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 밝은 우리 어린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역시
어른의 스승은
어린이입니다.
모든 분들께서
우리 해맑고 밝은 어린 친구들과
"친구" 하시면
우리의 그리고 많은 분들의 마음이 맑고 밝으며 거침없지 않을 "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