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의 농간에 속아 29세 김정은의 꼭두각시를 대통령으로 삼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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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5:2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
하나님의 지혜는 그 차원이 지극히 높고 깊고 넓고 길어 인간의 안목으로는 도저히 살펴 담아낼 수가 없다. 하여, 세상에는 인간 한계 안에서 전문가 그룹이 생겨나고 집단지성의 안목의 통섭은 필요 선이 된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일반계시를 통해 특별난 지성을 가진 인간들에게 먼저 그러하신 지혜의 세계를 접할 수 있게 하신 것이다. 특별난 지성을 가진 자들은 그 분야 전문가들이 되는데, 전문가들만의 언어가 암호로 함축되는 표현이 소통한다.
그런 통용암호 함축의 의미 전달체계로 그러한 세계의 의미를 전달하고 전달받을 수 있기에 평범한 지성의 사람들은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때문에 세상은 평범함을 대신하는 전문가가 필요 선으로 등장한 것이다.
이들 전문가 그룹이 하나님의 그 지극히 높고 깊고 길고 넓은 지혜를 읽어내는 독해력의 차이인데, 문제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독해력을 가진 전문가 그룹이 절실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특별계시의 길을 알려주고자 한다.
특별계시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인간에게 부어주심을 의미하는데, 누구든지 그런 지혜와 총명을 받으면 하나님의 지혜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의 세계 속으로 통섭이 가능하게 되어 독해력이 상상 그 이상이 된다.
그런 전문가 그룹을 통섭 통합 조화하는 지도자가 대통령이 된다면 그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지도자가 되는 것이니, 이는 그의 영화가 되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극히 깊고 높고 깊고 넓은 지혜의 영광이 드러나니 하나님의 영화가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廣大 遠大 强大 無限 多樣 多元 神妙 奧妙 精妙 微妙한 지혜의 세계를 통섭하여 공평에 균형을 잡는 지도자가 나온다면 이를 받쳐줄 전문가 그룹이 언제나 필요한 것이다. 그 시대의 천재가 고독하다면 세상에서 외면당하지 않겠는가?
이런 외면을 막아주는 것이 곧 이런 지혜를 구하는 모든 인간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측량할 수 없는 분량으로 부어주심에 있다. 이를 하나님의 특별계시라 하는데 곧 기름부음의 의미, 하나님의 지혜의 부으심에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언제나 인간의 생명과 행복을 위하시기에 그 방법을 빛의 물결로 알리시는데, [에베소서1:8-9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이 부으심은 하나님의 지혜에 대한 상응 순응하는 독해력에 있다.
모든 지도자들과 그를 떠받드는 전문가 그룹의 안목이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독해력을 넉넉히 받아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지도자는 하부에게 늘 속아서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수가 없다.
그야말로 무능한 지도자가 되든지 전문가 그룹에 연출당하는 배우가 될 뿐이다. 지도자의 영화는 충실한 배우가 아니라 모든 영역의 전문가 그룹을 통섭 통합 조화로 능하게 이끌 지도자가 됨에 있다. 그런 지도자들만이 하나님의 영화를 세상에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 때문에 하나님의 언어를 알아보는 능력을 받은 인간들이 되라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혜와 총명을 넘치게 부어주신다. 그런 특별한 계시를 통해 하나님이 내신 그 시대의 천재들을 보필케 하시는 것이다.
이번 대선에서 그런 통섭이 가능한 지도자가 대통령이 되게 하고, 그런 대통령을 보좌할 전문가 그룹을 확인하고, 대통령으로 선출하는 슬기가 필요하다 하겠다. 김정은 수령주의는 인민을 착취하는 권력이지만, 대한민국 대통령은 국민을 섬기는 권력이기 때문이다.
권력으로 착취하는 자들은 전문가 그룹이 착취의 영구성을 위해 필요할 뿐이다. 국민의 행복과 생명과 자유의 증진을 위해 전문가 그룹이 필요치 않다는 말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에게 지령을 받는 자들을 지도자로 삼는 것을 거부해야 한다.
그것들을 지도자로 삼는 날에 모든 것을 착취당하는 망국이 온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온 세상의 모든 경쟁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모든 지혜를 어느 나라 누구보다 더 많이 상응 순응하는 독해력을 가져야 한다. 그런 지도자들이 양산되기를 소망한다. 우리는.
김정은의 꼭두각시들이 권력을 잡는다면 이는 비참한 것이다. 북한의 실정을 안다면 그것들의 농간에 결코 속아서는 안 되는 것인데, 지도자들은 그 시대 국민의 안목의 산출이기에 이 시대 국민들의 눈이 악마의 종자들을 선택한다면 필망할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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