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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국회의원이 나온다는 것은 정치안보가 무너졌다는 증거이다.
구국기도 0 297 2012-05-19 18:41:16

 

[잠언26:4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대답하지 말라 두렵건대 네가 그와 같을까 하노라]

 

모든 질문엔 그에 맞는 정답이 있는데 이를 固有相應이라 한다. 고유상응의 의미는 비 내리는 호남선 완행열차엔 그 선로기반만 있으면 된다. 그게 정답이다. 하지만 고속철은 그에 상응하는 철로기반을 구축해야 한다. 그게 정답이다.

 

그와 같이 모든 만물과 만사는 고유정답인 짝을 가진다고 하겠다. 이 상응을 독해하지 못한 자들은 잘못된 줄긋기로 그 만든 논리 안에 스스로 빠져들고, 그것을 진지로 삼고 견고히 하고, 그것으로 무기를 삼아 공격 방어 곧 질문과 답을 쏟아낸다.

 

공격과 방어에 능히 대응할 수 없도록 공교하게 만든 논리를 펴나 사실은 상응된 논리가 아닌 것으로 정답을 삼는다. 오답인데 정답으로 억지삼고 그것을 정답이라 우겨댄다. 우기는 힘을 갖도록 악마와 결탁하고 그 힘으로 권력을 장악한다.

 

이는 세상에 오답으로 억지 짝 삼아 상응케 하는 미혹을 하려는 것이다. 악마와 결탁한 김일성 敎示로 시작된 이런 미혹에 빠진 자들이 우리사회의 각 長의 자리에 올라 그 미혹을 확대 재생산한다. 처음에는 기만 그 다음은 폭력 그 다음은 살인으로 미혹한다.

 

모든 만물은 그에 상응된 정답으로 유지 된다. 그것에 혼돈은 결코 없다. 다만 인간이 무지몽매해서 읽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미혹을 받고 또 미혹하는 악마의 병기로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이용당한다.

 

오늘날의 지도자들이 그것을 막아야 하는데 강 건너 불 보듯이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지도자들의 어리석음이다. 이는 그것들의 미혹을 밝혀낼 능력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이를 눈먼 지도자라고 하는데 진행하려면 등불을 들어야 충돌을 피하는데 그것이 없다.

 

모든 만물을 만드시고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는 그 모든 상응의 독해력이다. 그 독해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세상에 공급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다. 그 빛을 누리지 못하는 자는 다 악마의 각양 질문 답변에 묶여 포로가 된다.

 

그것에서 盲信 狂信이 나와 정답을 파괴 오답으로 억지 짝을 삼는 짓 미혹으로 상응케 한다. 오늘날 김일성종교에 미혹 받은 주사파가 국회의원이 되었다. 이는 그들이 대한민국 국회에 들어와서 하나님이 정하신 진리의 상응을 파괴하려는 것이다.

 

그들이 면책특권 불체포 특권으로 그 미혹을 확대재생산할 것이고, 그것을 따라 오답을 강요당해야 하는 국무위원들의 황당함이 이어질 것이다. 이를 대응하는데 눈먼 자들이면 그대로 당하게 되고, 그로 미혹이 대한민국 위로 쏟아져 내려올 것이다.

 

국회는 헌법 안에서 국민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증진과 국가의 모든 안보를 이루는 질문에 상응하는 진리의 정답을 찾아 합법을 만드는 곳인데, 그들이 거기서 그런 미혹을 합법화하거나 미혹 받은 자가 법을 만든다면 경악스럽지 않겠는가?

 

또는 그것을 방치한다면 그것은 미혹확산방조이게 된다. 국민에게 광명을 주어야 할 국회가 미혹의 어둠을 국민에게 주는 격이다. 때문에 국회는 국제경쟁력이 없는 질문도 삼가야 하고 국제경쟁력을 가진 질문과 그 답이 통용되는 국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세계를 先導 善導해야 할 대한민국으로 가도록 만드는 법령에 따른 질문과 그 답의 상응을 추구하는 格 높은 국회가 되어야 하는데, 세계에서 가장 빈곤국으로 자리매김한 북한의 수령주의의 지령에 따라 춤추는 꼭두각시의 장소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폭정으로 유지되는 수령주의가 자유 민주주의를 逆利用하는 장소, 수령주의를 신봉 맹신하는 광신도의 격 낮은 질문과 그것에 따라 유도되는 오답의 場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으로 유지되는 체제를 진보라 하였으니 미혹이 아닌가?

 

이는 탈을 쓴 것이지 상응이 아니다. 인간의 행복과 생명과 자유를 증진하는 것이 진정한 진보이다. 이를 무참히 파괴하고 유린하는 집단은 퇴보이다. 이 퇴보의 지령을 따라 행동하는 자들이 진보의 탈을 쓰고 어린 민주주의를 기만 기롱 유린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지성들은 이를 분노해야 한다. 하지만 그따위 허접스런 유사상응으로 유린하도록 방조한다. 대한민국의 격을 현저하게 낮추는 짓임을 직시해야 한다. 하지만 그동안 그 일에 동조 방조했다. 그것이 이 나라의 지도층의 눈멂의 의미이다.

 

모름지기 인간의 생명과 자유와 인권과 환경과 복지를 증진하는 것의 질문도 그 상응하는 답도 격이 높아야 하는 것이다. 이제 드러난 진보당의 퇴보 퇴행 퇴폐가 가득하다. 세계를 先導 善導해야 할 국회에서 그런 것이 나온다는 것은 이는 위상의 현저한 추락이다.

 

국회에서 퇴보 퇴행 퇴폐의 질문이 나온다면 국제사회의 비웃음을 살 것이다. 때문에 진보의 이름을 빙자한 그들을 국회에서 몰아내는 것이 정답인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이들을 척결하자고 강조한다.

 

악마의 지혜로 뭉쳐진 그들을 몰아내려면 하나님의 지혜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대응하지 못하면 악마의 궤변능력으로 뭉쳐진 저들의 질문과 답변에 놀아나는 것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놀아나면 격이 낮아진다.

 

오히려 저들의 퇴보된 퇴행된 퇴폐가 가득한 질문과 답변을 못하게 하는 하나님의 힘, 철장으로 질그릇을 쳐버림과 같은 힘을 가진 좌우에 날선 검 같은 하나님의 진리의 언변, 그 상응능력을 필요로 한다. 우리 국회에 그런 능력을 갖춘 자들이 있어야 그들을 이긴다.

 

국무위원에 그런 능력이 없다면 나라의 격은 한없이 추락할 것이다. 그것들이 내뱉는 말들은 妖說이고, 그 요설이 나오게 하는 것도 문제이고, 場外든 場內든 그들의 요설에 놀아나지 않을 방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는 것이 눈 먼 지도자들의 만행이다.

 

곧 정치안보의 치명적인 약점이라는 말이다. 그것의 대응사격을 제대로 못하면 국민은 미혹이 되는 것이다. 국민이 미혹되면 그 미혹은 확대재생산이 되어 마침내 김일성 김정일이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만든 그 모든 거짓말에 대한민국이 미혹이 되는 것이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은 망하고 마는 것이다. 군사안보 경제안보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정치안보가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우리가 나라를 지키는 일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입에 있는 좌우에 날선 검을 누리자고 강조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하나님의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고 그들을 상대해야 정치안보를 정확하게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그것들이 깔아놓은 질문의 궤도를 따라 답하다가는 추락하는 것은 시간문제이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어둠을 몰아내는데 실패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국민의 눈에 어둠을 몰아내는 하나님의 빛의 능력으로 무장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강력한 철장과 좌우에 날선 검 같은 하나님의 언변의 힘으로 그들을 질그릇 파쇄 하듯이 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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