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9도민(탈북자)을 악용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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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9도민(탈북자)를 악용하지 말라. 1996년 김영삼 전 대통령은 청와대를 방문한 이북5도민 간부들과의 만찬에서 중국으로 나온 북한 사람들 중 정보 가치가 있는 사람들만 한국으로의 입국 작전을 할수 밖엔 없다고 했다. 한국돈 50만원에 팔려가는 북한여성들, 중국인들에게 멸시 받는 20만 여명의 북한주민들. 중국 공안에 체포되 한해 1만여명이 강제북송 되 학살당 했지만 얼음장 처럼 외면 했다. 그러면서도 꼭 한가지만은 아들 김현철까지 동원해 악착 같이 성공한 프로젝트가 있는데 '황장엽-김덕흥' 작전이다. 김영삼정권이 남북정책에서 남긴 유일한 사업이다. 김대중-노무현 10년정권에서는 통일부가 정면에 나서 이북9도민(탈북자)들의 남한입국을 저지하기 위해 총력전을 벌렸다. 정착금이 새로운 이북9도민들의 남한이주 비용으로 사용되지 못하도록 참으로 영리하게 개편했고 관계부처들에 공갈협박까지 하며 협력을 요청했다. 이북9도민(탈북자)구출 시민단체와 인사들에 대한 탄압을 집요하게 진행했고 비열하게도 어리석고 무지한 탈북자들을 서슴없이 동원했다. 김상철변호사, 천기원목사, 신동철목사, 피터독일인의사를 비롯한 정의의 투사들이 아니였다면 지금쯤 남한으로 이주한 북한주민은 1만명도 안되리라. 부끄럽고 스치스러운 이북9도민들의 남한 이주 문제가 또 다른 양상으로 변화 되고 있다. 한마디로 이북9도민(탈북자)문제가 국내용 돈벌이에 악용 할수 있는 좋은 꺼리로 둔갑한 것이다. 김대중-노무현정권에서는 남북문제를 국외용 돈벌이로 악용했다면 지금은 국내용 돈벌이로 전환되었다는 것이 다를 뿐이다. 1953년부터 지금까지 59년 동안 겨우 2만5천여명의 북한주민이 이주해 왔고 그중 5천여명이 외국으로 이주했다. 1994년 이전에 이주한 사람들은 이미 남한사람으로 동화되었다. 남한이주 북한주민의 80%가 아녀자들이고 그녀들 중 50%가 중국인 남성과 결혼해 한국정부의 정착보호를 받으며 살고 있다. 정부가 정착보호해야 할 이북9도민(탈북자)이 과연 몇명이 있을가? 또 그들이 무엇을 도와 달라고 하나? 이북9도민(탈북자)문제는 100% 돈이 안되는 사회사업이다. 자기를 희생하고 버릴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사람은 손을 댈수 없는 가장 어둡고 지저분한 사업이다. 이북9도민(탈북자)문제로 (그것이 경제문제, 인권문제, 사회문제, 국제문제 든) 무엇인가 얻을것이 있다는 미련을 가지거나 그런 행위를 했다면 당신은 천재적인 양아치 사기꾼이거나 무지한 인간이다. 진실한 북한인권운동가, 이북9도민(탈북자)구원자들은 전부 자기를 희생했고 지금도 버리고 있다. 진실한자들의 모습에 머리를 숙였다가도 비열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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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와서 처음으로 제대로 쓴 글을 읽는것 같군요
지금까지의 역대 정부가 탈북자의 인권을 인권자체로 접근한게
아니라 정치적으로 접근했기에 아직까지 중국에 탈북자들이 많이
떠돌고 있는이유이죠. 그부분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것같다는 생각입니다
요위 화살표부분은 읽다가 짤린느낌이 들어 펌한 부분입니다
내생각에는 중국에있는 탈북자들 모두 한국에 입국시키고
그 숫자만큼 동남아 외노자들(불체자부터)을 추방했으면 합니다
인간성이 무결점이구나!!!
이 댓글 하나만으로도 너의 사고방식이 보인다
정말로 너 속보인다.
˙
네가 따르는 사람들이 완벽한 인간쯤으로 보이지???
그게바로 한때는 네가 추앙했던 김일성의 무오류성이
그대로 다른사람으로 이식돠었을뿐이야
그러니까 주는대로만 받고. 시키는대로 하고 울라면 울고
짖으라하면 짖고 물어라하면 하이에나처럼 물어뜯고
그래서 너는 노예 단지 만족하는 개 돼지일뿐이야
˙
그래서 당신이 진정하게 북한인권운동했다고?
브로커짓한것이 너 돈벌기위해 한것이지 인권운동으로 했냐?
그리고 같은 탈북자한테 네가 몇년째 떼먹은 돈 주지 않은것은 물어주었냐?
직접 임영선이란 분 찾아 서평방송 사무실까지 쳐 들어간적도 있었고.
애꿎은 직원에게 행패도 햇더랬습니다.
생뚱같은 분을 임씨로 착각해 폭력을 행사하려고도 했었습니다.
어느덧 수년전 추억이 됬였습니다.
떳떳하고 자랑스럽다 하는일은 밝은곳에서 계획적으로 추진됩니다.
그러나 불의와 사악은 대체적으로 어두운 곳에서 꾸며지고.
남의 이목을 피하여 은밀하게 이루어 집니다.
밤은 사람들에게 휴식을 취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악인이 남의 눈을 속이거나 피할 수 있는 상황이나 조건을 만들어 주기도 하죠.
낯선 사람을 보면 경계심을 가지고 짖어대는 것은 개의 속성입니다.
그리고 개의 속성은 밤이되면 더욱 고조됩니다.
나 스스로가 떳떳하면
온 세상의 개가 다 나를 보고 짖는다 하여도
두려울 것이 없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