입장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고 축지법 썼다는 정일이의 거짓말과 도찐개찐, 용호상박에 다름아니다. 너처럼 시건방지고 버르장머리 없는 놈이 천수를 다 하기 위해선 아가리 닥치고 있는 지혜도 때론 필요하다는 것을 내 친히 이르노니 잘 새겨듣도록 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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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보았지 ip4 2012-04-16 14:37:24
    다 읽고싶지도 않고.... 하지만, 눈에 띄네 ㅋ
    "....유시민. 심상정 노희찬 이정희와 같은 사람은 얼마나 훌륭하고 진정성이 있는 자.."
    고발자 이 자식이 돌아도 보통 돌았는 놈이 아닐세...
    TV에서 낮짝 나오는 것만 보아도 토 나오는 놈들을 훌륭하다고 하는 놈이니 더 말해 무었하겠는가..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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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자 ip3 2012-04-17 12:09:06
    행복/ 이넘은 "극우 수구골통" 사고로 고정된 놈임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아이피4/ 이 놈은 처음 보는 놈인 것 같은데? 어느 변두리에서 온 건달인가? 야~이 놈들아! 니 놈들의 글은 보지 않는다. 뻔하기 때문이다 또 욕설과 빨갱이의 올가미를 씌워겠지,

    니 놈들이 글을 올렸으니 한마디만 충고를 한다, 필자가 볼때 니 놈들은 지게꾼의 안목으로 대상이 되겠다"고 깜부기처럼 날뛰는 형국이다.사람의 인품과 그릇을 판단하는데 외향만 보고 판단을 하다니? 교통사고나면 큰 소리 치는 놈이 이긴다"고 하더니 니 놈들을 두고 하는 말이였군,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경험을 통하여 내면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인품과 그릇의 크기, 하는 말 등으로 사람 전체의 됨됨이를 가늠하고 자질을 판단하는 것이다. 뭐 사회자의 협박성 발언에 당당하게 반박하니까 그 이후로 사회자가 꼼짝도 못했다? 참 으로 한심한 놈이구나 충고를 꼭 입으로만 해야 하나? 이 해파리 같은 놈아 필자가 볼때는 그 전과 이후에도 여러 차례 묵시적으로 충고를 하는 것을 느꼈다, 결국은 참다 못해 선거법 위반에 방송에 적합한 언행을 하라고 충고를 하게 된 것이다,사회자가 꼼짝도 못한 것으로 보는 니 놈의 안목, 알아 줄 만 하구나. 이 놈아 이런 애기 들어 보았나 편파 수사에 참고인내지 피고소인이 묵비권 행사로 저항한다"는 말 들어 보았니? 묵묵부답하겠지,

    그렇니까 필자가 니 놈을 지게꾼의 안목을 가지고 대상이 되겠다"고 날뛰는 돈키호텔 같은 놈이라"고 하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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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가보았냐 ip8 2012-04-17 13:24:39
    아이피4번 처음 보는 놈....ㅋㅋ 그 말은 맞다...ㅋㅋ 니는 날 잘 모를꺼니까.
    하지만, 니놈 딴 소리는 다 거짖말이거 니도 알고 있제?
    저 윗글에서는 "...방송에 맞지않는 언행으로 사회자에게 수차례나 제지를 당하고도..."라고 설레발치드니만, 이 번글에서는 "...여러 차례 묵시적으로 충고를 하는 것을 느꼈다.."라고 했겠다. 앞으로는 함부로 고발자 니혼자 묵시적으로 느끼는 소감은 주둥이 놀리지 말아라. 진실공방을 하는 자리에서 묵시적인....ㅋ 정신나간 개인적 소감은 니 혼자만 간직하고 있어라. 묵시적인 개인적인 느낌을 함부로 발설하면 거짖말쟁이가 되고 정신나간 놈이 되는기라...
    사회자란 자가 말한 방송에 맞지 않는 말이란 것이 "민란"이라는 단어였는데, 이것은 문성근이란 자를 추궁할때, 문성근이란 자에게 그 말을 쓴 이유 등등을 질문할때, 없어서는 안되는 키워드인것이야.
    이 말을 사회자가 쓰지 못하게하는 것은 일방적으로 문성근이 편을 사회자가 거드는 것이 되는 것이기에 조영환씨가 어필했고..... 그 후로는 사회자가 찍소리도 못했는데...
    묵시적어쩌고 하는 개소리드립이냐? 이 정신나간 놈아!!!
    인간안되는 놈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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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9 2012-04-17 12:37:41
    고발자 이눔자식이 아직도 주둥아리를 나불거려?
    장교로 국방부에서 16년이나 복무한새키가 ...
    제주해군기지를 <해적기지>라하며,,,반대하는데 동참을 해??
    에끼 짐승만도 못한 쓰레기새끼...

    나라의 밥을 그만큼 처먹고 나라방위를 반대해?

    이런 개종자들은 모두 콩크리트에 혼합하여서 제주 해군기지건설장에 처넣어야해.

    3대를 말이야.. 역적놈의새기는 이창에서 나라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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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자 ip3 2012-04-17 13:23:24
    처방전/ 자네의 맺힌 한을 이해를 못하는 바는 아니다. 자네도 다른 북한인들과 마찬가지로 독재자에 의해 많은 고통을 겪은 바 있고 두고 온 북한 가족들의 신음하는 고통소리도 느낄 것이다. 이런 마당에 자네가 평정심을 가기에는 역부족이겠지만 엉터리 각본을 짜 멀쩡한 사람을 빨갱이몰지마!

    야~이 이놈아! 필자가 언제 제주해군기지를 반대했는가? 아무리 제 정신이 아니고 절박한 상황이지만 생사람을 잡아서야 되겠는가? 고약한 놈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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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가보았냐 ip8 2012-04-17 13:29:48
    어이 고발자...
    잘 생각해보더라고... 혹시나 묵시적으로 제주해군기지반대하고 있는거야??
    정신이 왔다 갔다.... 정신줄 놓지말고 잘 생각해보면 반대했는지도 모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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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자 ip3 2012-04-17 13:41:58
    한마디만 더 하련다 문성근이도 그렇지 목사인 아버지 닮아서 일방적인 설교식 연설은 잘 하더만 토론은 왜 그렇게 못혀, 물론 상대가 인지도 0.8% 밖에 안되는 하찮은 후보일지라도 무조건 무시하는 전략으로 가서야 되겠는가?

    선관위에 제출한 학력 경력이 달랑 신학 수료 정도이지만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옵션을 취하면서 학력과 직업에 대한 질의만 간단히 던져도 어찌할 바를 모를텐데 왜 그걸 몰라? 민주통합당의 대표대행? 쓴 웃음만 나온다, 정치 때려 치우고 배우나 열심히 하소, 꼭 하겠다면 정치 열심히 배우소, 노사모 친구들 알아줄만 하더군, 뭐 그따위로 멘토를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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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가보았냐 ip8 2012-04-17 13:53:47
    말은 똑바로 하자.
    조영환씨가 낙동강전선에서 빨갱이문성근이 잡겠다고 출마의 변을 토했고....
    심야토론에서 지역구의 주민들의 구미를 당기게하는 선심성 공약을 일체 말하지 않았고...
    지역구 주민에게 문성근이란자의 정체를 밝히는데에만 전념하였기에 받은 표가 0.8%였지, 인지도가 0.8%였든것은 아니었어. 혼돈하지 마라 고발아.
    지역구주민들에게 문성근이 어떤 자인 것만 알리는 것으로 만족하므로써, 자기에게 던져지는 사표를 방지하고자 조영환씨는 몸을 낮췄고.... 이심전심 주민들은 김도읍에게 표를 주어서 문성근이를 주저않혔고 그런 것이야.
    혼자만의 궁시렁거림은 고발자 집안에서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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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자 ip3 2012-04-17 13:56:10
    문성근이가 선전을 한건 사실이지 사상구는 강아지에 새누리당 옷만 입혀 내보내도 당선되는 곳인데 무려 49%대 지지를 받아서니까, 연고도 없는 자가 상당한 지지를 받은 셈이지 저 위 후보에게 0.8% 지지한 사람은 아마 아이피4/ 아이피8/ 처방전/ 행복/ 이 놈들과 같은 족속들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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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ip7 2012-04-17 19:15:54
    그건 좌빨질 하는 고발이 니 생각일 뿐인거고. 최고위원까지 당선된데다 대한민국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놈이 금뱃지 하나 못달았는데 무슨 선전이니하며 개소리냐. 그럼 손수조는 대권후보와 붙어서 43.8%나 얻었는데 기적이라도 일으켰다고 할 기세 ㅋㅋㅋ 그리고 떨어진 놈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게란다.10만표 차이건 1표 차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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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가보았냐 ip8 2012-04-17 14:02:30
    내닉이 왜 "니가 보았냐" 겟어??
    내가 조영환씨에게 투표하는 것을 니가 봤냐?? 봤냐구??
    나는 하태경이한테 했다.... 동네가 달라.
    그라구 문성근이 받은 표수는 44%로 알고 있는데.... 니가 확인해봐봐 니가 또 헛소리 한것을... 니 눈으로 똑똑히 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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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자 ip3 2012-04-17 14:12:20
    기장 촌놈이군, 친일발언을 일삼아 도마에 오르내린 하태경을 찍었다? 누가 친일매국자 아니랄까 봐, 선전하고 다니나? 쓸개빠진 놈 같으리라고,자랑할 걸 하고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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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가보았냐 ip8 2012-04-17 14:22:21
    친일발언이라는 것은 종북좌빨들의 주장이란 것을 모르는 고발이는 불쌍한 놈.
    조영환씨 껀으로 안되니 하태경으로 화제를 돌리려고 하는디....
    친일발언이 아니고 앞뒤전후 다 잘라먹고 좌빨이들의 전매특허인 말바꾸기로 그렇게 된 것이겨.... 짜식이 띨띨한 놈이어서... 어떻게 방법이 없다.
    북한 핵실험이나 고발해봐봐... 고발아 요즘 국제적인 이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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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자 ip3 2012-04-17 18:58:53
    이 놈도 정신상태가 이상한 놈이군? 젊은 놈이 여기서 얼쩡 거리지 말고 미역이나 열심히 재취해서 건조시켜야 입에 풀칠이나 하지 않겠나? 기장 촌놈들 수준들 잘 알고 있다,

    니 놈은 분명히 기장군수 오 거시기를 찍었지? 그 손목가지를 짜르고 민족앞에 석고대죄하라! 오 거시기는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순천의 생가를 복원하고 기념사업을 강행하려 했던 인물이다 또한 기장의 명물 멸치 축제를 일본이 원전피해를 입고 절망하고 있는데 우리가 축제를 벌릴 수가 없다"고 하여 기장군민의 생계는 뒷전이고 친일발언을 일삼아 군민들의 원성이 자자했다 박순천이가 누구인가? 일제시대때 교장을 한 자로서 제자를 정신대로 보낸 친일반민족행위자가 아닌가?. 이 무식한 놈아 여기서 말 같지도 않는 말로 가타부타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돌 세례를 받기 전에 숨어서 조용히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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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ip7 2012-04-17 19:03:16
    고발이가 좌빨질 하느라 눈깔이 뒤집혀 뭐가 객관적인지 뭐가 형평에 맞는지 조차 구분을 못하고 있다. 어차피 뇌가 썪어들어가는 지경이니 사리 판단이나 제대로 되겠는가 만은...

    어차피 도덕성 드립을 치려면 가장 큰 공적(?)을 세우고 수 많은 사람을 분노케한 김용민이 부터 데불고 와서 한바탕 까고 난 다음 뭘 해도 순서가 맞을껀데 니가 쳐올린 글들의 꼬라지를 봐라. 니가 퍼나르고 댓글질한 내용은 누가봐도 천편일률적이고 좌빨 미치광이란걸 적나라하게 증명해주고 있다는걸 아직도 모르겠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소리 늘어 놓으면 그게 객관적 판단이 되나? 도덕성이 그리 중요하면 도덕적으로 문제된 좌빨들 기사 하나라도 좀 퍼오고 나서 그따위 소릴 지껄이던가. 이건 뭐 니 눈깔엔 편향적이라고 생각이 전혀 안드나 보지? 그래놓고 무슨 도덕이니 무당파니 개소리냐고. 좌빨이 좌빨질하면서 좌빨임을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다. 그런다고 욕 안처먹는것도 아닌데 뭐하러 그러는가 이 멍청한 고발아. 니가 날더러 수구꼴통이라고 내뱉은 순간 스스로가 '고발이는 좌익빨갱이다' 라는 우리 모두가 알고있는 명제에 스스로 동의한것이나 마찬가지. 생각 좀 하고 살어라.

    지방에서 친일파 후예가 당선됐다며 개거품 무는 이 돌대가리 고발이는 서울 한복판에서 친일파, 그것도 악질 친일파의 후손인 신기남과 이미경이 당선됐다는 사실은 듣고 싶지 않은 소리였겠지. 어차피 고발이 따위가 좌빨질 하는데 무슨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하겠냐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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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9 2012-04-17 19:21:55
    고발이 이새키 이거 좀 혼이 나야겠구나.
    한마디만 하마..
    야 이미친새끼야... 너는 애국자인척하며 보수파를 친일파로 몰아가지만...
    네놈은 친 김일성,김정일 파로서 현대판 매국노...즉 현재 진행형 매국노란걸 명심해라.

    더러운 똥개새끼가 ,,누구를 비난해?
    이새끼 여기서 당장 나가라.
    국방부에 잠입했던 스파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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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자 ip3 2012-04-18 02:03:50
    처방전? 이 개새끼가 명을 재촉하는 구나? 더 이상 니 놈에게는 배려를 하지 않겠다 그리고 행복이 이 놈은 첩의 자식으로 심성이 뒤틀려 새 아빠에게 칼을 들고 대 든 인간성이 파괴된 놈이다 필자가 오늘부로 개 같은 니 놈들을 추적하여 몽둥이로 심판할 것이다 좆 같은 새끼들아 특히 처방전 니 놈은 그동안 필자가 은덕을 베푸었는데 불구하고 계속 욕질로 보답하고 있다. 니가 지은 죄를 물어 눈깔을 뺄 것이다. 조만간 필자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가 느끼게 될 것이다. 필자가 두렵지 않다면 남자답게 전번을 공개하라! 전번을 공개하지 않는다면 필자가 생각한 바 대로 입만 나불거리는 비겁한 게이 녀석들로 치부할 것이다. 니 놈들이 붙어 다닐 수 밖에 없는 사정을 잘 알고 있다. 행복이 후장은 행복하겠구나 아무튼 전번 올려라 큰 소리만 치지 말고,처방전 이 개새끼는 꼭 잡을 것이다 각오하고 있었라, 창녀의 거시기에서 기어 나온 놈은 뭔가 달라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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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성이요 ip10 2012-04-18 07:56:36
    제발 그렇게 좀 해 주세요.
    아주, 그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아서 미치겠어요.
    아주 말을 못하게 입을 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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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ip7 2012-04-18 20:06:02
    우리 저질 고발이가 완전 미쳐 날뛰는군하. 아가리 좀 닥치고 묘자리나 알아보도록. 꼴깝은 쳐떨지 말고. 날더러 40대 중반이라더니 전번은 모르나보네. 그래서 어쩌라고 주먹으로 함 하까? 주댕이만 살아가지고 참 ㅎㅎ 잡아서 얼굴 찢어버리기 전에 자중토록. 날 시험에 들게 하지 말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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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자 ip3 2012-04-18 02:30:47
    처방전/ 행복/ 필자가 오늘 술을 좀 과하게 마셨다, 필자가 위 글을 쓰고 다시 보니 부끄러움을 느낀다 그러나 여지껏 자네들이 필자와 모든 이에게 모욕한 행위에 비한다면 약과라고 생각되기에 위안으로 삼으려 한다.

    마지막으로 자네들의 반성과 성찰을 기대한다. 자네들이 지금껏 여러 사람들에게 상처을 남겼다 이러한 부적절한 행위를 진정으로 반성한다면 나 또한 알게 모르게 자네들에게 상처를 입힌 부분에 대하여 깊이 반성하고 성찰의 기회로 삼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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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멸치 ip8 2012-04-18 10:27:37
    고발자 짜식/김용민이도 깊이 반성하고 성찰하고는 하루뒤에 컴백하드라. 이젠 반성끝하면서. 니는 같은 부류놈들이므로 내일부터, 아니 술깨면 다시 지랄발광할 꺼면서..... ㅋ
    이젠 아무도 너한테 기대하는 것 없다. 기냥 그대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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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11 2012-04-18 10:37:01
    고발자..ㅋㅋㅋ
    자네는 술에 취하니까 진짜 자네의 터프한 모습이 그대로 나오는구만...
    바로 그것이 좋은 것이야.

    겉으로는 신사연하면서... 속에는 독을 품고 날뛰는 친북좌빨 더러운 새끼들의 모습에서 이제는 탈퇴를 하라.

    자네가 헌명숙이나... 이정희나... 문성근이 같은 인간말종들을 따라다녀봐야 이로울
    것이 없다니까...

    고발자... 나는 네가 나를 욕해도,,,죽이려 해도 좋아.
    단지 자네가 대한민국의 진정한 사내 답게... 살라는 것이야.

    즉 그 더러운 김대중 노무현 들의 무리에서 빠져 나오라는 거야.

    김대중 그놈들은 북한 스파이들이었어.
    자네는 지금 나쁜길로 가는것이야.

    이놈아 정신차리라우..

    그러니까 중국 똥되 조교새끼들까지 이창에서 자네를 이용해 먹는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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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ip7 2012-04-18 20:10:22
    고발아. 술처먹었으면 그냥 자빠져 잠이나 자지 뭘 그리 쌍욕을 주절거리는게냐. 니가 그러고도 처방전님 더러 뭐라할 자격이 있나? 수준 참 개차반 오야붕일세. 뭐 어쩌겠냐. 좌빨질에 눈이 뒤집혀 여기서 욕이나 처먹고 다니는 니 인생이 불쌍할 뿐이다. 술처먹고 개소리 지껄인 것은 이미 주워담을 수도 없게 돼버렸으니 알아서 대가리 박고 반성토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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