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철의원의 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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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종북세력에 대한 내생각이 순진했다" 그냥 지나칠 수없는 말이다.
그래 맞다. 나는 이곳에 수시로 드나들며 가끔은 탈북자들이 "왜 우리가 보수쪽만 지지해야 되?" 하는 파열음을 듣게 된다. 그래서 그이유를 설명할라 치면 튀어나오는 뒷말이 가끔 나 를 당혹스럽게 만든 적이 있엇다. 그것도 최근에....
그래서 난 탈북자들이 조명철의원의 이런 깨달음을 공유하기를 간절히 빈다. 우리같은 남한사람들은 그동안 수도없이 복장을 터뜨리며 분노하고 거리에서 싸우고 별의 별짓을 다했지만 이젠 지친 형국이다.
때마침 그런 시기에 종북세력의 핵심인 통진당인간들의 개같은 짓이 터지며 크게 사회적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싯점에 와있다.
그런데 탈북한 사람들은 "자세히 알리면 되겠지...."하는 막연한 기대가 이제 절망으로 바뀌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모쪼록 이런 자각이 크게 뭉쳐 함성으로, 또 국민의 감동 으로 이어져서 이땅에서 종북 좌좀들을 모조리 바다속에 수장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랄 뿐ㅣ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12/2012051200167.html?news_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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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말하는 친일 수구꼴통도 아닙니다
그들의 이념의 편가르기에 함몰되어서 댁과같이 그들의 호구가 되어
오늘도 앵무새처럼 노래부르는 당신과같은 멍청이를 똥통에 쓸어 넣어야 합니다
그대가 홍어국에 거주한다면 너무도 자연스런 일상일 것이다.
하지만
여긴 외국이 아닌 것이여.
전라민국이 아니란 말이여.
대한민국이랑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