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적인 뉴육조선족(미래 중국국적을 포기하게 될 인물들,실질상 조선족에서 제외될 인물들)들이 저들끼리 스스로 "뉴욕조선인동포사회"(미주세계일보등)로 자칭하고 있지만,중국현지에서는 "조선인(중국현지 조선족을 말함)을 추방하자"는 "반조선족"행동(또는 여론)들이 거세차게 벌어지고 있다.
중국현지 “반조선족감정”특점은 복잡한 국제적,국내적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조선족들만이 유일하게 "중국 56민족들중 추방대상의 민족"으로 전락된것이다.
“반조선족감정”은 중국사회전반(중국정계,학술계,일반국민들등)들에서 보편적으로 존재하고 있으며,"반조선족감정"의 성질도 빠르게,험악하게 변해만 가고 있다.
정계에서는 조선족들을 "반분열정치 투쟁"의 대상으로,학술계에서는 조선족을 "분열세력"으로,일반 국민들은 조선족을 "중국에서 가장 신임할수 없는 민족"으로 평가하고 있다.
중국정계,학술계에서 조선족을 "분열세력"으로 몰아 부친것은 최근에 발생한 현상들 이다.
요녕성 부성장 양신화(?新?)은 공식적인 회의(?新?副省?在“??富民行?”???公?上的??http://www.nastn.com/dongtai15.htm )에서 조선족을 분열세력으로 내몰았고,무한한강대학 徐慧君교수는 중국보도주간(中??道周刊)에서 “미국과 대만문제”(?保台?在中?)를 언급할때 "조선족을 중국의 잠재적인 불열세력"으로 거론하면서 “대만문제해결”을 중요성을 환기시켰다.
정계,학술계에서의 "반조선족감정"들은 실질상 중국정부의 조선족정책들에 반영되고 있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중국국민들의 "반조선족감정"은 광범성(소수민족,한족 구별이 없이 모두 존재),여론강도면에서도 전자보다 더 로골적이고 자극적이다.
이들의 "반조선족감정"의 보편적인 여론들은“조선족은 중국에서 가장 신임할수 없는 민족, "분열세력",조선족은 중국을 떠나라","조선족을 중국에서 추방하자…” 등등 이다.
한족주류언론(인민일보강국논단,중화영웅망,청년선봉망,중외문화광장 등..)뿐만아니라,소수민족언론들{만족논단(페쇠당했음),쫭족논단 등소수민족언론}까지 “반조선족" 여론에 합세하여, 중국전역에“반조선족"감정이 홍수처럼 확산되여가고 있다.
중국최대 정부공식 논단- "인민일보 강국논단"(http://www.qglt.com/wsrmlt/wyzs/2002/08/23/082303.html )
에서 특별히 "추천한 "중국의 소수민족을 평가"한 독자의 문장중 "조선족은 중국에서 가장 신임할수 없는 민족"으로 평가 되였고,위의 문장이 중국사이트들에 범람되여 가면서,조선족의 이미지에 악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위의 "반조선족"문장은 중국현지 "반조선족"여론들과 비교할때 매우 문명한 축에 드는 문장인것이다.
중외문화광장(http://forum.onecenter.com/cgi-bin/forum/forum.cgi?c=msg&fid=gjsh&mid=3827 )은"당초 중국정부에서 조선족들에게 중국국적을 부여한것은 착오이며,조선족들의 중국공민의 정치,문화,교육을 향유할수 있는 자격을 취소해야 한다고 공공연히 주장"하였다.
소수민족논단인 (쫭족:僚人家?)에서는 조선인(중국현지 조선족 말함)을 추방하자는 투표까지 벌리고 있다.
쫭족논단: 조선족추방투표
http://www.rauz.net/bbs/dispbbs.asp?boardID=23&ID=7181&page=1
중국에서 개돼지 취급받는 자들이 영혼을 팔아 한족들의 꼬봉노릇이나 하면서 "자랑스러운 중화민족"이라 생각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